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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정보 하동 읍 할매 찹쌀떡
오부장 진주 추천 0 조회 178 24.02.04 18: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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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20:45

    첫댓글 저녁에 ‘찹살떡~’ 외치던 소리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2.04 20:49

    저는 어릴 때 직접 그 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은 있어요.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새나라의 어린이라서 그랬을까요??

  • 24.02.04 21:08

    @오부장 진주 9시가 국룰이었죠~

  • 작성자 24.02.04 21:12

    @무릎(전주) 잊고 있었습니더.. 맞다 맞다..

    https://youtu.be/bliMynJQMTY?si=qtyVfPZNPlBCgrZ5

  • 24.02.04 21:30

    가격이 아주~착합니다!
    집근처면 자주 사먹었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2.04 21:50

    크기는 그래 크지 않지만, 개당 1천원도 아닌거면...ㅜㅜ

  • 24.02.05 06:58

    70년대 초반에 결혼식가면 나눠주곤 했던 찹쌀떡입니다. 그 오묘한 맛에 결혼식이 기다려지던.

  • 작성자 24.02.05 09:42

    오, 그런 문화가 있었군요!!!
    와 없어뎠을꼬.

  • 24.02.05 12:11

    달지않고 떡이 질척거리지도 않는다고 해서
    택배로 주문해서 받아볼까 유심히 살펴봤더니
    택배 판매한다는 글이 아니라 혹시 택배 보낼때는
    냉동해서 보내라는 당부글이군요.

    아쉽네요.

  • 작성자 24.02.06 22:00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좀 안도 되는건..
    마음 한 구석엔 이런 곳은 택배판매 이런건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맘이 컸는데 말입니다.

  • 24.02.05 12:21

    토닥토닥.. ㅠ.ㅠ
    그기 원래 그런 깁니더...
    사랑은 내리사랑 아입니꺼..

  • 작성자 24.02.06 22:01

    김여사님께 외할매 머 조아하싯스예?? 하고 물으니 회 라 카시데예
    회 말고도 또 있자나여 또 물었더니
    회라 카시데예, 다시 또 물으니
    김여사님 우시데예..
    막연히 회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고..

  • 24.02.06 22:07

    @오부장 진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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