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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Re:대단(대가리가 단단..) ^^;
docortho(원장아찌) 추천 0 조회 340 06.01.13 17: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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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19:46

    첫댓글 정말 공부 많이하셨내요 괜히 서울대라는말이나오는게아니내요...다른대학쌤들도 대단하지만... 사실 의학분야는 사고의 건전성이나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필요한 분야지요 라고그러셨는대...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돈 많이버니깐 진학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의사라는직업이 많이인정받으니깐...

  • 작성자 06.01.14 16:09

    우리만 그런 건 아니구요... ^^ 대부분의 치과대학들은 아마 다 그럴 거에요. 그리고 치대도 다른 데랑 마찬가지로 본인이 놀기로 맘 먹으면 얼마든 지 놀아요... 대신 성적이 안좋을테니 본교 병원에 남기는 어려워지죠. 어느 학교나 자기 대학병원에 남는 게 가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에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4 16:11

    제가 관악캠퍼스 다닐 때도 매주 금요일은 데모하는 날이었답니다. 항상 교문앞에 전경차 십여대가 진을 치고 있었죠. 교문 출입할 때 학생증 검사도 하고... ㅎㅎ..

  • 06.01.14 00:27

    원장샘같으신 좋은 분들도 있지만, 공부 많이 한 것하고 인격하고 비례가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06.01.14 16:12

    애고... 제가 뭘요... 저도 마찬가지 인간인 걸요... 다만 학생 때하고 지금하고 생활하는 게 많이 다른 친구들이 있긴 있습니다. 당시엔 민주화운동 운운하고 민중의 삶을 이야기하던 학우들이 돈벌이에 더 열심인 걸 보면 씁쓸하기도 해요.

  • 06.01.14 01:31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대학생으로서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06.01.14 16:14

    선배님들 말마따나... 공부는 정말 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지금은 때려죽인다고 해도 그렇게는 못할 거 같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살면 되지요 뭐... ^^;

  • 06.01.14 08:23

    원장아찌님 글을 보니 대학시절 띵까띵까 보냈던 시간들이 또 부끄러워집니다. ^^;

  • 작성자 06.01.14 16:15

    저도 띵까띵까 많이 했어요. 수업시간에 도망쳐 나가서 테니스장에서 운동도 했고... 졸리면 뒤에 가서 자기도 하고... 실습하다 몰래 빠져나와서 매점 가서 김밥도 사먹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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