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재목 : 부체 사건
고소인: 김석봉<수행자:스님> 연락처: 010-6430-5087 집주소: 울산시 남구 번영로 107번길 5 달동주공아파트 305동 908호
피고소인: 김영출 외 1 연락처 : 010-8682-7624 집주소 : 울산시 남구 번영로 107번길 5. 달동주공아파트 307동 816호
사건번호 : 2023~6292. 2023-01875 . 2023/8/21.16:40~19:20. <112 신고확인>
죄명 : 공동 폭행. 상습폭력 및 모욕, 명예훼손,<도피 중 붙잡혔다>
참고자료 : 공원의 CCTV 2군데, 본인의 핸드폰 <녹음소유> <김영출의 핸드폰 통화와 112,신고건과 전과 확인>.
<판결 요청 사항> 구속,입건. 희망공원 출입금지령<필수>
<사건 전모> 상기 고소인 본인은 김영출에게 수년간 폭행을 당하다 못해 공원에 없든 CCTV를 신청 설치한 수행자로써 2023/8/21. 18:40분경 본인은 공원 의자에서 쉬고 있는 중,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다가와서는 너 오늘 잘못 걸렸다. 오늘 나에게 좀 맞아보라며 <너에 대한 이야기는 영 출이에게 전부 다 들었다>며 갖은 욕설과 함께 목과 가슴을 수차 때렸아오니 영출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듣고써 나에게 협박과 폭행을 했는지를 철저히 조사 하시오면 지금 이 순간까지의 비방과 모함으로 고생한 본인의 사건들을 모두가 알수 있을 것이오니 영출이로 인한, 태산같은 모든 소송문제가 자자손손 내려가는 치명적 오점이 없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출이 또한 생일이 넉달이나 빠른데 자기에게 반말 한다며 갖은 욕설과 함께 부채를 든 주먹 손으로 나의 머리를 내리 쳐서는, 들고 있든 부채가 반으로 부셔졌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컨대 부채로 사람을 때려서 부채가 반토막이 날리 있겠습니까? 주먹 충격에 고통을 호소하니까 엄살로 또 돈 뜯어 내려 한다며 갖은 갖은 유언 비어와 욕설을 퍼부어며 발로 또 차였어며 오늘 이 순간까지 막강한 유언비어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들은112경찰이 온다는 소식에 희망 공원을 벗어 나 도주하기 바빴어며 도망가면서도 온갖 욕설과 악담을 퍼부었어며 학교 앞에서 겨우 경찰에 붙잡혔었는데, 여름에 발생한 사건의 진행 여부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데 사건이 중간에서 없어진 2022형제19391 사건 때 내가 김영출에게 두들겨 맞아서 우측 상단의 치아를 발치 하였건만, 반성은커녕 지금까지도 않했다. 모른다 등 발뺌과 동시에 자신의 법률상식의 자랑으로 버티기에 사건이 전면 재수사 로 들어 갔어며, 영출이는 하루종일 공원과 상가, 아파트로 돌아다니면서 고함을 지르며, 심지어 나를 손 가락질 해가며 돈보구써 싸움을 걸고 다니며 얼토당토 않는 험담과 모함으로써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는데, 아파트에서는 조그마한 소리도 멀리 까지 울리기에 들을 수 있었어며, 심지어 주민들이 나에게 쫓아와서는 영출이가 또 자네 욕을 퍼붓고 있어니 가 보라는 사람들이 있었어며, 또 이번 사건처럼 영출이에게 나의 험담을 듣고는 불이 나게 쫓아와 욕설과 함께 폭력을 쓰는 이들이 많았는데 영출이가 나를 비방하고 험담하는 내용은 <돈 벌기 위해 싸움 걸고 다니는 넝마주의> 다는 등< 법도 모르는 또라이 새끼>가 또 신고 해 보라 갔다와서 죽여 버리겠다는 등 갖은 욕설과 함께 나의 비방과 모함 그리고 함담을 하고 다니며 또 내가 사진 찍고 또 경찰에 신고하는 놈이며 심지어 공원에다 cctv 까지 설치 신청하여 자신들의 아지트가 없어졌다는 그 앙심과 보복심에 의거 오늘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까지도 사람들이 쫓아와서는 오늘의 사건과 똑같이 수많은 사건들에 휘말려 수년간 수모를 당하고 있는 그 이유와 사연을 말씀 드리오니 사건 조사에 참고 바라겠아옵니다. 이곳 희망공원에서 김영출은 동생들<부하>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써 좌지, 우지 흔들기에 주민들이 강간미수를 당했어도 공갈 협박에 인해, 어느 누구도 후환이 두려워 신고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건만 본인의 핸드폰 녹음과 함께 경찰신고로 인하여 <아지트>가 없어짐은 물론 CCTV까지 설치를 하여, 내부 분열과 <동생들>까지도 비협조적이라 몇일 전에는 동생들과 칼부림의 사건 까지 있었는데 동생까지도 고소를 하고 또 동생들 간에 잦은 싸움이 벌어지고, 심지어 상호간 다툼에도 112 신고가 늘었는데, 이런 상황의 영출이는 매일 같이 공원에서 나를 보게되니 좋은 감정이 나올 수야 없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영출이는 고성으로 더더욱 떠들며 나의 험담과 욕설이 더더욱 심해지고 또 동생들에게 죽여 버려라는 지시가 더더욱 많아 졌어며, 영출이의 허위 신고가 더더욱 많아지는 등 하루에도 경찰들이 4~5번씩 출동하고 있아오며, 이곳의 주공아파트가 건립된지 30년 정도이오나 아직 까지도 공원의 질서가 잡히지 않아 패싸움이 일어나고 하루에 수도 없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곳의 수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공원출입 마져 자재하며 또 꺼려하고 있는실정이오니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 드린바 있는 김영출의 허위 수급자가 되기 위한 위장 이혼설의 진실과 함께 폭력 전과,그리고 각 사건 전,후 전화통화 내역을 검토하시와 상습 폭력자의 원 뿌리겪인, 김영출에게 따끔하고도 엄중한 법의 심판이 있기를기원드리겠아옵니다.
감사합니다. 본 사건을 2023형제29962 사건에 첨부 바랍니다.
2024년 1월 8일. 김석봉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