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서관 장산에 갔다. 원래는 내가 후미를 해야 했지만 오늘 갑자기 선두를 하게 되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길을 기억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지윤이가 속이 안좋다고 해서 지윤이는 내려가게 되었고 우리는 계속올라갔다 나와 다른 산행대장들 모두 너덜길을 가장 걱정 했었지만 아이들이 아무도 조금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8부능선에서 어느넝도 내려가던중에 불꽃놀이도 보였다 다 내려오고난 후에 물놀이를 했는데 끄때는 안피곤했는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이만 글을 끝내야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