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BLOSSOM HOTEL 아리조나 님 감사합니다.

[사발짱구]

2월경 서울경조사및 자녀들과의 일정 확인하는중
최근 다자녀가 되어 일반적인 방식으로 일선의 호텔은 예약이 힘들었습니다.
최근 호텔개업을 했다는 글을 카페에서 본적이 있어
문의 관련글을 카페에 남겼고
아리조나님꼐서 연락처를 남겨주셔서
일정 몇일 앞두고 연락드려 예약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덕분에 다자녀 자녀를 둔 저의 상황에 맞게
한실타입(마루타입)으로 예약해주셔서
아이들과 너무 편한 장소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평소 침대에서 만 생활했던 아이들인데 바닥에서 이불깔고 자고 와서 그런지 큰아들 녀석은 호텔에서 살고 싶다 하더군요^^
아~~그리고 조식도 챙겨주셔서 아침에 자녀들과 든든한 식사하고 일요일 일정을 할수 있었습니다^^

통화하면서 말씀해주셨던 루프탑에서의 식사는 지인과의 일정이 길어지면서 아쉽지만 다음 일정에 다시 블라썸 호텔을 이용하라는 의미로 두고.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신축이고 주차 또한 주차담당자의 배려로 복잡하지 않게 무리없이 하였으며 1층로비의 플라워카페의 커피또한 좋았으며 편의점까지 내점되어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접근성은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서해안고속도로른 이용해 서울에 오가고 이번같은경우 여의도에서 일정과 신사동에서의 미팅을 하는 저의 일정에는 더 할나위 없었고 주변에는 E마트나 홈플러스등 대형마트들이 있어 아이동반한 사람이라면 너무 괜찮타 라는 느낌을 받았고 저는 잘 활용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일정시 이용은 물론이겟지만 룸내부의 세심한 배려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

저도 지방이고 다자녀라 서울나들이 숙소가 애매했는데 아리조나님 덕분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잘이용하고 온 기억이 나네요^^
루프탑도 너무 좋았구요
댓글로나마 아리조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꾸벅^^

[벤사(이승구)]

아....이용하신 휀님들이 있으시네요.
얼마전 늦은저녁 지방에서 서울에 도착해 숙박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리조나님이 계시다는걸 생각못했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