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님~~♡

[CJ 소중한별]

반갑습니다 선비님~~
청곡방에서는 처음으로
눈맞춤 하는듯해요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청란은 가고 싶은데
사연도 청곡도 도통 생각이 안날때
방송할땐 이곡 들으면 저곡도 생각나고
이러는데 말이죠~ㅎㅎ
암튼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요~~ㅎㅎ

어젠 날씨가
삼일 굶긴 시어머니 인상을 하더니
오늘은 춥지만 아주 화창하고 좋으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11월 마무리 잘하세요^^

김철민~~어느새
김란영~~내 나이가 몇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땡깡쟁이
아즈매랑 들을께요~~ㅎㅎㅎ)

[띠아모(운영)]

하하하하

삼일 굶긴 시엄니 인상은 어떤건지

소별님도

머지않아 시엄니 될거 아닌가

요즘은 신세대 며느한테 맞추려면

인상쓰고 하면 안된다요 히힛

오훗길도
음악동행길 뽀사시하게 따듯한 시간으로영

[CJ 소중한별]

ㅎㅎㅎㅎ
시엄니 된지 벌써 3년 지났어요~~ㅎㅎ

[애자씨]

헉 ㅎㅎㅎ

[CJ 소중한별]

왜 놀래요??ㅎㅎㅎ

[애자씨]

3년전에 시엄니 됏다그래서요 ㅎㅎ

[CJ 소중한별]

ㅎㅎㅎ
우리나이에 빠르긴 하죠??

[띠아모(운영)]

헉...

그새 할미가 된걸 몰랐넹

[띠아모(운영)]

소별님이

일찍 .

거시기했구먼 히하하하하하

[CJ 소중한별]

에이~~
아직 할미는 아니에요 뭐~ㅎ
26살에 결혼했는데요~
정상 아닌가~ㅎㅎㅎ

[띠아모(운영)]

엥

3년됬다면서

아직 할미가 아니라고라. ㅎㅎㅎ

하긴
즈그들이 알아서 하는거라
잔소리 할건 없다요

[CJ 소중한별]

맞아요~~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아무소리 안하고 있어요
낳을때 되면 낳겠죠 뭐~ㅎㅎ

[짐 보 리]

겨울날씨답게
고약해요

이제 시작일텐데
이나마
감사해야죠 ㅎ

[CJ 소중한별]

짐보리님 와락!!

그러게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봄이 언제올까
기다려지는건 왜일까요~ㅎㅎ

[짐 보 리]

소별님

겨울
동면
들어가고파용 ㅎ

[*예지*]

그 땡깡쟁이가 신청곡 잘 듣는다고 전해 주라네요 ㅎㅎㅎ

[CJ 소중한별]

헉!!
예지님은 그 땡깡쟁이 아즈매 알아요??ㅎㅎㅎ

[애자씨]

그 아즈매가 누군지 궁금해요~~ㅎㅎ

[CJ 소중한별]

궁금하면 천원~~ㅎㅎㅎㅎㅎ

[CJ선비(운영)]

소중한별님 반갑습니다..
아지매 분들이랑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ㅋ

[CJ 소중한별]

ㅎ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서라]

소별님 청곡 잘 듣고잇어요
아짐들이랑 즐건 시간되세요 ㅎ

[CJ 소중한별]

서리님 반가워요~~
ㅎㅎ포근한 오후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