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것은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사 38장 17~19절 말씀.
죽음은 하나님도 찬양치 못할뿐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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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계시록
사 38장 17~19절 말씀.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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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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