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거짓은,,,,,,,
진실,,,,
모든 진실은,,,
거짓,,,,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
죽을거같던서러움을
목을통해겨우넘기고서야 나는
지금
내가
하려하고있는이일을
꼭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을수있었다...
'너같은거진짜시러!!!왜다!!!'
'시..시우야...흑흑..'
'넌모르잖아!!!내마음이어떤지'
'그럼나는어떻게?
난계속너만보고있는데난계속이렇게다른사람대신
하는...........................................................
................................대리인계속해?'
'꺼져'
'권시우!!!왜넌늘니멋대로야!!그럼난어쩌라고!!'
'반지유한번더애기하게하면너맞어'
.........언제나이래,,,
차리리
널
사랑하지말걸,,,,,
그럼
안이래도되는데...
나너말처럼
병신맞다?
권시우만
보이고
권시우만
들리고
권시우만
사랑하는
병신이야........
"까악!!!불이예요!!!!저기저기에 학,,학생이,,!!'
'진정하시죠!!!어서불길잡어!!!'
'반지유,,'
'야!!!저기학생어서떨어,,,,,
야너빨리안서!!!어서저놈잡어!!!"
'반지유!!!!!!!!!!!!!!'
'권시우???'
'병신아!!!어서나가자!!!'
'안가,,,'
'반지유,,,,'
'사랑해,,,시우야,,^-^'
'ㄴㄷ...'
그래서나더이상그대리인짓못해그러니까...
"타악!!"
'사랑해시우야!!!!정말많이사랑해!!!"
그렇게 한소녀는
자신을바라보지못한다고생각하는
남자의 마지막음성을
못듣고는 불속에서 쓰러져버렸대,,,,
'병신아,,,,나도 존나 사랑한다고,,,,,
심장이 터져버랄만큼,,,,,'
그렇게
그들은
하염없이
불타는 불속에서 정신을 잃어버렸대,,,,
이제다신안울고싶은데,,,
제발,,,,사랑받고 싶은데....by.반지유
병신아 ,,,,나도너미친놈처럼 사랑한다고,,,
제발 다음에는
꼭 웃자,,,,,,,
다행복하게,,,,
꼭 만나자...사랑해,,by.권시우
2.
'아.......'
너무나 따스한 햇볕이 고3 교실에 들어와
가득이나 공부가 안되서
미쳐가는 아이들의 눈두덩이를 더욱 더
추락하게 하게 만들어 버린 어느날....-_-^
'지유야!!!지유야!!!ㅠㅁㅠ'
저 울음섞인 목소리의 주인공은???
'지유야>_<'
'왜지연아???^-^'
'아니야아니야>_<지유야사랑해~~'
"훗.."
갑자기 달려와서는 나에게 사랑하다는 말을
하는 이 아이의 이름은
안지연^-^
작은키에 귀여운 얼굴을 소유한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이 아이와의 만남 때 역시
지연이의 귀여운 외모의 따라다니는 남자시키들로 부터 시작을
했다해도과언이 아니라지???,,,
근데!!!!!!!!
하도 지연이가 계속
"지유야지유야ㅠㅇㅠ사랑해"
이러니 학교에 처음오신 선생님이나 전학생들,,,신입생들은
나와 지연일,,,,
한마디로,,,,
레즈,,,(동성애자-_-^)
로 볼때도 허다하다....
하지만
이리귀여운애가
눈에 물기까지
고여가지고
나에게 와 이 세글자를
말해줄때면
나도 모르게 웃는다는거다,,,;;;;(이러니애들이오해하지!!!)
"쿵쿵!!!"
허걱!!!딴생각좀했더니...
'지연아!!!'
'우앙~~~~'
'바보야ㅜㅜ조심좀하지...'
내가 조금만 한눈을 팔면언제나 지연이는
오늘처럼
책상에 걸려넘어지거나 자빠지는게 일수이다~~~~
그걸 하루하루 기록했음...
아마도 지연양은 개근상감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유야!!!!!!!!!반지유!!!'
하하하하^-^+
내가조용이 사는걸 왜 재다
모두 테클짓이야!!!!
이런!!!!
'야!!!!'
'왜!!'
저 멀리 복도에서 호랑이가
어흥!!!
하는 것마냥
큰소리로
나를 부르고 계신분은 나의 또다른 친구였다....
이 큰목소리를 자랑하시는 분의 네임은-_-
'이경은!!!!'
'ㅈㅣ유야!!!!있지 나 지금 교문앞에 있는 매점 갔다왔거든???'
아...경은이는 언제나 매점에 새로우 식품이 들어오면
그것을 나에게 알려준다고
이리도 무식하게!!!!!
올때가 한두번 있었다,,
'그래?오늘은 뭐가 새로왔든???'
'음....메론아이스....아!!!!...그게아니고!!!'
애??
매점애기가 아냐???
'그럼'
'남자!'
'모야,,,,,'
'모야가아니라!!!존나잘빠진절세미남!!킹카!!!'
'킹카???'
어머나 우리에 지연양
.................
언제 일어나셨어-_-
거기다
그눈빛.....
거참-_-;;;;;
지연아 너 지금꼭
만화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반짝반짝..레이저빛이나오는것같 구나,,,
'가자!!!'
'으응!!가!!지유양~~'
'ㅅㄹ....'
ㅇㄴ.....
제길-_-^
지금
내모습은
거참완전어이상실ㅡ_ㅡ
지연이와경은이의 둑센
팔뚝에
잡혀
끌려가고 있었다.....
젠장!!!얼마나잘난놈이길래이래!!....
<교문>
'와 ,,,,,인간쩐다...'
이래가지고는 하나도 안보이는구만-_-
'쳇!!(아까안간다고해던주제에!!!)'
그때였다....
검은 그림자가 우리앞에 나타난건....
'꼭꼭숨어라~머리카락보인다^-^술래찾았다...'
3.
'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인다~~술래찾았다'
술래????
순간 눈을 올려 바라본 사람은
허걱!-_-;;;;;;;;;;;;;;;;;;;;
내가 봐도 이놈우 남자밝힘증 환자들을 충분히
이리도 환장하게 만들만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었다....
'까악!!>_<우리한테말걸은거맞지???너보는눈이꽤높구나^-^'
하하하ㅡ_ㅡ;;;;
애??경은아???
뒤에 있는 저 무시무시한 눈들이 안보이니???
너 그러다 사시미에 목따여~~~
뭐,,,또 지연이 보고 그러는거겠지,,,
하고 생각한 나는 그넘을 잠시 본 후 그냥
몸을 틀어
매점으로 가는 것이 더욱
현명하겠다고 생각하여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ㅡ_ㅡ
근데!!!!!!!!!!!!!!!!!!!!!!
ㅇㄴ.......................
그....그넘이ㅠㅜ
내가 몸을 움직이자
갑자기 내 팔목을 잡아서는
지 가슴팍으로 데리고 가벙렸다!!!!!
'헉ㅡ_ㅡ;;;;'-지연,경은
'+ㅅ+!!!!!!'-다른 아이들
'또 도망가게??
......................
왜 맨날도망가???응???...
지유야....제발가지마....'
애 제발 놔줘ㅠㅠ
이러면 내가 쪼까 곤란???하거등!!!
지금 내모습은 참히
가혹했다ㅜㅜ
여기서 잠깐!!!!!
이해가 잘 안가시는 독자들을 위해
지금 내 모습을 살짝꿍^-^
묘사해드리겠다...
노란 레몬빛 머리에
쌍커플이
없는데도
왠지모르게 큰눈...........
큰키에....
오똑한 코에다......ㅡㅠㅡ
예술적인 턱선!!!!
한마디로 난 엄청난 절세미남에게
안겨져 있었다ㅜㅜ
그에 비해
나는
..............
이러다 우리 오빠오면,,,,,,
ㅠㅅㅠ나우리오빠한테 혼나기 죽기보다 시은데,,,,
'똑같아,,,,
큰눈이며
하얀피부에 이쁜코,얼굴선도....
또이검은긴생머리도 ......
내가 그리워한반지유가 맞아^-^'
이자식은 도대체 뭔소리?????
그때,,,,
'씨발!!!반지유!!!'
헐헐헐헐ㅜㅜ
난 이제 오빠한테 디졌당~~~
우리 남매는 우리 학교에
간판이라고
해도 과언일 만큼
외모가 준수한편이였다(사실오빠만!!!)
'야!!!!!반유안!!!!'
어???
저 눈부신 오빠의 친구는???
아,,,,
이해진오빠구나ㅡ_ㅡ
우리오빠와 거의 쌍벽을 이루고있는
대성고의 또 한명의 얼짱이라지???
울오빠가
귀여운 미소년이라면
해진오빠는
남성미가 넘치는 미남??(해진오빠는 피부가 조금 까만편이다,,,)
아악!!!!
이게 문제가 아니고
ㅠㅠ
근데 저넘
웃는다...?
대성고 성깔들이 오는데,,,
무서워 하기는커녕,,,,
웃는다???
오마이갓!!!!
그때
'안녕하십니까?^-^반유안선배님?'
'강성운.....?'
뭐야???
유안이 너 이 자식 알아????
난 순간 보았다...
그 강성운인가 뭔가
하는 녀석의
얼굴과
대조되어
오빠와 해진오빠의 얼굴이
급격히 굳어가는 걸,,,,,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너무 답답하여
용기를 내
네글자의 말을
그
아이에게
해주었다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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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모거모진을 엇갈린으로 바꾸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알비와 함께 동시 연재 할 예정이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학생이라서 많이 글을 못 올려요ㅠㅠ
이점 많이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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