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를 낮게 꽂자
대부분의 3번 우드는 꽤 얕은 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티를 높게 꽂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적절한 티의 높이는 풀 위로 약 1cm가 채 안 되게 올라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완벽한
라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립은 낮춰 잡자
3번 우드의 샤프트 길이는 긴 비거리를 위해
예전보다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샤프트가 길어질수록 볼을 똑바로 때리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비거리를 더 많이 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약 3cm정도 그립을 내려 잡아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볼은 뒤쪽에 놓자
볼을 정확히 맞히기 위해 어드레스를 할 때 드라이버 샷을 할 때보다 볼을 약 3cm가량 뒤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조정하면 다음 단계의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볼을 압착하자
티 위의 볼을 깔끔하게 때려내려고 애쓰지 마세요 볼을 내려쳐서 볼을 압착하는 데 집중하여야합니다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는 타깃에 직각이 되고 볼은 페어웨이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