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라고 치부해버린 의사들~2014년 02월 19일 그날
동근 양성기
지난 2014년 2월 19일 강북 OO병원에서
일어난 일을 다시 한 번 상기 해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지요.
사지가 마비가 된 교통사고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여
먼저 CT 촬영하고 차트 분석 후 이상이 없자
다시 MRI 찍어 보고 그래도 이상이 없자
X-Ray 까지 모두 찍었는데도 이상이 없다.
그래서 여기저기 꼬집어보고
눈탱이 밤탱이 되게 손으로 내리쳐 보기도 하고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는 환자도 아닌 환자
한 번 더 실험해보자고 장갑을 끼고
누워서 의식이 없는 환자의 항문에 넣어보는 등
의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도
끔쩍도 않고 반응이 없자 내린 결론으로
뇌가 다친 정신질환자로 분류해서 검사 다시 하자고
무려 4시간을 병원에서 환자 한 명 처리하지 못하고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병원이라는 OO병원에서
그런데 제가 남편 분 연락을 받고 도착을 해서
채 1분도 안 되어 사지가 마비된 환자를
벌떡 일어나게 하였으니 의사들은 뭐가 되었고
그들은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간단하게 엄지발가락 만졌을 뿐인데
머리에서 가장 먼 곳 엄지발가락
그 큰 지렛대를 이용하여 뇌를 자극하였으니
이게 바로 우주에서 얘기하는 심폐소생술
이것저것 찍고 수술하면 되는 것입니까?
무슨 수술이 필요합니까?
인간들의 눈으로 보면 수술도 필요하겠지요.
기가솔에서는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우주의 자연과학으로 해결되는 것이거늘…….
얼마나 쉽습니까?
얼마나 간단합니까?
얼마나 빠릅니까?
얼마나 시원합니까?
소름이 끼치지 않으세요.
오직 기가솔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기가솔을 체험하신 모든 분들이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연과학이라 부르며
이것을 우리는 우주의 원리라고 합니다.
물론 처음 대하는 분들은 이해가 쉽지 않지요.
기가솔은 먼저 콩팥을 다스리려
그 기운으로 다른 오장육부를 회복시키는 기술입니다.
그러니까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으며
그 기운의 원천은 인공태양입니다.
저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 공은 하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기가솔
아무나 올 수 없는 기가솔건강방
우주의 복을 가진 분들만 출입 할 수 있는 곳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이지요!
부자가 오래 살고
가난한 사람들이 병에 걸리라는 법은
우주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마음이 부자가 되는 법을 깨우칠 때
진정한 행복을 가슴에 담을 수 있으니까요.
그날 정신질환자라고 분류하여
수술하여 뇌를 한 번 열어봤다고 한다면
지금도 그 얘기를 하면서 소름이 돋습니다.
심하게 표현해서 OOO 아버지 홀아비 될 뻔했죠!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면서 가끔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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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솔 열방 [사우나]
정신질환자라고 치부해버린 의사들~2014년 02월 19일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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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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