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서울대)
현재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독주를 하다시피하고 있음. 그러나 이
공계분야에서는 kaist와 포항공대 (전쟁에만 매달려 가끔씩 핵
위협을 하는 북한이나 군사력으로 미국과 맞서는 중국)에 위협
당하고 있고 비인기과의 경우 독일로 역이민하는 경향(연세대
상위과:의대,치대로 빠지는 수)이 늘고 있음. 옛날에 비해 적대
국이 많아졌고 (안티 서울대) 그 영향력도 예전에 비해 많이 약
해져가고 있는 실정. 하지만 여전히 국립대의 장점 (세계 초일
류 국가)을 이용해 계속 발전하고 있음. 큰 이변이 없는한 미국의
독주는 막을수 없음. 미국(서울대)의 대통령은 가끔 세계 연방 위원회
로도 진출(정치계)하여 학교 이름에 똥칠하기도 함
2. 독일 (연세대)
2차 세계대전 이후 공업기술과 첨단산업에 많이 투자했고 (이공
계 중심으로 발전) 현재는 여러 분야에서 미국 (서울대)과 가
장 많이 부딪히는 나라중에 하나. 이미지가 좋은 편 (멋있고,
세련된 이미지)이며 자동차기술 (의대)에 관한한 미국 (서울
대 )이상의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끼치고 있음. 한 때 독일전차
군단이라는 축구수식어로 세계축구계에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
고 아직도 여전히 유효함 (고교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그리고 상경계열이 특히 강하여 세계 자금 시장을 주름 잡음
여고생들 사이에선 게슈타포(연세대학생)는 원조교제 선호 대상이라는
낭설도 있을 정도로 인기 최고임
미국(서울대)을 따라 잡겠다고 공공연히 말하나 다소 힘들 듯 함
3. 영국 (고려대)
이미지로 볼 때 전통적이고 복고적 (전통과 계급을 중시한는 영
국의 이미지)이어서 예전에 비해 쇠락해보인다는 얘기를 하나
(연세대에 확실히 밀린다고 말하나) 한 때 세계를 지배한 적이
있었던 만큼 (서울대 연고대라는 수식)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배경이 있는 나라.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파워를 자랑하고 있
고 (높은 입시점수) 정치에서는 (법조계 및 정치계) 미국 (서울
대) 과 맞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
현 블레어 정권에서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고 있고
가장 잘 뭉치는 조직의 3대 산맥인 호남향우회 고대향우회
해병전우회중의 하나일 정도로 끈끈한 국민성이 장점임
4. 프랑스 (서강대)
3대 유럽 leader (명문대학군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로 성장
했으나 독일 (연세대), 영국 (고려대)와는 다른 독자노선을 구
축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거 언론의 연고서강에서 요즘엔 연고
대로 씀) 충분한 경쟁력 (높은 입시점수) 이 있음에도 입시의
나군을 선택하는 등 실리위주 (소수정예라고 함)인 나라. 또한
영국, 독일 (연고대)에 비해 정치적인 영향력 (규모)가 크지 않
지만 그 외에는 또 비교할만한 선진국 (명문대)가 없는 실정.
프랑스 고등학교라는 애칭이 있으나 이는 총리의 수업시간 종울리기
지정 좌석제등을 통한 엄격한 학사관리로 인해 얻은 명예로운 애칭
작지만 강한나라이며 세계적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임. 경영.경제는 서강학파라는 단어를 유행시킬정도로 막강
5. 일본 (성균관대)
막강한 자금력으로 (삼성을 등에 업고) 혜성처럼 새로운 선진국
대열 (명문대군)에 들어선 국가. 하지만 과거에는 유럽에서는
그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연세
대, 고려대, 서강대에게는 여전히 무시 당하는 경향이 있음) 경
제와 법대는 세계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공대쪽에서는 쪽을
못씀 . 무시당할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못하여 ( 높지 않은 입시점
수) 경기가 좋아지지 않으면 (삼성이 손때고 나가면) 언제라도
선진국대열(명문국가군)에서 멀어질 수 있는 나라 (언제라도 모
라토리움(국가부도)가 나타날 수 있는 나라) - 일본이라 싫음-
6. 러시아 (한양대)
한 때 특정 분야에서 (군사력에서) 미국 (서울대)과 상대했을
정도로 (공대에서 쌍벽을 이룸) 명성이 있었지만 이제는 점점
약해져가는 국가 (명문대들이 점차 공대를 만들어감에 따라)
개발도상국 (중위권대)들이 가장 만만하게 경쟁상대로 볼만큼
영향력이 없지만 숨은 파워는 무시못할 나라임
심각할만큼 어려운 경제난으로 (문과 및 예체능의 수준이
하 입시점수결과로) 한 때 선진국은 아니었지만 강대국 (명문대
는 아니었지만 명문공대)의 이미지는 다소 하락함. 하지
만 넓은 땅과 오랜 역사로 인해 종종 언급되고 있고 (언론에
서 언급) 기술고시분야에서 유일한 미국(서울대)의 적수일 정도로
공대의 파워는 무시못함. 러시아(한양대)는 첨단 무기 기술 개발에
세계적인 국가임. 박찬호라는 국민이 러시아의 명예를 드높임
7. 스위스 (이화여대)
작은 영토임에도 (여대라는 단점) 아름다운 나라라는 인상과
(잘나가는 여대라는 인상) 선진국과의 좋은 관계로 여전히 중립
국을 지키고 있으며 (명문대학들과 많은 제휴 (예: 포항공대,
고려대 학점교류 및 연세대, 서강대등과 도서관 교류등)을통
해 ) 선진국대열 (명문대학군)로 인식되고 있음. 하지만 점차
세계가 다원화되면서 (여대기피현상등) 옛날의 스위스명성 (예
전의 이화여대명성)은 점차 사라지는 듯한 경향이 있음.
현재도 스위스(이화여대)에 이민(입학)가면 시집 잘간다는 낭설이
있으나 그 외모가 따라주질 못해 아쉬울 따름. 법학과 영문 분야가
강하나 이공분야에서 다소 약한 모습 보임.
8. 이탈리아(중앙대)
한 때 러시아(한양대), 일본(성균관대)등과 세계대전에 참여했
을 정도로 (서울 중상위권대학군을 형성했을 정도로) 큰 영향력
을 행사했지만 (큰 규모에다 중상위 입시점수를 유지했지만) 점
차 그 파워가 사라지고 (곧 G7에서 누락될 것이라고 함) 이미지
조차 나빠져서 (입시점수의 하락) 현재는 과거의 영예로 살아가
고 있다는 정도로 인식되는 나라. 그러나 예체능 계통이 강하여
김희선 팬클럽중 우수 학생들이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추세라함
광고 홍보학과는 광고대전등에서 꾸준히 명성을 날리는등 역시
예술의 나라임
9. 뉴질랜드(경희대)
지구상의 마지막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
추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낙농업에 관한한 세
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한의예학과에 관한한 높은 입시점수
를 기록) 특성화된 국가 (의예과군 중심의 특성화된 대학). 그
밖에 세계적으로 대외 이미지도 좋은 편이며 (고교생들에게 선
호되는 대학임) 여전히 세계에서 언급되는 (언론에서 언급)나라
임. 그러나 발전적 이미지가 약하고 천국같은 자연환경때문인지
국민들이 다소 게으르다는 지적을 받음.
10. 한국 (아주대)
과거 박정희 정권 시절(대우 김우중)의 급성장하여 선진국 문턱에
왔으나 박정희가 암살당함에 따라 인지도에 손상을 받음.
전통적으로 공대는 미국(서울대) 독일(연세대) 영국(고려대)
러시아(한양대)와 빅5를 이룸. 최근엔 의대와 경영대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는등 악조건하에서 고군분투함. 현 정권(김대중)
들어 IMF를 다소 극복(대우사태로 인한 이미지 하락) 하긴 하였으나
여러 악재가 있어 귀추가 주목됨. 선진국이 될 수도 있고
중진국으로 남을수도 있음. 태극전사(축구부)는 여전히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고 안정환이 페루지아에 진출해 외화를 벌어옴. 발전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