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시끄럽네요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1&fbclid=IwAR30KIEFHKnQXG7XB_uvcgT4WE-obdqTdc2jVl6RB06sK5qKvYy6pB2yodU
잘좀 해결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만..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1
자희는 한강수계 직접지원금(개인) 혜택을 받는 가정입니다 토박이 이구요 서울시민이 물부담금이라고. 내주는 세금으로 마을이나 개인에게 한강청에서 지원을 받습니다 지금은 토박이들도 땅을팔고 ,,해서 개인 지원금받는 가정은 많이 없습니다
몇년전인가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지원금 덕에 이장은 너랑 나만이 해야하는거고 전 이장도 마을지원금에 발목이 잡혀 내려오니 그치부를 가려줄사람이 이장되고 현이장도 현재 마을지원금에 발목을 잡혔네요 현.전 이장이나 다같이 자란 집안네 형님 입니다 원주민은 외지인(전원주택주민)저놈들때문에 동네가 망한다하고 반기를들면 저또한 멱살을잡네요 폭행도 당하고 갖은욕도 먹고 내가 잘못한겄도 없는데 동네 형들이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저희마을은 시에서 제일많이 지원을 받습니다 오래전부터 읍에다 민원을 넣어도 이장이랑 잘해보세요로 일관 이었습니다 타동네도 다그런다 옆동네도 터져서 이장이 감옥에 갔다오면 끝..이장이 바뀐다해도 그놈이그놈야 하면 과연 정의는 있는건가요.. 시에서 제일많이 지원 받으니 금액만큼 간도 커지나봅니다.마을 자금이라는 명목아래(죄송한말 이지만 저희동네 차상위계층 한가정도 없습니다 마을자금으로 도와줄 가정없습니다 마을전기세 마을풀깍기등등 다지원받습니다)몇억씩 지원받는 마을일반지원금으르 농기계 판매잔치를 하고 저희동네 오세요 트렉터(부속포함) 신품 절반으로 살수있어여!농로 포장은 이장 옆에서 붙은 찐득이 땅에 포장을하고 도로 아스콘 포장은 전원주택 들어올 예정지에,,,,,,, 시에서 민원점검이라도 나오면 텅텅빈 마을운동장에 농기계로 가득차고 그담날에는 텅텅비는 마을운동장. 참 애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있을까 마스크를 했다고 벙어리가 될까요...몇명은 아직도 잔치인줄압니다!
과연 한강수계기금이 농민을 위한 정책인가 싶습니다 일부주민이 아닌 모든 주민에게 혜택이 가는 주민사업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