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품이름: MCM 장지갑 (레드색상)
[2] 물품상태: A++++ (새제품 입니다)
[3] 판매가격(가격협상여부): 14만-> 13만
[4] 구입시기(구입가격): 엄마가 2주정도전에 선물받으신거래요 (정가 179.000)
[5] 제품사진: 하단에 첨부
[6] 연락처(메일주소):
[7] 판매수량: 1
[8] 거래지역: 서면 직거래 원해요
[9] 거래방법:
[0] 기타사항 :
본래 판매하려고 한게 아닌데... 어쨌든 설명을 해야 오해를 안하실테니까 주절주절 ^^;
엄마가 선물로 받으셨는데요, 엄마에겐 색상이 부담스러워서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시다가 저에게 주셨어요
근데 전 현재 레드계열 장지갑을 쓰고 있는지라, 또 레드색상은 좀 지겨운감이 있어서..ㅋ
다른 지갑으로 바꾸려고 서면롯데 MCM매장을 가서 교환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워런티카드랑 보더니, 오프라인매장에서 판매된것이 아니라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된것이기 때문에
해당 쇼핑몰에 문의하셔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근데.. 선물받은걸 어찌 그러겠습니까 ;; 그래서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다른색상이였으면 그냥 쓰는건데 ㅜㅜ
대신 정품은 확실하며 A/S가능하다는 직원의 답변을 듣고 왔네요
가격은 179000원에서 20프로 다운했습니다 (->13만으로 다운)
14만에서 많이 낮아진다면, 다른 지인에게 선물을 할 생각이라.. 너무 에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__*
소심하여 상처를 잘 받으오니, 너무 강한 태클은 시러요 ㅠㅠ
저도 이거 판매때문에 MCM정보를 제법 찾아보고 판매가를 정한것이지만,
이유있는 에누리라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
포장박스 모서리에도 마모가 전혀 없을정도로 보관 정말 잘해놨습니다 ^^ 선물도 가능해요!
아님 매장가셔서 선물용이라고 다시 포장해달라고 하면 새로 예쁘게 포장해줍니다
보증서에 정가 확인요
@덧붙여서..
이 상품은 MCM NEW CHARM 장식입니다.
MCM CHARM과는 로고장식도 조금 달라졌고 색상도 조금 밝아졌으며 금장 장식도 다른 상품입니다.
흔히 MCM CHARM 시리즈에는 M자 장식이 달려있는거.. 많이 보셨을듯 하네요
첫댓글 대뜸 새벽에 '10만원에가능하면연락주세요' '선물할껀데 11만원에 주세요' 이런 문자 쪽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런분들 꽤 많으시네요. 제발 기본예의는 좀 지켜주세요.
10만원에 가능하면 연락주세요, 선물할껀데 11만에 주세요<== 이말이 왜 예의를 안지키는건가요? 비싸게 팔고 싶은데 못파니 속상한건 이해하겠지만 예의를 운운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ㅎㅎㅎ 예의를 운운하자면 오히려 선물받은거를 팔아먹는게 더 예의없는거 아닌가?
판매자님이 말하는 기본예의란 에누리 문의를 말하는게 아닌 듯 한데요? 새벽에 문자나 쪽지를 보내는 행위를 말씀하시는 듯... 솔직히 밤 늦은 시간에 연락하는 건 기본 예의는 아니죠~.
아하 새벽에 문자받는게 예의가 아니었군요..새벽에 문자받기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 ㅎㅎ
문자를 "주는게" 예의가 아니죠ㅋㅋㅋ 새벽에 문자보내셨나봐요..되게 발끈하시네요.ㅎㅎ
우유님 글쓴사람이 그가격에 판다고적엇는데 새벽에 대뜸그런식으로 문자받음 어떻겟습니까?선물받고 안쓰는거 판다는데 그리고 경품당첨되서 파는사람도있구만 괜히 시비걸지마이소
판매자님 께서 화낼만하지만 가격을 적은건 쫌 오바 내요 사람들의 시각차이겠지만 가격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꺼고 새벽이란 말이 눈에들오는 사람들도 있겠죠... 판매님이 글성향에 새벽보다는 가격에 흥분을 더 하신듯합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요...
차니님 밑에 저의 두번째 댓글에도 기분나빴던 이유를 써놓았는데요? 차니님 어떤 관점이신지 그리고 제 글성향을 말씀하셨는데 무슨 성향이란 말씀이신지요? 판매게시판에 판매자로서 대뜸 문자로 얼마에 파세요 아님말고 이런식의 문자를 새벽에 받아보셨습니까? 전 흥분한적도 비논리적으로도 글을 적지 않은듯 한데요. 저도 사람이라 예의를 지켜서 연락을 해달라고 한건데 그게 어찌 차니님의 어떤 관점에서 그리 보이는건지요;; 화낸적도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 기분이 상하므로 예의를 지켜달라고 적은것 뿐인데요. 그리고 지적해주신 가격에 관해 기분나쁘다고 적은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추측이 진실은 아니잖습니까?
바로 답글 다시네... 흥분하셨네여..ㅎㅎ 흥분 안햇음 답글을 이렇게 바로 달이유가 없죠.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가격이 눈에 바로 들어오내요.. 전 mcm지갑이 먼지잘모름... 그냥 누나가 구두몇켤레 있어서 구두파는곳인줄 알고있었는데... 지갑도 팔군요..
에휴~ 차니님은 가격이 가장 중요한가보니 그리 생각하세요;; 저도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난 상관없어~ (놈놈놈패러디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클리님 생각이구요, 글에도 써놨잖아요. 남의 글에 답글 다시면서 글도 다 안읽어 보시나요;; 이전에 올린 글에도 글 남겨놓았고, 다른 회원님들 몇분들께서 저 대신 댓글도 달아주셨지만, 합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해하실까바 쓰는거지만요, 전 10만원이라고 한 가격에 기분나쁘다고 한게 아니라, 예의를 지키셔서 가격을 좀 다운하자고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얼마 제시하시고 팔려면 팔고 아님 말아라는 식의 일방적인 문자나 쪽지는 예의가 아닌것 같다는 거죠. 저도 사람이잖아요 ;;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시는분께는 가격과 무관하게 판매생각없습니다. 저도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지요. 이건 판매장터에 글 올려서 저런 상황 당해보신분이라면 다 이해하실겁니다. 판매하는 사람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당연 저야 다른방법보다 좀더 이득이기도 하지만, 구매할분이 계시다면 구매자도 이득이니깐 이렇게 올리는건데, 왜 이렇게 기분 언짢은 문자 쪽지를 받아야하는건지...
님~그냥 다른지인한태 선물로 다시주세요,..가만히 글보고있자니 안팔리겠네요....
팔리고 안팔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도 태클아닌 태클을 거는 분이 많으시고, 예의없는 문자 쪽지를 많이 받아서 댓글을 계속 쓰고 있는겁니다... 판매자들이 전부 사기꾼도 아니고... 일단 이 글을 올린거니깐 좀 기다려보다가 판매 접을꺼예요.
자기것도 아니고 남의꺼 가지고 되게들 말 많네...안살거면 가만히 냅두지 왜저렇게들 태클이람.ㅡㅡ;;; 판매자님 빨리 좋은거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판매장터 게시판엔 유난히 남잘되는거 못보는 사람 많은거 같애요.ㅎㅎ 자기꺼 자기가 판다는데 태클이 참 많이 들어오죠..여긴..ㅎㅎ
제가 볼 땐 가격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은데 물건 안살거면 남의 판매글에 왈가부하지들 마시죠 좀 웃기네요
님도 지금 "왈가"왈부 하시고 계시거든요 ㅎㅎ
하루우유 괜히 시비거네 , 주말에 심심하소 ?
하루우유 님 참ㅋㅋㅋ 할말잃게 만드는데 재주있으시네요^^ 제 댓글에 댓글달아주셔서 영광임
사고 싶어서 들어오긴 했는데 돈은 없고 ㅋㅋㅋ 좀 싸게 샀으면 싶기는 하고 ㅋㅋㅋㅋㅋ 난 왜 태클거는 사람들이 이렇게 불쌍해 보일까 ㅋㅋㅋㅋㅋ 판매자님 가격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물건 팔면 날파리가 꽤 앵겨요 ㅋ 안그런 분도 많은데 꼭 그런 사람이 몇명 보이더라구요 MCM지갑 새제품 저 가격이면 착한거지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ㅋㅋㅋㅋ 한 일년에 두어번 들어올까 말깐데 얄구진 댓글들이 보여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하얀우유님 초등학교 교육도 못받으셨는지 ㅋㅋ 너무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 연락하는건 잘하는짓이 아니죠 ㅋㅋㅋ
새벽에 문자받기 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 요 부분에서 배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웃길려고 한소리죠?ㅋㅋ "아하 새벽에 문자받는게 예의가 이니었군요.." 이건 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댓글이 많아서 들어와봤더니 "새벽"집회 중이셨네 ㅎㅎ
"새벽에 문자받기 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하루우유 진짜 찌질한넘이네 얼굴한번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나갔다왔더니 지워진 댓글도 몇개 있고, 댓글이 엄청나게 늘어나있네요;; 괜히 저때문에 우리 회원님들이 기분 상하신건 아닌지.. 아무튼 제가 부탁드린 기본예의는... 상식적으로 연락불가능한 시간에, 얼마 제시하시고 팔아라 아님 말고 이런 식의 문자는 삼가해달란 거였습니다. 그리고 비싸게 팔 맘도 없었습니다. 혹시 문자 보낸분이신지? ;; ... 판매자 입장에서 이해해주신 회원님들께 맘속 한켠으로 감사드리구요, 이제 댓글은 그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물의를 일으키는것 같아서 ㅜㅜ 구매 원하시는분만 제게 연락주세요.
하루우유 <<이분 참 나이 드시고 할일이 심히 없으신가 봅니다..ㅋㅋ 선물할려면 썌삥으로 사서 선물 하시던가 새벽에 물건 살려고 문자질하고 가격 흥정이나 때리고 ㅋㅋㅋ
하루우유님 참 찌질해보이네요
글이 많아 다 못읽겠다... 누가 이기는건가요^^ 더운데..조금씩만 더 양보를.
글이 많아서 다 읽었다... 누가 이긴건 관심없구요... 더운데 참 이것저것 참견 하는 사람 많은것같내요..
또 댓글보니 어이없었지만.. 오늘 기분좋은일만 생기고 힘내시라는 어느 다정한 분의 쪽지에 그냥 기분좋게 훌훌~~~ 그분 넘넘 감사해요 ^^;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회원님들~~~~ 제발 부탁드려요~ (__* 댓글 그만요~~~
부커정에 찌질이들 많음. 몇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13만원짜리 대뜸 10만원에 팔라고 새벽에 문자오면 기분 안좋지요 진짜 개념좀 챙기고 에눌 문자 보냅시다...싸게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건 좀 아니자나요~~ 5천원짜리도 2천원 에눌해달라는 부커정 ㅎㅎㅎㅎㅎ 어의없음
별로 욱할거없는 댓글인데 시작을 하루우유님이 시작하셨네여 댓글 보니.. 글삭제하시고 깔끔하게 다시 올리세여~댓글이 왜많나하고 예상은했는데..음...
판매자님.. 은근히 댓글놀이 즐기시네..?? 이쯤에서 글삭제하시지??
2222222222222222222 즐기는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