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해수사우나 장승남 대표, 사우나 무료이용권 후원
제주시 아라온해수사우나 장승남 대표는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와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전해주도록 4백만 원 상당의 목욕탕 무료이용권을 이호동(동장 강동훈) 방위협의회(회장 김수성)에 전달했다.
이호동 방위협의회는 전달받은 사우나 무료이용권을 오는 24일 참전유공자들을 모셔 식사와 선물을 증정할 때 함께 전해드릴 예정이다.
사진= 이호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