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제가 알던거랑 달라서 여쭤봅니다.
현 중3이고요.
집주위 학교가 다 곳이 가까운데요?
고등선택시
공립330명과 사립인데 240정도 되고요
상위권들야 어느학교든 빡세다 알고있어요.
그외말인데요.
공립(남고)은 쏘쏘해요.널널하기도하고
사립(공학)은 소위 잘한단 애들이 옵니다.
학교의 수준차이가?난다 알고있어요.
여기서
최저 맞추려면 덜?빡썬곳은 최저 맞추기 어렵다.
최저 안쓰는데 가야한다.등 말이 많던데요.
현 중3은 공통수학부터 모든게 거의 변별이 없는 과목들이라
그럼 ll과목들을 해야하는데 현재는 과학중 4과목이래도 부분적으로 과학수업이 있고 4과목 다 안한다고 알고도 있구요
고등 빡쎈곳 아님 현 중3들이 고등가도 과학 전과목개설은 안하나요?
현 중3들 (제 아인 인 서울하고 싶어해요.스카이도 포함되어있어요)
대학입시에 대해 알고 계신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제 아이가 고등을 간다면 남고가 나을까요?
첫댓글 개정 교육과정에는 투 과목이 없어요. 그리고 어떤 과목이 개설될지는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니까 알 수 없죠. 과목들은 다 열리는데 수강자가 적어서 개설안되는 거니까요.
아직 정확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최저 맞추는건 수능이고 빡쎈곳은 내신관련이라 일단 정확한 개념파악부터 하셔야할것같아요 이제 5등급제로 바뀌는거라 내신 변별력이 높지 못할거라 교과보다는 종합이 더 비중이 커진다고하고요 한양대까지 수능최저 컷이 들어왔기때문에 내신만 잘 받는다고 좋은대학 가기 힘들어요 그러니 생기부 잘써주는곳 가셔야하고 아이등급 무조건 잘받을수있는곳 찾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