이태리 로마를 출발 이태리 피렌체로 이동중에 담은 들판 풍경이다. 비가내리는 관계로 화면이 흐릿하다.
이동중(약4사간)에 잠시들런 휴게소이다.
휴게소 주변 풍경이다.
피렌체로 들어오는 길목의 시내 풍경이다.
멋진 호수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은 피렌체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미켈란젤로 광장에 설치된 조각상이다.
광장에서 본 피렌체 시내 전경이다.
아래 건물은 두오모 성당이다.
아래 사진은 베니스 호텔에서 1박하고 아침 숙소 창문너머로 담은 사진이다. 이순희씨와 마정숙씨가 웃고 있다.
피렌체 관광을 마치고 베니스 이동중에 담은 사진인데 비가 내려 흐렸하다.
★. 베니스 소개 : 해상 도시이자 물의도시 베니스는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위에 바달한 ' 물의도시 ' 로 역사 깊은 항구 도시이며 유명한 관광지이다.인구는 30만명 이태리 본토에서 4Km 떨어저 120개의 섬과 150개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다.이곳은 산 마르코광장.두칼레궁전.유리세공으로 유명하다.
앞을 가늠할수 없도록 비가 내리고 있다.
베니스의 상징인 산 마르크 성당으로 이동중에 담은 사진이다.
물위 세워진 도시의 전경이다.
아래다리가 탄식의 다리이다. 17세기에 만들어진 탄식의 다리는 그 이름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 총독부가 있던 두칼레 궁과 피리지오니 우오베라는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였다. 두칼레궁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되다는 의미에서 한숨을 내 쉬었다 하여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젔다 한다. 또한 작가이자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가 투옥 되었다가 탈옥을 하여 더욱 유명해 젔다고 한다.
해상도시의 풍경이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조각이다.
위 사진에 붙어 있는 조각이 탑위에 조그만하게 보인다.
운하로 연결된 도시이다.
운하에 떠있는 배의 이름이 곤돌라다 관광객이 타고 돌아보는 조그만 나룻배다.
관광을 마치고 나오다 담은 사진이다.
산 마르크 성당과 두칼레 궁전이 한눈에 보인다.
베니스 관광을 마치고 스위스로 이동중에 휴게소에 잠시 들렸는데 주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르체른의 아름다운 호수가 펼처진다.
시내 풍경이다.
다음에 스위스 이야기로 유럽여행기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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