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0. 社說 >
[사설] 尹·李 의대 증원 연금 개혁 협력하기로, 정치 복원 희망 줬다
[사설] 720일 만의 尹-李 차담회, 어렵게 말문 텄지만 갈 길 멀어
[사설] 與 비대위장 돌고 돌아 황우여, 참패 이유 확인한 혼돈의 3주
[사설] 입법 폭주 전문 민주당이 “다수당 폭거” “반민주” 항의한다니
[사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미친 집값’ 되풀이만은 막아야
[사설]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
. 1분기 1,638억 달러, 일본 1,683억 달러의 97%까지 육박,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
[사설] 주민 갈등 부추기고 비리 끊이지 않는 기피시설 지원금
. 화장장, 발전소, 쓰레기소각장, 등
. 경기 여주, 김포, 강원 양양, 등 지원금 내홍
......
- 李, 15분간 모두 발언, 비공개 대화 땐 尹이 주도
. 與 "소통·협치 물꼬 텄다"
. 野 "합의 없는 빈손 회담"
- LG전자, 미국 월풀에 1분기 매출 2조원 앞서, 세계 가전 1위
- 1기 신도시 속도전, 국토부, 전담팀 확대
-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 철도 수송률 10.5%→15% 높일 계획
- 외국인 환자 첫 60만명 돌파, 진료 1위 피부과( 35.2%) 2위 성형외과(16.8%), 3위 내과(13.4%),
. 2022년보다 2.4배(144.2%) 증가
- 한국에 수학여행 온 뉴욕 할렘의 고교생들, 한국식 교육에 ‘공부의 맛’ 알았다고. 우린 잊고 있던 K교육의 힘?
- 조용히 발병하고 1년내 사망률 16%
. 이 병, 10년새 1.5배 늘었다, 심근 경색
- 1분에 4500발, 목표 정확히 때렸다, 정조대왕함 실사격
- 양강도는 아편, 함경도는 필로폰, 北 최고 수출품은 核이 아닌 마약
- 104억 짜리 러軍 레이더, 3000만원대 우크라이나 군의 드론에 ‘박살’, 드론 가성비 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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