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전자 개미지옥 언제 탈출할까? 삼성전자 액면분할 이후 주가 추이,
사상최고 실적 불구하고 4분기 어닝 쇼크 우려, 내년 반도체 경기 하강 전망
개미무덤 된 삼성전자… 액면분할 이후 시총 80조 증발
실적우려에 주가 4만원 붕괴
외국인·기관 팔고 개인은 사들여
증권사들, 목표주가 하향 조정.. 내년 상반기 돼야 실적 회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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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신기록 행진 '급제동'.."영업익 13조원대"
내달 8일께 잠정실적 발표..올해 전체로는 사상최고 실적 확실시
내년 상반기 '바닥' 관측..하반기 회복 기대감 속 불확실성 상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임' 재테크 투자 정보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이 끝나면서 4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신기록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체로는 사상 최고 성적이 사실상 확정적이지만,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등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올해와 같은 '질주'를 기대하는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8일을 전후로 올해 4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증권가의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매출 63조8천300억원에 영업이익 13조9천7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65조9천800억원·15조1천500억원)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7.6% 줄어드는 셈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을 밑도는 것은 지난해 1분기(9조9천억원) 이후 7분기만에 처음이다.
사상 최고 성적표를 써냈던 전분기(17조5천700억원)와 비교하면 영업이익 감소율은 무려 20.5%에 달한다.
특히 최근 실적 전망 보고서를 발간한 증권사들은 대부분 4분기 영업이익을 13조원대 초반으로 제시했으며, 업계 일각에서는 13조원을 밑돌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올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8조3천300억원과 62조600억원 안팎으로 예상돼 지난해 세웠던 신기록(239조5천800억원·53조6천500억원)을 가볍게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결정적 근거는 역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드리운 '암운'이다.
최근 2년여에 걸쳐 이어졌던 장기 슈퍼호황이 마무리되면서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동반 급락세를 보이는 데다 주요 거래처도 재고 관리에 나서면서 수요마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올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으로 10조원에 못 미치고, 최근 꾸준히 50%를 상회했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률도 40%대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등 모바일 사업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연말 특별보너스 비용이 실적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디스플레이(DP)와 소비자가전(CE) 부문은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대체로 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문제는 내년에도 상반기까지는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증권가의 내년 1·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각각 12조3천600억원과 12조400억원 수준이다.
물론 이는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낸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기 영업이익 12조원은 2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수치여서 '호황'이 끝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시장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돼 삼성전자의 실적은 상반기에 바닥을 친 뒤 또다시 '상승기류'를 탈 것이라는 낙관론이 벌써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과 국제 금융시장의 급변동,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글로벌 반도체 시황만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을 가늠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삼성증권도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둔화에 대해 "구조적인 장기 하락세라기보다 단기적인 재고 조정일 가능성이 아직 높다"고 진단하면서도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투톱 내년 이익 15조원 감소"..경제 적신호 켜지나
국내 증권사 19곳 설문조사 결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영업익 15.3조 감소
수출단가, 설비투자도 감소
한국 경제 수출 20% 담당하는 반도체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 부문의 이익이 내년도 15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이 같은 소식에 경제 전체에 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온다.
18일 아시아경제가 국내 증권사 19곳을 대상으로 '2019 반도체 가격 및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부문 실적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내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부문 매출액 평균은 81조8360억원, 영업이익 평균은 36조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예상치인 매출액 89조3720억원, 영업이익 47조1120억원보다 7조5360억원(8.4%), 11조410억원(23.4%) 각각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SK하이닉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는 39조777억원, 17조7792억원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망치인 41조5777억원, 22조1204억원보다 2조5000억원(6.0%), 4조3412억원(19.6%)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부문에 대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양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치를 보면 10조360억원, 15조3822억원으로, 영업이익 감소치가 더 크다.
지난 2년간 초호황 시기를 맞은 반도체 업계는 올 하반기부터 D램 가격이 하락하면서 '고점론' 논란이 불거졌다. 반도체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고정거래가격은 10월과 11월 연이어 각각 10.74%, 1.64% 하락했다. 전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0% 중반, SK하이닉스는 30% 후반대를 각각 차지하는 만큼 D램 가격 하락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반도체 수출 단가와 관련 설비투자가 동반 감소하고 있는 것은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수입물량지수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에는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단가 역시 하락세다. D램 반도체 수출물가지수는 지난 8월 45에서 11월 41.58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플래시메모리 수출물가지수도 지난해 11월 49.75에서 올해 11월 28.4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 수출 증가율은 1.9%로 수출이 성장률을 떠받치는 상황이다. 10월 기준 우리나라 총수출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1%에 달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18일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이 한국 경제를 이끌어왔지만 3~4년 뒤를 내다보면 걱정이 앞선다”며 “몇 년 뒤 한국 경제가 뒤처지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선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장 규모는 오히려 확대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예측이다. 업계에서 내년도 3분기 이후 반도체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고 보는 배경에는 5세대(G) 이동통신이 있다.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5G에 따라 반도체 수요는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쯤부터 D램 가격의 하락세가 둔화되고 하반기 이후부터 반도체 시장 반등이 예상된다"며 "내년도의 경우 서버용 제품과 모바일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2020년부터는 5G용 반도체에 대한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
삼성전자 주가, 내년 상반기 반전 기대해본다
삼성전자가 액면가를 100원으로 낮추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쉽게 200만원을 내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자기 가치를 찾아가기 때문에 액면분할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지만 단기는 사정이 다르다. 주가가 올라갈 때는 상승 속도를 높이고 반대로 떨어질 때는 하락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액면분할로 보유 주식이 늘어나면서 나오지 않아도 될 매도물량이 나오기 때문이다. 평소에 접해보지 않았던 가격이 되는 것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투자자에게 4만 원대 삼성전자 주가는 생소한 숫자다. 이전에 참고할 만한 가격대가 없다 보니 주가 변동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7월에 디(D)램 시장가격이 고정가격 밑으로 내려왔다. 반도체 경기가 호황에 들어간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고정가격은 물건을 파는 쪽과 사는 쪽의 개별 협상에 의해 정해지지만 시장가격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시장가격이 하락하고 시간이 지나면 고정가격이 따라 내려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 상황은 이미 시작됐다. 10월부터 고정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시장가격 하락이 멈추지 않고 있는 만큼 좀 더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이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시장에서는 반도체 2개사의 4분기 이익이 20조원에 미달할 걸로 전망하고 있다. 3분기에 비해 20%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1990년 이후 반도체는 다섯 번의 경기 둔화를 경험했다.1996년~1998년, 2000년 말~2001년, 2007년~2008년, 2011년~2012년, 2015년~2016년 초가 그 기간에 해당한다. 둔화 형태는 2000년까지와 그 이후가 달랐다. 앞의 두 번은 반도체 가격 하락과 이익 둔화가 상당히 컸다. 하락이 시작되고 3~4개월 후에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밑으로 떨어질 정도였다. 반면 2001년 이후 둔화는 부드럽게 진행됐다. 2015년 같은 경우 불황에도 불구하고 투자액이 변하지 않을 정도로 경기 둔화가 약했다. 반도체 공급자가 줄면서 가격 통제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지금은 반도체 경기 둔화 초기다. 업황이 한번 나빠지면 최소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정가격과 시장가격이 역전된 7월을 경기 둔화의 시작으로 볼 경우 지금은 경기 둔화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주가가 4만원 밑으로 내려왔지만 바닥에 도달했다고 보기 힘들다.
다행히 이번 경기 둔화는 비교적 조용히 진행될 것 같다. 경기 호황기 때 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높지 않아 불황 때에 하락할 여력이 작기 때문이다. 이미 주가가 그런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0개월 넘게 떨어졌지만 하락률이 30%밖에 되지 않는다. 추가 하락 역시 그 폭이 크지 않을 걸로 전망된다. 내년 상반기에 반전을 기대해본다. / 이종우 주식 칼럼니스트
psyc****
문재인탓들 좀 그만해라.홍준표가 대통령 됐어도 경제 어려운건 똑같다. 그나마 북한하고 관계가 좋아졌으니 다행이지.준표가 대통령 됐으면 지금 쯤 경제가 걱정이 아니라 전쟁 걱정하고 있어야 할거다.
leej****
무재앙이라고 씹는 인간들 때문에 경기 침체 시작...경기는 심리. 경제 비관적인 이야기 하지마라..
leej****
요근래 부동산. 주식 큰손들이 정리하네..개미들은 투자하는되 부동산 거품. 거품경제 외국인이 인식한는듯..다알고 있겠지..거품으로 장난치면 망함.(부동산. 주식)거품만들지 마라.
leej****
외인 신뢰도 많이 떨어졌나보네...
kimy****
저럴걸 모르고 산 개미가 바보지..
sayh****
개미무덤이 뭐 삼전뿐일까요
peul****
삼성을 참여연대가 지배할려고 지랄들하네
cwoo****
주가가 너무 올라 팔기 쉽지 않아서 액면분할 한건데, 그걸 좋다고 덥썩 무니...
mono****
내 이럴줄알앗지..개미한테 첨부터 떠 넘길작정이었던게지
kyi3****
한기업이 년간 60조 하는데 실적부진이다...언론이 자꾸 경기가 않좋다 깍아내리니 당연히 떨어지지...
kor7****
액면분할 왜할까 ?,이겄도모르면서 주식하면 완전 주식초보이거나 하수 중의 하수
jini****
아니 왜 개인이사면 다망하는거야?
sorr****
국민주 만들고 있는거 모르냐? 어려우면 애국에 호소할꺼다. 거기다 개미군단 물려있으니 난리나겠지. 그러다 국민세금으로 매꾸겠지.
ilho****
글구 반도체 시장이 축소. 미쳤다고 심성이나 sk가 공장 확장하겠남. 4차 산업은 반도체 시장이야. 모든 가전에 반도체 들어간다.
fory****
이제 살타이밍인가
gdes****
삼성뿐 아니라 다 떨어졌어요.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ㅠㅠ
pd99****
개미는 외인과 기관을 이길수 없다. 개미에 빨대를 꼽아서 사는 것이다.
liai****
문정부와 삼성의 치킨게임... 이거 개미들 완전 지옥불구덩이에 처넣는 짓인데;;; 그래도 삼성이 이겼음 한다.
4eve****
액분하기 직전에 3천억원어치 매수한 슈퍼개미는 물타기 했을려나. ㅋㅋ
vbnf****
액면분할 하기전...호재, 액면분할 후 폭락...크라운제과 봐라 액분 후 폭락...그나마 삼전은 덜한편임.
lees****
200조 넘는 기업이 개잡주처럼 쭉쭉 떨어지니깐 어이가 없네
sinw****
온국민이100주만 사면 오십억주되는데 그러면100만원짜리 될텐데 그러면 국민들 부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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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36분전
삼성구속전 삼성망한다는식으로 도배질하던기레기들! 구속후 잘돌아간삼성!
또 구속돼있을때 일자리창출 힘들다고 도배질하던 기레기들! 구속후 일자리 창출한다며?
길룡이39분전
이미 중국에서 반도체 공장이 완성되서 시장에 대거 풀리기 시작했다.
삼성 반도체로 지금까지 잘 먹고 살았지만 앞으론 악화일로의 길로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상반게 최대실적도 많이 팔려서 최대실적 난게 아니다.
비트코인을 이슈를 등에 업고 메모리를 적게 출하시켜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 해먹은 것이다.
적게만들고 메모리가격을 폭등시킨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4분전
나라막여 살리면 뭐해 ! 매월 감찰에 고소에 들들 복는데
늘 구르는 바퀴4분전
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빼고 다 써본 결과 엘지가 가전 제품으로 제일이다.
회원정보6분전
요즘 기레기들이
삼성전자 주가 깎으려고
엄청 노력하는 듯
병상에서 병풍 뒤로 올겨 갈 날이
머지 않은 모양이네
젓가락8분전
실제로는 삼성의 중국 죽이기 전략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재고정리 들어가야지 중국 반도체가 팔곳이 없어진다. 중국 정부도 미국 때문에 무한정 반도체 굴기를 내세우기 힘들어져서 지원금이 더 늘리기는 힘들어진 지금 반도체가격이 적당히 떨어지면, 수율 떨어지고 기술력 없는 후진 사업자가 망하기 딱 좋은 시장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삼엉이 영업 이익률을 낮추면서까지 물량을 계속풀면 본전 뽑아야하는 입장의 다른 후진 사업자는 버티기도 힘들어진다.
과거에 일본등이 많이 써먹던 방법이고, 시장의 지배력 높은 회사의 전형적 시장지배력 유지책
절구통10분전
영업이익 신기록인데 경제가 어렵다고?
아리아주다채맘11분전
왜 왜 왜 낙수효과는 없는걸까???? 대기업이 잘되면 경제가 살아난대매....,
jin12분전
이미 알고 삼성전자 주식도 분할해서 개미한테 떠 넘기는 중이자나
한가함12분전
근데 삼성전자 기사는 매번 "이번엔 신기록이다. 다음엔 않좋다."라는데 뭔 말이지?
로맨티스트14분전
너희를 여기까지 있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민 먹거리산업 4차산업 전기차,수소차,IT,생명공학 우주산업에 과감히 국내투자로 몰빵해라...
후니17분전
대단하긴 하다
분기 매출도 아니고 영업이익이 10조가 넘다니...
일년 매출 10조 이상도 엄청난건데
......
더블루2018.12.22.12:38
그래서?? 뭐? 올해 사상 최대 이익냈다고 보너스를 400% 가 600% 가 임직원 한테 준다고 한기사가 있었쥐
qordlsrl2018.12.22.14:52
반도체수요 무긍무진하다 내년되봐야안다
똑똑이2018.12.22.12:25
반도체, 조선, 자동차, 화학, 건설, 기계, 금융, 철강, 핸드폰, 4차산업, 무인, 공유, 통신, 게임, 자원, 원자력, 운수, 전기, 전자, 의료, 제약, 바이오제약.... 흥하여라!
Bohemian2018.12.22.16:12
몆년간 반도체 대호황이엿다
역대급으로~~
그래서 경제가 좋앗냐?
다죽어간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던 기레기들아~~
Jason J2018.12.22.17:56
이기레기는 매년 이때만되면 위기네!
변사또2018.12.22.18:47
울나라 경제 지난20년간 좋은적있었나?인구.땅덩어리를 보면 이게 한계임.앞으론 1.~2프로 성장도 어려울것임.남북특수나 오면 모를까.
paco2018.12.22.13:19
문정권이 북한과 경제협력하여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건 좋치만 아직 갈길이 너무멀다.지금은 국내경제에 몰두하여 위기를 극복해야한다.문제되는 곳마다 돈으로 땜빵하려하지 말고 좀더거시적으로 멀리보며 정책을 시행해야한다.일단 정은이와의 관계는 멀지도 가깝지도 빨리도 느리지도 않게 현명하게 대처하기 바란다.
균형자2018.12.22.17:03
소설을 쓰고 있네, 반도체 판매는 엄청날 거라는 거 일반인도 안다. 5g 인공지능 등등
삐리릭2018.12.22.20:46
기레기야 뭐가 적신호냐?
하여튼 경제지 기레기들
제목 단거 봐라!
실력이 딸려도 너무 딸려~
앞에는 가격하락으로 이익 감소.
뒤는 수요 증가 드라이브 시작~
완전 왜곡선동질~
구역질나라
남북협력으로 가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다
카르파치오2018.12.22.21:03
경제신문은 언제나 위기래 불황이고
바라미2018.12.22.18:01
내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15조 날렸다는 기레기 ㅋㅋ
나는왜여기서있나2018.12.22.23:43
우리경제 청신호에 니들이 강제로 맨날 적신호켜고 있었쟎아 그렌데 왜 또 적신호야?
몹2018.12.22.22:22
이제는 내년 예언까지 하면서, 우리나라 경제 망해라 망해라 하는구나...
이종일2018.12.22.21:23
그러니 있을때 잘해 헐뜬지말고
삼성과 더불어먹고사는 일부국민들
잘생각해서 행동해요
소고기사먹겠지2018.12.23.06:46
반도체 장사 잘되도 우리경기가 언제 좋았냐???
지금 슈퍼호황기라지만 과거 불황기에도
별 문제 없었다.
한해내내 망한다는 소리만 한게 니네 언론들이다.
아마도 반도체 경기 안좋아도 별탈 없을거다.
언론들만 광고 떨어질까봐 걱정들이지
푸르은바다2018.12.22.22:24
너무 봉대, 확대하지말아라..
잘나간다고
그만큼 낙수 효과 있었나...
그들만의 잔치였지..
물론 일부 세금 증수 효과는 있겠지만..
순수 제조업만큼..고용..재생산확대 효과는
언발의 오줌누기꼴이다..
아이티...말은 좋은 데
내용은 아날로그만 못하다..
게임산업처럼...
몇늠만 배터지는 거지..
그립소울2018.12.22.22:10
불황 위기?? ㅋㅋㅋㅋㅋ
반도체는 꺽이지 않는다
다만 단가가 내려가 수익성만 줄겠지
고도로 개발된다면 다시 점프업이지
inta2018.12.22.23:34
설~~가지고 설레발은!!!
그래서 으찌라고? 초호황기에도 죽는소리 앞으로 전망가지고 죽는소리!!! 돈을 저렇게 많이 벌면서도 매년 죽는소리냐...이유가 멀까?
양치기소년 짖거리 그만해라...IMF 정말 어려웠던 시기도 국민들 잘 이겨냈다...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이야!!! 이나라에서 가진자들이 헛짖거리만 안하면 이나라 안 무너진다
changs2018.12.22.22:33
그럼내년경제개판되는겨?
반도체가유일한효자였는데
너마져?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임' 재테크 투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