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7일(토)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 여름 서해안 섬 트레킹 ③...,

[홍길동]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바람이 살살부는 섬도 이러했을진데, 내륙은 찜통이었다죠?

낮 12시 40분. 해안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걷고 있습니다.

오후 1시 6분. 하늘소,비와외로움님의 찬조로 해번 아름다운 카페에서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습니다.

오후 1시 10분. 문구가 너무 좋아서, 담아보았습니다. "아침이 올 때마다 사랑할 하루를 선물받는다"

오후 1시 10분. 노란 금계국이 피어있는, 승봉도의 작은 카페...,

카페이름은 "작은선배"

오후 1시 10분. 감성이 충만하신 분들에게는 딱 알맞은 카페

오후 1시 27분. 적당히 둘러보고, 이일레해변 방향으로 향합니다. 연꽃이 피어있습니다.

오후 1시 33분. 선착장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33분. 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보시면, 여기 위치를~~~

오후 1시 33분.

오후 2시 13분. 마을 작은 슈퍼에서... 아리랑, 비와외로움, 하늘소님께서 사 주신 아아스크림,캔맥주,음료수 등을 마시면서 쉬다가~~~

오후 2시 17분. 승봉도 깨비마트

오후 2시 37분. 아침에 지나쳤던, '나의고향 승봉도' 표지석

안희천님

안나님

이정욱님

킬만님

새로이님

새로이,이정욱님

미키,산바람님

하나 더~~~

안나,바로커님

오후 2시 56분. 다음에 오게 되면, 최소한 1박이다~~~

오후 2시 59분. 한잔 살짝 걸리던 곳 뒤는, 승봉도 행정지원센터

오후 3시 23분. 더기,수민,수연님 세모녀

클로즈-업

오후 3시 29분. 승봉도 안내판을 담아봅니다.

오후 3시 33분. 스마일,시니님

오후 3시 33분. 다리찢기. 춘천여산적,연두,콩쓰,아싸시작님

왜? 이런 포즈를 취하는지 전혀 모르겠음...걸(Girl)들의 세계는 쉽사리 이해가 안됨.

[버들치님]

멋져요^*^

[홍길동]

감사합니다

[연두]

ㅋㅋㅋㅋ

항상 홍길동님의 후기글은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홍길동]

감사합니다

[홍길동]

* 8월 19일(토)덕적도 예매들어갑니다...조만간 덕적도 일정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