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책의 수도선정 기념 EBS-FM 104.5 MHZ 명가가 읽어주는 책 방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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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에서 <명사가 읽어주는 한권의 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여 책의 수도 선정에 맞게 기획을 해볼 생각이다.
경원대학출신의 윤지영 아나운서와 대담을 하였다.
책은 이번 몽골방문시 몽골밤하늘의 별을 보고 별자리 및 우주에 대해 강의를 해준
우리 인천 남동구 논현동출신 천문대근무의 가두현씨가 빌려줘서 읽고 있는
미치오 카쿠의 저서 <평행우주>이다.
어려운 책을 잘못 선정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최근 내가 너무 깊게 우주의 신비에
빠져 있어서 선택했다. 어려운 책을 윤지영 아나운서가 너무나 잘 풀어서 연결해주었다.
밤새 김인혜 작가가 시나리오를 잘 정리하기도 하였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3시 20분까지 20분간 3회 방송이 된다.
시정일기 독자여러분 들어보시고 모니터 감상 의견을 올려주시기를 부탁해요.
인천이 유네스코로부터 '2015년 세계 책의 수도'(World Book Capital 2015)로 선정됐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되기 위해 국내 최초로 e북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하고, 25개였던 작은도서관을 47개로 확대시켰다. 또 영·유아에게 책을 나눠 주고 읽어 주는 북스타트 사업과 고령자·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책 나눔 행사 등도 펼쳤다.
시는 앞으로 책 읽기 활성화를 위해 방송을 통한 책 관련 재능기부, 작가 초청 행사를 통한 도서관과 친해지기 운동, 책 읽는 방법 습득과 친화 등의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아시아 문학상 제정과 국제 아동도서전 개최도 계획 중....
송영길 인천시장님에 이것을 하기 위한 노력 자료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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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책읽는 청소년으로,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은 책을 통해 얻는 것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직접 읽어
주는 활동에 참여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독서문화를 정착하여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로 표명
송영길 인천시장, 전국 최초 e-book 전자도서관시스템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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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 " 책 권하는 공직사회 앞장 " 책 읽는 인천 추진
송영길 시장은 저녁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모아 놓고 독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독서 토론회의 교재로 선택된 책은 중국인 기업가 왕중추의 '디테일의 힘'이다. 왕중추는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해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디테일의 힘'은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기업관리에서 얻은 노하우를 쓴 책이다. '디테일'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풍부한 예화와 생생한 실천사례들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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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구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럽 중심주의적 틀에서 벗어나 세계문학을 논의하는
자리인 '제2회 인천 AALA(아시아ㆍ아프리카ㆍ라틴아메리카) 문학포럼' 개막식이
인천문화재단 주최로 28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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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상상력의 연대'라는 전체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아르헨티나
소설가 루이사 발렌수엘라, 소말리아 소설가 누르딘 파라, 네팔 소설가 나라얀 와글레 등 해외 문인 12명과 문학평론가 최원식, 도종환 시인, 소설가 김별아 등 한국 문인이 참여
했다. 개막식에서 문인들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함께 책 교환을
첫댓글 울시장님처럼 책을 마니 읽으시는분도 아마드물꺼예여 ㅋㅋ책을 항상 들고다니시궁 나둥 책을 좀...;;;
책을읽읍시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지도자 송영길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의 뜻처럼 송영길 시장님은
언제 어디서나 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정 중에도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는 송 시장님 모습은
용기와 열정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불면불휴(不眠不休)의 정신으로 노력하는 시장님에 모습은
대한민국 정치인에 표상이라 감히 칭할만 합니다
전국에서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단순히 창업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금 추가 확보와 장기간 사업 공간 제공,
전문가 컨설팅, 창업포럼 등 다양한 지원을 하시네요.
창업은 하지만 5년안에 70%가 망하는 현실을 감안해
장기적인 도움을 주셔서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작은 창업이 모인다면 실업률을 낮출 수 있고 더 나아가
이들이 발전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 경제수도 인천이 되기 위해 이번에 마노은 창업자를 배출했으니
1,000호, 10,000호까지 많은 창업자를 배출하길 바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