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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판매장터)┓ MCM 여성용 장지갑 새제품 판매
울보야~* 추천 0 조회 867 08.07.20 10: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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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20 10:54

    첫댓글 대뜸 새벽에 '10만원에가능하면연락주세요' '선물할껀데 11만원에 주세요' 이런 문자 쪽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런분들 꽤 많으시네요. 제발 기본예의는 좀 지켜주세요.

  • 08.07.20 14:22

    10만원에 가능하면 연락주세요, 선물할껀데 11만에 주세요<== 이말이 왜 예의를 안지키는건가요? 비싸게 팔고 싶은데 못파니 속상한건 이해하겠지만 예의를 운운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ㅎㅎㅎ 예의를 운운하자면 오히려 선물받은거를 팔아먹는게 더 예의없는거 아닌가?

  • 08.07.20 14:35

    판매자님이 말하는 기본예의란 에누리 문의를 말하는게 아닌 듯 한데요? 새벽에 문자나 쪽지를 보내는 행위를 말씀하시는 듯... 솔직히 밤 늦은 시간에 연락하는 건 기본 예의는 아니죠~.

  • 08.07.20 14:43

    아하 새벽에 문자받는게 예의가 아니었군요..새벽에 문자받기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 ㅎㅎ

  • 08.07.20 16:43

    문자를 "주는게" 예의가 아니죠ㅋㅋㅋ 새벽에 문자보내셨나봐요..되게 발끈하시네요.ㅎㅎ

  • 08.07.20 17:15

    우유님 글쓴사람이 그가격에 판다고적엇는데 새벽에 대뜸그런식으로 문자받음 어떻겟습니까?선물받고 안쓰는거 판다는데 그리고 경품당첨되서 파는사람도있구만 괜히 시비걸지마이소

  • 08.07.20 22:08

    판매자님 께서 화낼만하지만 가격을 적은건 쫌 오바 내요 사람들의 시각차이겠지만 가격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꺼고 새벽이란 말이 눈에들오는 사람들도 있겠죠... 판매님이 글성향에 새벽보다는 가격에 흥분을 더 하신듯합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요...

  • 작성자 08.07.20 22:32

    차니님 밑에 저의 두번째 댓글에도 기분나빴던 이유를 써놓았는데요? 차니님 어떤 관점이신지 그리고 제 글성향을 말씀하셨는데 무슨 성향이란 말씀이신지요? 판매게시판에 판매자로서 대뜸 문자로 얼마에 파세요 아님말고 이런식의 문자를 새벽에 받아보셨습니까? 전 흥분한적도 비논리적으로도 글을 적지 않은듯 한데요. 저도 사람이라 예의를 지켜서 연락을 해달라고 한건데 그게 어찌 차니님의 어떤 관점에서 그리 보이는건지요;; 화낸적도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 기분이 상하므로 예의를 지켜달라고 적은것 뿐인데요. 그리고 지적해주신 가격에 관해 기분나쁘다고 적은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추측이 진실은 아니잖습니까?

  • 08.07.21 05:44

    바로 답글 다시네... 흥분하셨네여..ㅎㅎ 흥분 안햇음 답글을 이렇게 바로 달이유가 없죠.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가격이 눈에 바로 들어오내요.. 전 mcm지갑이 먼지잘모름... 그냥 누나가 구두몇켤레 있어서 구두파는곳인줄 알고있었는데... 지갑도 팔군요..

  • 작성자 08.07.21 11:40

    에휴~ 차니님은 가격이 가장 중요한가보니 그리 생각하세요;; 저도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난 상관없어~ (놈놈놈패러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20 11:54

    그건 클리님 생각이구요, 글에도 써놨잖아요. 남의 글에 답글 다시면서 글도 다 안읽어 보시나요;; 이전에 올린 글에도 글 남겨놓았고, 다른 회원님들 몇분들께서 저 대신 댓글도 달아주셨지만, 합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해하실까바 쓰는거지만요, 전 10만원이라고 한 가격에 기분나쁘다고 한게 아니라, 예의를 지키셔서 가격을 좀 다운하자고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얼마 제시하시고 팔려면 팔고 아님 말아라는 식의 일방적인 문자나 쪽지는 예의가 아닌것 같다는 거죠. 저도 사람이잖아요 ;;

  • 작성자 08.07.20 11:56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시는분께는 가격과 무관하게 판매생각없습니다. 저도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지요. 이건 판매장터에 글 올려서 저런 상황 당해보신분이라면 다 이해하실겁니다. 판매하는 사람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당연 저야 다른방법보다 좀더 이득이기도 하지만, 구매할분이 계시다면 구매자도 이득이니깐 이렇게 올리는건데, 왜 이렇게 기분 언짢은 문자 쪽지를 받아야하는건지...

  • 08.07.20 11:58

    님~그냥 다른지인한태 선물로 다시주세요,..가만히 글보고있자니 안팔리겠네요....

  • 작성자 08.07.20 12:08

    팔리고 안팔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도 태클아닌 태클을 거는 분이 많으시고, 예의없는 문자 쪽지를 많이 받아서 댓글을 계속 쓰고 있는겁니다... 판매자들이 전부 사기꾼도 아니고... 일단 이 글을 올린거니깐 좀 기다려보다가 판매 접을꺼예요.

  • 08.07.20 15:02

    자기것도 아니고 남의꺼 가지고 되게들 말 많네...안살거면 가만히 냅두지 왜저렇게들 태클이람.ㅡㅡ;;; 판매자님 빨리 좋은거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판매장터 게시판엔 유난히 남잘되는거 못보는 사람 많은거 같애요.ㅎㅎ 자기꺼 자기가 판다는데 태클이 참 많이 들어오죠..여긴..ㅎㅎ

  • 08.07.20 15:08

    제가 볼 땐 가격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은데 물건 안살거면 남의 판매글에 왈가부하지들 마시죠 좀 웃기네요

  • 08.07.20 15:25

    님도 지금 "왈가"왈부 하시고 계시거든요 ㅎㅎ

  • 08.07.20 17:17

    하루우유 괜히 시비거네 , 주말에 심심하소 ?

  • 08.07.21 08:34

    하루우유 님 참ㅋㅋㅋ 할말잃게 만드는데 재주있으시네요^^ 제 댓글에 댓글달아주셔서 영광임

  • 08.07.20 16:07

    사고 싶어서 들어오긴 했는데 돈은 없고 ㅋㅋㅋ 좀 싸게 샀으면 싶기는 하고 ㅋㅋㅋㅋㅋ 난 왜 태클거는 사람들이 이렇게 불쌍해 보일까 ㅋㅋㅋㅋㅋ 판매자님 가격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물건 팔면 날파리가 꽤 앵겨요 ㅋ 안그런 분도 많은데 꼭 그런 사람이 몇명 보이더라구요 MCM지갑 새제품 저 가격이면 착한거지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ㅋㅋㅋㅋ 한 일년에 두어번 들어올까 말깐데 얄구진 댓글들이 보여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하얀우유님 초등학교 교육도 못받으셨는지 ㅋㅋ 너무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 연락하는건 잘하는짓이 아니죠 ㅋㅋㅋ

  • 08.07.20 16:09

    새벽에 문자받기 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 요 부분에서 배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웃길려고 한소리죠?ㅋㅋ "아하 새벽에 문자받는게 예의가 이니었군요.." 이건 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 08.07.20 18:22

    댓글이 많아서 들어와봤더니 "새벽"집회 중이셨네 ㅎㅎ

  • 08.07.20 21:00

    "새벽에 문자받기 싫으면 전화기 꺼놓고 자면 될텐데"ㅋㅋㅋㅋㅋㅋ 참나~~

  • 08.07.20 21:42

    ㅋㅋㅋㅋㅋㅋㅋ하루우유 진짜 찌질한넘이네 얼굴한번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20 22:17

    나갔다왔더니 지워진 댓글도 몇개 있고, 댓글이 엄청나게 늘어나있네요;; 괜히 저때문에 우리 회원님들이 기분 상하신건 아닌지.. 아무튼 제가 부탁드린 기본예의는... 상식적으로 연락불가능한 시간에, 얼마 제시하시고 팔아라 아님 말고 이런 식의 문자는 삼가해달란 거였습니다. 그리고 비싸게 팔 맘도 없었습니다. 혹시 문자 보낸분이신지? ;; ... 판매자 입장에서 이해해주신 회원님들께 맘속 한켠으로 감사드리구요, 이제 댓글은 그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물의를 일으키는것 같아서 ㅜㅜ 구매 원하시는분만 제게 연락주세요.

  • 08.07.20 23:38

    하루우유 <<이분 참 나이 드시고 할일이 심히 없으신가 봅니다..ㅋㅋ 선물할려면 썌삥으로 사서 선물 하시던가 새벽에 물건 살려고 문자질하고 가격 흥정이나 때리고 ㅋㅋㅋ

  • 08.07.21 00:29

    하루우유님 참 찌질해보이네요

  • 08.07.21 01:11

    글이 많아 다 못읽겠다... 누가 이기는건가요^^ 더운데..조금씩만 더 양보를.

  • 08.07.21 10:05

    글이 많아서 다 읽었다... 누가 이긴건 관심없구요... 더운데 참 이것저것 참견 하는 사람 많은것같내요..

  • 작성자 08.07.21 11:40

    또 댓글보니 어이없었지만.. 오늘 기분좋은일만 생기고 힘내시라는 어느 다정한 분의 쪽지에 그냥 기분좋게 훌훌~~~ 그분 넘넘 감사해요 ^^;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회원님들~~~~ 제발 부탁드려요~ (__* 댓글 그만요~~~

  • 08.07.21 12:03

    부커정에 찌질이들 많음. 몇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13만원짜리 대뜸 10만원에 팔라고 새벽에 문자오면 기분 안좋지요 진짜 개념좀 챙기고 에눌 문자 보냅시다...싸게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건 좀 아니자나요~~ 5천원짜리도 2천원 에눌해달라는 부커정 ㅎㅎㅎㅎㅎ 어의없음

  • 08.07.21 17:42

    별로 욱할거없는 댓글인데 시작을 하루우유님이 시작하셨네여 댓글 보니.. 글삭제하시고 깔끔하게 다시 올리세여~댓글이 왜많나하고 예상은했는데..음...

  • 08.07.22 08:57

    판매자님.. 은근히 댓글놀이 즐기시네..?? 이쯤에서 글삭제하시지??

  • 08.07.22 14:54

    2222222222222222222 즐기는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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