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멀리서 와주신 서녕이님 덕에 70회 일산걷기...
그 귀중한 장면이 이렇게 남게되어 더없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서녕이님과 해니님의 귀한 걸음으로 더 빛난 걷기였습니다.
처음 나오신 세란젤님......
정말 다복하신 분이셨습니다.
앞으로 일산걷기의 붙박이 멤버로 자리매김해 주실 분이시구요^^*
70회 기념 자축파티를 열어주신 일산지기 재호님께도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모임에 가셨다가 가뿐 숨 몰아쉬며 달려오신 애기똥풀꽃님,
일산모임엔 첨이신 일산가족 모이라님,
원조 붙박이 나리모님, 그리고 든든히 지켜주시는 진솔님, 옥잠화님,
늦은 시간임에도 달려나와주신 마가렛님, 들국화님....
일산의 잿밥걸 애별리고님....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함께 해 주셔서 더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첫댓글 흠 잿밥걸..이거 맘에드네요 ㅎㅎ
새로 나오신 세란젤님..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진솔님도 감사...^^
저도 반가웠어요^*^
요즘 일산 대박이네여~~ 화이링 !! ^^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니 저 또한 기뻐요..일산걷기
이쁜사진 감사해요^^ 담에 또 오세요. 해니님과... 근데 좀 멀어서
음버티기하면 다른분이 후기를 써주시는군요
ㅋㅋㅋ 우리지역은 그런거 안따져요~ 전회원의 지역지기화 걷기의 생활화, 후기의 자유화 이것이 일산걷기 모토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백조되었으니깐 일산에 한번 뜰께요 영님이 책임지세요 ㅋㅋ
알았어
다들 반가웠어요. ㅎㅎ 셋째랑 저녁마다 잠깐씩 산책해요.
난 여섯째랑 같이 걷구싶은데... 여섯째 데불구 나온다고 하면 울 권이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