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순 총장님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힘 주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빌립보서에 “I can do everything in Him who strengthen me” 라는 구절이 있다. 나는 이 말씀을 정말 좋아한다. 나는 겁이 많다. 그래서 하나님이 더더욱 필요하다. 그 분을 더욱 신뢰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 분을 통해서 더욱 담대해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소망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께 더 매달리며 간절히 구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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