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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간-향호 바람의 길 ♣그 기분 오래가지 않아~~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175 24.01.07 13: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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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바우길에 나서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늘 함께 있는
    치유의 길이니까요 ^^

    테라님만의 감성 듬뿍
    담긴 사진들에
    행복한 오후 시간입니다 ^^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7 17:49

    반갑게 손 잡아 주시는 허브언니의
    손길도 행복 바이러스~
    일주일의 피로도 싹 잊게 해주는
    마법같은 길과 바우님들의 만남
    소중함은 소중하게 지켜가야겠지요~
    늘,,감사해요~허브언니^^♡

  • 따뜻한 어묵 봉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7 17:50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
    산두꺼비님과 쟈스민의 합류로
    잠깐 들렀었는데
    빨간 점퍼의 거북이님 모습이 보였어요~
    반가웠구요,감사합니다~^^

  • 24.01.07 18:48

    테라님 작품은 사람을 기분좋게 합니다
    향호바람의길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신 완주봉사회 바우님들 감사합니다
    찬바람속에 따수운 어묵국물 끝내줬답니다

    어제는 첫걸음하시는 바우님들이 많더라구요
    넘 방가왔잖쏘~~ ㅎㅎ
    17구간 한걸음 한걸음 함께 좋은 추억 맹글어 봐요

  • 작성자 24.01.07 19:14

    그러게나말이여~
    처음 뵙는 분들도 많고
    참석율도 너무 좋아 깜딱 놀랬지모예요~
    내도 봄꽃 얼굴보니 마이 반가웠고
    자주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겄쏘잉~ㅋㅋ

    아름다웠던 향호 바람의 길
    수고했어요~봄꽃^^♡

  • 24.01.07 19:19

    열심히 걷다 보니..저 멀리 보이는 그대들의 모습...
    중간에 기다리느라 추위에 잡혀 있는 모습들이 애처롭기 까지...
    누군가 시켜서는 할 수 없는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감사하고..고맙습니다...그리고,수고 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07 19:34

    저는 괜찮았는데,
    동생들이 특히 지연은 몸살감기 기운이 조금 있었어요~
    그럼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마음이
    참 예쁘죠..
    걷자님도 감기 기운이 있으셨음에도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감기 뚝 떨구시고
    700회 걸음에서 씩씩하게 뵈어요..^^

  • 테라님 봉사에 사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7 19:39

    개꿈 꾸고,,걸리적 거리던 기분은
    향호바람의 길에서 확~!날려버렸잖아요~
    손은 시렸어도 어묵의 완판에
    기분은 어찌나 좋던지요~
    저처럼 13구간에 반해버린 아가씨가 있었어요~
    정적이고 아름다운 13구간~
    행복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 24.01.07 20:45

    완주봉사회님들 ~~
    이번 매콤한 어묵 이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에겐 딱이었어요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1.08 08:10

    어쩌다보니 매운 어묵 비율이 많았어요~ㅋ
    국물이 조금 모자라
    아쉬움은 있었지만 ㅎ
    배식을 할때 분주해서
    사라언니를 비롯 바우님들과 얼굴도
    마주치지 못했네요~
    점심 마치고 인사는 나누었지만~^^
    늘 밝으신 사라언니~
    아닝,,지나언니 ㅋ 저도 감사해요~^^♡

  • 24.01.07 21:39

    여름에 이 길을 걸으며
    눈이 오면 더 멋지겠다 생각했었는데, 바다, 호수, 숲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길이라 눈이 없었어도 참 좋았습니다
    근데 꿈에 입천장 데이면 로또 사야하는 거 아닌가요?
    화상은 길몽으로 알고있는데요 ^^

  • 작성자 24.01.07 22:02

    붕어빵 먹다가 입천장 데이는건
    화상이 아닌거 같은데~??ㅋ
    목욜날 꿈은 재벌그룹 회장 만나는 꿈을 꾸어서 로또를 샀는데
    꽝~!이였고요 ㅋㅋ
    눈 예보가 있는 토요일은 무조건 나오셔요~
    눈 내리는 날 걸으면 아주 굿~!^^
    향호 바람의 길은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길~^^

  • 넓적한 어묵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어묵이예요~
    특히 국물에 퉁퉁 불은 ㅋ

    나그네님과 얘기 했었어요~
    꼬치 끼우는 거
    내가 할 수 있는데,,
    하구요~^^

    담에 일손 부족하면
    제가 도울께요~
    얼마든지요~^^

  • 작성자 24.01.07 22:52

    ㅋㅋ~넓적한 어묵이 인기가 좋으네요~
    허브언니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

  • 24.01.07 23:18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1.08 08:03

    총무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 24.01.08 15:25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8 17:00

    감사합니다~돌멩이님^^
    오늘 하루 참 즐거웠습니다~
    이 마음 님께도 전해져서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 24.01.08 21:38

    꿈이야기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08 22:06

    원래 개꿈이 재밌긴해요~ㅋㅋ
    지영씨는 오늘 밤
    저런 꿈 꾸지말고 백마 탄 왕자님과
    초원을 달리는 행복한 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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