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psychopath)=사이코(Psycho)
사이코패스라는 정신병(반사회적 인격장애)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이코(Psycho)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의 줄임말로 쓰이며, 정신병 환자. 독특한 행동을 하거나 이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정신병자에 비유해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속어이다.
범죄, 성적 욕망, 공격성에 대한 통제력이 매우 부족하고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는 정신병질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
-그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잔인하고 냉철하며 지능적이고 공격적이다.
-굉장한 달변가가 많다.
-자만심이 매우 강하다.
-사이코패스는 뇌의 구조가 일반 사람들과 조금 달라 언어장애가 있다.
사이코패시의 발현 양상은 연쇄살인범, 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변호사∙의사∙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청소년∙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스가 나타난다.
정치인이 사이코패스가 나타난다면 대단히 위험하다.
19세기 스탈린 히틀러가 사이코패스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윤석열연구를 해 보았다.
-군대 부동시로 면제 받았다.빽으로 면제받은 확률이 많아보인다. 확실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검사시절 죄있는 사람은 봐주고 죄없는 사람은 감옥을 보내고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잘못이 있어도 사과할줄 모른다.
-상명하복을 모른다.(추미애 장관한테 내가 장관 부하입니까.)
-국가에 대한 비젼이 없다.
-자식이 없다. 자식이 없으니 학부모 심정을 알것는가.
-취학연령 5살로 낮춘다. 무슨 방바닥 풀뜯는소리여.
-상류층에서 태어나 서민의 애환을 모른다.
-미국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권력서열3위 한국방문 외교참사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혹시라도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 해볼수 있지 않은가.
8/4 오마이뉴스대담에서 대담자가 사이코패스가 나라를 통치하면 큰일이다 걱정하는 형국이여.
미국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권력서열3위 한국방문
펠로시 의장은 3일 오후 9시24분쯤 미 정부 전용기(보잉 C-49C)편으로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안착했다.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역내 안보·경제협력과
△기후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회담함.
김 의장과 펠로시 의장은 회담 뒤 그 결과에 대한 공동 발표, 오찬.
펠로시 의장은 지난 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대만,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에 나섰음.
펠로시 의장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미국 권력서열 넘버3인데 정부차원 의전 없었음.
정부의 임무수행을 포기한것지, 눈을 의심해야 할판이여.
외교 참사가 아니고 무엇이여.
검사출신 검찰공화국의 민낮
검사출신 대통령의 부인도 주가조작 의혹
검사출신 법무부장관의 장인도 주가조작 의혹,
법무부장관 처남도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분은 성폭행으로 검찰내부에서 쉬쉬하다 문제되자 뒤늦게 기소하여 실형 받은 것으로 유명해진 검사)
대단들 하지요.
권력기관은 모조리 검사출신으로 채우고,
금융감독원장, 공정거래위원장도 검사출신으로 군인세상보다 더하는구먼.
정치 정자도 모르는 검사들로 나라 개판이여.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거여.
후배검사 성폭행한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 검사
한동훈 검사의 처남인 진동균 검사는 남부지검 재직 중이던 지난 2015년 회식 이후 후배 검사 2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서 사표를 냈다.
진동균씨의 사표는 처벌이나 징계 없이 수리됐고, 이후 CJ 법무담당 임원을 맡았고 이후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사직했습니다.
2015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와 진동균이 후배여검사와 수사관을 성희롱했고, 추태를 목격한 수사관들의 문제 제기로 소란이 일자,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났습니다.
2020년 9월, 서울고법 형사10부(원익선 임영우 신용호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진씨에게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했고, 진씨는 법정에 구속되었습니다.
진형구 대검찰청 전 공안부장
☞학력
1957년 광주초등학교 졸업
1960년 경복중학교 졸업
1963년 경복고등학교 졸업
196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사
197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80년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대학원 비교법학 석사
☞경력
1983년 8월 13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1985년 3월 9일 대검찰청 전산관리담당관
1986년 4월 30일 법무부 인권과장
1987년 6월 10일 법무부 법무과장
1989년 8월 25일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2부장
1990년 11월 1일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1991년 7월 26일 서울지방검찰청 총무부장
1992년 8월 4일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장
1993년 9월 22일 서울지방검찰청 2차장검사
1994년 9월 23일 ~ 1995년 9월 19일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1997년 1월 21일 대검찰청 감찰부장
1998년 3월 23일 ~ 1999년 6월 8일 제17대 대검찰청 공안부장
2002년 12월 차이나 라이프 발행인
2002년 12월 신익희 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2013년 9월 ~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가족
부인 최영옥과 사이에 1남 3녀가 있다.
딸 진은정(秦銀廷)은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근무한다.
사위인 한동훈도 검사 출신 법무부 장관이다.
아들 진동균(秦東均, 1977년생)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생애
진형구(秦炯九, 1945년 9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다. 제17대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0년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사법연수원을 1기로 수료했다. 검사에 임용된 이후에는 주로 기획통으로 활약했다. 활달하고 솔직 담백한 성품으로 업무 추진력이 남다르고, 명분보다 실리를 우선했으며, 검찰실무, 법무행정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면서 후배 검사들의 신망을 얻었다.
1975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사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2부장, 1990년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1991년 서울지방검찰청 총무부장, 1992년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장, 1993년 서울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1994년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이 되었다. 1995년에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을 거쳐 1997년에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되었고,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영전했다. 공안경력 없이 1998년에 대한민국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발탁된 배경에 김태정 검찰총장이 주창한 "`新공안'을 뒷받침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이때 "지하철 노조 파업을 깔끔하게 처리하여 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3] 검찰내 경복고등학교 인맥의 좌장격으로 탁월한 친화력을 지녀 언론계와 정계에 지인이 많다.[4]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있으면서 판문점 총격 요청 사건때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소환 방침을 흘리는 등 "신중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5]
1999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되었으나, 6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했던 조폐공사 파업 유도 발언으로 김태정 법무부 장관이 지휘 책임을 물어 해임되면서 진형구도 발언 당사자로서 대전고검장에서 직권 면직되었다.
진형구는 2002년 12월 27일에 "평생 법조인으로 쌓은 경험을 앞으로는 언론인으로서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며 "중국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무역, 유학생 진출 등에서 최대 교류국가인데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민일보와 제휴를 맺은 김에 중국을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판단했다"고 하면서‘차이나 라이프’라는 중국관련 종합전문지 발행인이 되었으며[6] 또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면 해공의 삶을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유명무실해진 해공의 기념사업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면서 신익희 선생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을 맡은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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