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墮落)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1>
<천성경p186> 타락(墮落)이 무엇이냐? 악마(惡魔)의 ➊거짓된 사랑과 ➋거짓된 생명(生命)과 ➌거짓된 혈통(血統)이 뿌려진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生命)과 사탄의 피(血)를 받아서 하나님의 원수(怨讐)가 될 수 있는 입장(立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뿌리치고 벗어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地上)의 평화(平和)는 올 수 없습니다.
<말선61-189> 인간(人間)이 타락(墮落)할 때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❶말씀을 잃어버렸고, ❷실체(實體)를 잃어버렸고, ❸사랑을 잃어버렸다. 복귀(復歸)는 말씀을 찾고, 실체(實體)를 찾고, 사랑을 찾아 나오는 것이다.
<천성경193> 결국(結局) 인간(人間)이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➀첫째는 부모(父母)를 잃어 버렸고, ➁둘째는 사탄의 피(血)를 받았고, ➂셋째는 사탄의 지배(支配)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복귀(復歸)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대(基臺)가 있고 실체기대(實體基臺)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기대(基臺)를 이루고 실체기대(實體基臺)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原理)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基臺)와 실체기대(實體基臺)까지 이루자는 것입니다.
<말선94-75> 인간타락(人間墮落)은 종적(縱的)사랑을 세우지 못하고 횡적(橫的)사랑을 한거라구요. 즉 사랑의 질서(秩序)를 어긴 것입니다. 종교(宗敎)에서 왜 결혼(結婚) 못 하게 하느냐? 종적(縱的) 사랑을 완성(完成)하고 횡적(橫的)사랑을 완성(完成)하는 것이 천리(天理)의 이치(理致)이기 때문에 종적(縱的)인 사랑을 하지 못하면 횡적(橫的)인 사랑을 하드라도 불가능(不可能)함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선74-316> 타락(墮落)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絶對的)으로 믿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不變), 유일(唯一)의 말씀인데 인간(人間)은 상대적(相對的)인 입장(立場)에서 변(變)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이 타락(墮落)이다.
<말선250-22> 타락(墮落)의 역사(歷史)가 몇 년(年)이에요? 수천만년(數千萬年)입니다. 성서(聖書)에서는 6000년(年)이라고 하지만 수천만년(數千萬年)의 역사(歷史)라구요. 그러나 아직까지 이것을 완성(完成)한 부부(夫婦)는 발견(發見)할 수 없었어요. 수많은 종교(宗敎)가 이루려고 한 것은 무엇이냐? 완성(完成)한 남자여자(男子女子)를 이루어서 남자여자(男子女子)가 진정(眞正)으로 기뻐할 수 있는 일체권(一體權)을 이루려 한 것입니다. 그 일 이외(以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선450-53> 타락(墮落)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도 못가요. 구원(救援)받았다는 얘기도 못 한다는 거예요. 타락(墮落)을 모르는 사람이 고장(故障)난 병(病)이 났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구원(救援)했다는 말은 영원(永遠)히 있을 수 없어요. 모른다는 거예요. 지옥(地獄) 어두운 곳에 거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不可避)할 거예요.
<말선208-258>(1990.11.20.동대문교회에서) 타락(墮落)이 무엇이냐? 혈통(血統)을 더럽힌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피살 맥박(脈搏)에는 악마(惡魔)의 씨(氏)가 숨어있어요.❶ 악마(惡魔)의 사랑, ❷악마(惡魔)의 생명(生命), ❸악마(惡魔)의 핏줄이 엮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빼느냐? 이 숙제(宿題)를 어떻게 해결(解決)하느냐? 지금까지의 인류역사(人類歷史)를 2억5천만년(二億五千萬年)으로 잡습니다. 성경상(聖經相)의 6천년(六千年)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창세(創世) 이후(以後)의 이 자체(自體)를 혁명(革命)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生命)과 혈통(血統)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그런 하나의 주인(主人)으로 다시 만들어서 보내는 분이 메시아, 구세주(救世主)요, 그 사상(思想)이 구세주(救世主) 사상(思想), 메시아사상(思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高次的)인 종교(宗敎)는 전부(全部) 다 메시아사상(思想)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生命)과 하나님의 혈통(血統)을 이어받아 가지고...,
타락(墮落)한 인간(人間)들은 돌감람나무입니다. 씨(氏)가 잘못되었어요. 생명(生命)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종교권(宗敎權)을 통(通)해서 하나님편(便)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소유(所有)의, 하나님을 마음대로 따를 수 있는 세계(世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世界)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공약(公約)을 세워가지고 환원(還元)하는 노정(路程)을 가려 나온 것이 종교역사(宗敎歷史)입니다. 그런데 종교(宗敎)는 문화배경(文化背景)을 중심삼고 전부(全部)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선208-256> 하나님이 타락(墮落)하지 않은 아담해와 앞에 종(從)으로 세 천사장(天使長)을 지어놓고, 아담해와를 누구한테 보육(保育), 보호(保護)하면서 기르도록 했느냐 하면 천사장(天使長)에게 맡겼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는 주체자(主體者)와 상대적관계(相對的關係)입니다. 땅(地)이 주체(主體)고 천사세계(天使世界)가 상대(相對)가 되는 주체(主體)와 대상관계(對象關係)입니다. 이 종적(縱的)인 환경(環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 앞에 평형적(平衡的) 상대권(相對權)을 확대(擴大)시키기 위한 것이 천상천하(天上天下)를 창조(創造)한 하나님의 이상(理想)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다 자라기 전(前)인 미성년시대(未成年時代), 틴에이저(teen ager) 10대시대(十代時代)에 천사장(天使長)과 더불어 불륜(不倫)한 정조(情操)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사랑과 사탄생명(生命)과 사탄혈통(血統)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은 지금(只今)까지 수난(受難)의 길을 걸어 나오신 것입니다.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이 왜 이것을 대번에 치워버리지 못하느냐? 그걸 치워버리면 아담해와 창조(創造)한 것까지 다 치워버려야 된다는, 사랑 이상권(理想權)을 폭파(爆破)시켜야 된다는 결론(結論)이 나오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絶對的)인 주인(主人)은 한 번 하겠다고 한 것은 절대적(絶對的)으로 완성(完成)시켜야 할 책임(責任)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사(妖邪)스러운 악마(惡魔)가 아무리 공격(攻擊)하고 아무리 핍박(逼迫)하더라도 세우신 도리(道理)를 회복(回復)해 놓기 위해서 역사(歷史)를 품고 나오시는 주인(主人)된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말선6-319~320> 타락(墮落)은 양심(良心)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정적(情的)인 관계(關係)를 맺지 못한 것이 타락(墮落)이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中心)은 양심(良心)이다. 그런데 양심(良心)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이 주관(主管)하지 못하십니다. 양심(良心)을 가진 선(善)한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이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마음대로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정적(情的)인 인연(因緣)을 맺었다 할 때는 얼마든지 주관(主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양심(良心)을 넘어서서 하나님과 정적(情的)인 인연(因緣)을 맺어야 합니다. 그 때서야 비로소 하늘의 원한(怨恨)이 풀리고 복귀섭리(復歸攝理)는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이 가진 심정(心情)과 하나님의 심정(心情)이 결합(結合)된 인연(因緣)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墮落)인 연고(緣故)로 그러한 인연(因緣)을 맺으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복귀섭리(復歸攝理)요. 인간(人間)의 소망기준(所望基準)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섭리(攝理)와 소망(所望)의 대표(代表)로 오신 예수는 자신(自身)을 신랑(新郞)이요 우리는 신부(新婦)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선335-249> 타락(墮落)이 뭐냐 자기(自己)를 생각(生角)한 거예요. 그게 문제(問題)예요. 그 경계선(境界線)에서 달라진 거예요. 그걸 중심(中心)삼고 뒤집어야 돼요. 그게 고리(故吏)예요. 그게 뭐냐 하면 양심(良心)이에요. 참된 양심(良心)이라는 것이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장성권(長成權) 밖에 안 갔다구요. 완성권(完成權)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기도(祈禱)해야 됩니다. 사탄세계(世界)에 그냥 살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늘의 마음에 박자(拍子)를 맞춰야 된다구요.
<말선24-230> 방향(方向)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墮落)이다.
<말선30-184> 타락(墮落)이란 욕심(慾心)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기(自己)의 욕심(慾心)을 부리고 가다가는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천성경p1216> 본래(本來)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결혼식(結婚式)은 하나님의 명령(命令)에 의(依)해서 아담과 해와가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참부모(眞父母)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해주는 것입니다. 결혼식(結婚式)은 바로 사랑의 전수식(傳受式)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父母)가 살듯이 여러분도 부모(父母)의 사랑을 하나님 대신(代身) 받아가지고 이렇게 살라고 하는 사랑의 전수식(傳受式)이 결혼식(結婚式)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父母)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말선265-34> 사탄이라는 것이 뭐냐? 피조물(被造物)이냐? 자존적(自存的)으로 하나님과 같이 본래(本來)부터 있었던 존재(存在)냐? 본래(本來)부터 있었던 존재(存在)라면 그건 이론적(理論的)으로 이원론(二元論)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원론(二元論) 기준(基準)에서는 평화(平和)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가는 길의 방향(方向)이 둘이고 목적지(目的地)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絶對的)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出發)했으면 절대적(絶對的)인 방향(方向)이 하나요. 절대적(絶對的)인 목적(目的)이 절대적(絶對的)으로 하나라는 것입니다. 완성(完成)한 것이 둘일 수 없다구요. 완성(完成)은 하나예요
<말선481-50> 하나님이 두 가지를 잃어버렸는데 ➊첫째 핏줄을 잃어버렸고 ➋두 번째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결혼(結婚)해 가지고 소유권(所有權)을 다 전수(傳受)하려고 했는데 중간과정(中間過程)에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소유권(所有權)을 사탄이 소유(所有)하게 됐어요. 그래서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혈통문제(血統問題)예요
<말선30-233> 타락(墮落)이 뭐냐 자기(自己)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生活)하기 위해 둥지를 트는 것이다.
<말선30-274> 타락(墮落)은 의논(議論)하지 못한 데서부터 비롯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대화(對話)하면서 생활(生活)해야 되는 것이다.
<천성경p1216> 타락(墮落)이 뭐냐?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식(結婚式)을 한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結婚)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혼(結婚)해야 됩니다. 그 결혼(結婚)은 세계사적(世界史的)인 결혼(結婚)입니다.
<천성경p1698> 타락(墮落)이 뭐냐? 생식기(生殖器)를 잘못 사용(使用)한 것입니다. 잘못 사용(使用)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신랑(新郞)이 달라지고 사랑하는 상대(相對)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근본적(根本的)인 타락입니다.
<천성경p1223> 세상(世上)에서 성행(成行)하고 있는 자유결혼(自由結婚)은 사탄이 사람들을 타락(墮落)시켜 하나님 앞으로 나가지 못 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덫입니다. 그 덫에 걸리면 죽어 사탄의 지배(支配)를 받거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선273-222> 사탄 악마(惡魔)라는 것은 하나 되는 것을 파탄(破綻)시키고 전쟁불화(戰爭不和)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불화(不和)를 체계적(體系的)으로 갖추어 나가게 되면 전쟁(戰爭)이 되는 거예요.
<천성경p1114> 하나님이 왜 타락행위(墮落行爲)를 간섭(干涉)하지 않으셨는가? 모든 사랑은 주체자(主體者)가 주(主)가 아니고 상대자(相對者)가 주(主)이기 때문이다. 상대자(相對者)의 기원(紀元)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하나님이 그것을 주관(主管)하면 근본(根本)이 파탄(破綻)되는 것이다. 인간(人間)의 사랑은 인간(人間)을 통(通)해서 인간(人間)이 주관(主管)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리적(逆理的) 입장(立場)에서 주관자(主管者)가 되니 할 수 없이 보고도 어쩔 수가 없었다.
<말선21-329>통일교인(統一敎人)들은 사탄을 굴복(屈伏)시켜서 사탄을 주관(主管)할 수 있는 전통(傳統)을세워야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사탄을 잘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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