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박영선 후보, 21일 “10만원 위로금 공약, 기술투자·소비 진작에 일석이조” 밝혀 ▲오세훈·안철수 21일 “두 기관서 무선전화 100%. 24일 후보 발표” 야권 단일화 협상 타결 ▲지상파 방송 3사 여론조사서 야권 단일후보 누가 되든 박영선에 10%p 이상 앞서 ▲여야, 23일 ‘3+3’ 실무협상단 꾸려 LH 특검·국정조사·국회의원 전수조사 등 협상 착수. 與 “엘시티도” VS 野 “靑 포함” 난항 예상
◎ 그 외
▲대검찰청, 21일 “대검 부장회의 거친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 유지 결정” 밝혀. “박범계 장관, 합동감찰 가능성도” 전망 ▲미·중, 19일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 공동성명 못 내고 끝나
1. 4·7 재보궐 선거
● [전 신문]박영선 후보, 21일 ‘서울시민 1인당 10만원 재난위로금 지급’ 관련, “기술투자·소비 진작 일석이조” 밝혀. 與 선대위 “시민 요구 반영” VS 野 “매표행위” 중앙선관위에 고발 검토 촉구
☞ 박영선, 21일 SNS에 “남편 도쿄 아파트, MB 때 일본으로 쫓겨나 산 것. 지난달 처분”
☞ [머투/세계/국민/동아]박영선 후보, 21일 ‘K시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서 “서울시, 5년 앞당겨 탄소중립 이룰 것. 2040년까지 수소차·전기차 전면 전환” 정책 행보 속도전. “野 단일화 맞서 차별화 전략”
● [조선/동아/서울/중앙]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20일 SNS에 “선거 긴박. 가까운 분들에게 호소 드리자” 글 올려. 민주당, 조직 동원해 지지층 결집 사활
● [동아/매경/조선/한겨레/한국/세계/경향/서울/중앙]이해찬 전 대표, 3일 연속 유튜브 방송 출연 등 전면 나서. △4월 보선 거의 이긴 듯 △오세훈, 공직자 기본 안 돼 △네 번째 대통령 만들고파 등 언급. 野 “분노한 국민은 안중에 없어” 비판
● [동아/한겨레/한경/한국/조선/서경]지상파 방송 3사 여론조사서 △오세훈 47.0%>박영선 30.4% △안철수 45.9%>박영선 29.9%, 야권 단일후보가 앞서. 3자 대결 땐 세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박빙
☞ [중앙]19~20일 여론조사서 △오세훈 50.6>박영선 36.8%, 안철수 52.3%>박영선 35.6%로 야권 단일후보가 앞서 △3자 대결 땐 박영선 32.9%, 오세훈 32.3%, 안철수 23.2% △부산시장 여론조사선 박형준 51.2%, 김영춘 28.6%
● [전 신문]오세훈·안철수 후보, 21일 △두 기관서 무선전화 100% △한 업체당 1600명씩 △경쟁력·적합도 반씩 조사 △22일 조사 시작, 늦어도 24일 후보 발표 야권 단일화 협상 타결…야권 내부선 “김종인-안철수 갈등, 최종 난관”
☞ 오세훈 “유선전화 조사 포기, 바보 같은 결정. 홀가분” 안철수 “시한 못 지켜 죄송. 단일후보 당선되도록 할 것”
● [경향]오세훈 후보, 서울시장 재임 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사업 과정에 관여 의심 정황 드러나. 당시 주택국장, 시의회서 “오세훈, ‘성냥갑 같은 아파트 배제. 친환경적 주거단지 만들어야’ 발언해 사업 방향 바뀌어” 언급. 오세훈 측 “지구 지정 후, 문제없어”
● [매경/서울/한겨레]민주당 야당후보검증TF,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방문해 처가 소유 땅 보상 관련 “권력 이용 셀프 개발·보상. 정계 은퇴해야” 비판
2. LH 사태
● [세계]여야, 23일 ‘3+3’ 실무협상단 꾸려 LH 특검·국정조사·국회의원 전수조사 등 협상 착수. 與 “대규모 택지개발사업도 대상. MB·朴 정권 때 문제도 짚어야”, 野 “수사범위 전국 확대 필요. 정책 결정라인 공무원·공기업 포함”. 특검 추천 방식 놓고도 이견 보여 난항 예상
● [국민]당정, 19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서 LH 사태 대책으로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해 시장 모니터링·불법 단속 상시화” 밝혀. 일각서 “공공기관 직원·공무원 등 공공 일탈서 비롯된 LH 사태 본질과 거리. ‘부동산 빅브러더’ 출범” 지적 나와
● [세계]청와대 비서관 모친, 2013년 파주 센트럴밸리 인근 농지 매입. 당시 한미 연합토지관리계획(LPP) 협정 체결로 땅값 들썩여. 靑 “개발 전 구입. 투기 무관”
● [한겨레]투기의혹 LH 직원, 2005년 한국토지공사 직원 시절 강릉서도 개발 직전 농지 사들여. “오래 전부터 미공개 정보 이용해 부동산 투기한 듯” 의심 나와. 전문가들 “한국토지공사가 주로 택지개발. 정보 몰랐다고 보기 힘들어”
3. 청와대·정부
● [전 신문]대검찰청, 21일 “대검 부장회의 거친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 유지 결정” 밝혀. 대검 회의 14명 중 10명 기소 반대. 회의 참석자 다수, “위증 지시 받았단 재소자 주장, 앞뒤 안 맞아”…법조계 “박범계, 추가 지휘권 발동 어려울 것. 합동감찰 가능성도”
☞ 野 “혼란 야기 책임져야” VS 민주당 검개특위 의원들 “검찰 제 식구 감싸기 끝내야”
4. 북한·외교안보
● [한국/국민]외교부 측, 21일 “올해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 결정 못해” 지난주 토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 “북한, 인권유린 자행” 발언에 부담 커져…공동제안국 참여 땐 북한·중국 반발 가능성에 막판 고심
☞ [조선]美 국무부,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 한국편’서 중요한 인권 문제로 △표현의 자유 △부패 등 언급. 대북전단 금지·조국·윤미향·박원순 등 사례 포함돼. “한국 내 인권 거론, 대북 인권 공세 예고편. 북한 인권 문제 외면한 문재인 정부 관행에 제동 의지” 분석
5. 사회
● [전 신문]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6명으로 ‘주말 감소 효과’ 사라져. 방역당국 “현재 유행 지속 땐 기저 숫자 높아 확진자 급증 위험” 강조. 백신 접종 뒤 혈전 확인된 20대 환자에 대해선 “추가 조사 필요”
☞ 정세균 국무총리, 21일 “예방접종전문위, 아스트라제네카 안전성 문제없음 확인. 접종 적극 동참해야.”…예방접종위, 22일 검증결과 발표.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만 65세 이상 입소·종사자 37만여 명, 23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시작
6. 경제
● [전 신문]21일 통계청 고용동향 등 “2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 85만3000명” 통계 작성 이래 2월 기준 역대 최대. 1년 새 2030 청년 취준생, 7만 4000명 늘어
☞ 현대경제연구원, “지난해 코로나19로 니트족(구직활동·직원교육 포기), 전년보다 24.2% 증가해 43만6천명”
● [한겨레/경향/세계/머투/한국]최근 서울 주요 아파트 실거래가 소폭 하락…“정부 ‘2·4공급대책’ 이후 패닉바잉 사라져 매수 심리 진정” 분석 나와
● [한경]문재인 정부 들어 주40시간 이상 근무하는 ‘풀타임 일자리’, 195만개 줄어들어.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 213명 증가…“세금 뒷받침하는 재정 일자리 늘어난 결과 고용의 질 하락”
● [매경]21일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7조원 규모 편성됐던 정부 비상금 격 목적예비비 89% 이미 소진돼. 재난지원금에 절반 이상 소진돼 태풍 등 재해 땐 추경 불가피해. 기재부 “현재 잔액으로 향후 재해 충분히 대응”
7. 국제
● [전 신문]미·중, 19일부터 이틀간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 했으나 공동성명 못 내고 끝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근본적으로 많은 분야서 대립” 중국 “미국과 맞대결, 역사 이정표”…양국, 국제사회서 우군 확보·연대 강화 등 세 불리기 경쟁 돌입 전망
● [전 신문]일본 정부, 국제올림픽위원회 등, 20일 5자회담서 “도쿄올림픽 때 해외 관중 받지 않기로” 결론 내, 경제손실 17조 원 이를 전망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한명숙 위증교사 불기소]
▲ (서울) '한명숙 사건', 소모적 논란 더는 바람직하지 않다
▲ (한겨레) ‘허위 증언’ 무혐의 결론, 부당한 수사 관행 살펴야
▲ (중앙) 박범계, 한명숙 사건 교훈 삼아 지휘권 자제해야
▲ (조선) 1억 수표 나온 한명숙 수뢰 뒤집기,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 (동아) 檢 ‘한명숙 모해위증’ 불기소… 수사지휘권 남발 더는 없어야
▲ (경향) 검찰의 한명숙 위증교사 사건 불기소 결정과 남은 과제
[미-중 알래스카 회담]
▲ (서울) 정면충돌한 미중, 국익 최우선 외교전략 필요하다
▲ (한겨레) 한반도가 미국 대중 전략의 하위변수는 아니다
▲ (동아) 美·中 알래스카 난타전, 설 자리 좁아지는 韓 줄타기 외교
▲ (경향) 신냉전 예고 속 ‘북한 협력’ 비친 미·중, 정부 역할 모색해야
[LH 사태]
▲ (한겨레) ‘윗물은 맑다’는 이해찬, ‘LH 사태’ 민심 직시해야
▲ (조선) 멀쩡한 검찰·감사원 놔두고 LH 특검 정치쇼 하겠다니
▲ (동아) ‘LH 성과급’ 성난 민심에 公기관 평가 뒤늦은 땜질 개편
▲ (서울) '아파트 15채 징계' LH 직원 감사실장 시킨 공기업
[취준생 역대 최대]
▲ (한국) 청년 취준생 역대 최대, 민간고용 확대가 최선책
▲ (경향) 역대 최대 취준생·니트족 급증, 새 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
[기타]
▲ (중앙) 실패한 정책<소득주도성장> 책임자들 줄줄이 낙하산 임명되나
▲ (조선) 아스트라 백신 하나에 목매는 K방역의 처량한 신세
▲ (한국) 부동산에 편중된 후보-정책 검증, 지나치다
▲ (한국) '인종차별' 의식 부재 드러낸 외국인 코로나 강제검사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03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비둘기 연준'에 약세 돌아선 달러··· 미중 고위급회담 등 변수 남았다...금융시장은 일단 안도...원·엔 재정환율 2년래 최저치...韓기업 '對日 경쟁력' 악화 우려
☞ "엄마, 회사 안가면 안 돼?" 독박육아 30대 韓여성, 고용률 처참...35~39세 韓 여성 고용률 59%...G5 국가는 평균 76% 달해...대부분 출산 이후 경력단절...근무시간 조정 등 대책 절실
☞ AMRO "韓 '좀비기업' 탓 금융기관 자산 건전성 악화할 수도"...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 결과..."자산 가격 조정시 주담대·주식 투자자 재무 건전성에 부담"..."소득불평등 심화 가능성…확장적 재정·통화 완화 유지해야
☞ '예견된 결과'라지만···경계심 높이는 정부·한은...김용범 차관·이승헌 부총재 회의...美 언제든지 긴축으로 유턴 가능.."외환시장 안정화 대책 신속 마련"
☞ 정부 코로나 금융지원 1년…200조 쌓아놓고 절반만 써...40조 기간산업안정기금은...쓸 곳 못찾고 1.5%만 집행...주가 올라 증시안정자금 90% 남아돌아
《금 융》
☞ PEF규제 풀리는 가을…'백기사' 몰려온다...중소·중견기업 백기사펀드 조성 본격화...스튜어드십코드·3%룰 겹악재...경영권 위협에 맞설 우군 절실...지분취득 의무규제 풀리는 9월...PEF들 경영에 본격 참여 전망...일본선 이미 활발하게 운영 중
☞ 갈수록 귀해지는 '증권사 신입 공채' 놓치지 마세요...삼성증권 22일까지 서류 접수...한투 이어 NH 인턴모집 계획
☞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19일도 상한가 이어가나...개장 2분새 상한가 16만9천원...단숨에 시총 13조…28위 등극...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위상에...MSCI지수 등 편입 호재 겹쳐...매수 대기물량 600만주 달해...주가 추가상승 여력 충분할듯
☞ 하나투어 본사 '전화위복'…매각무산 후 몸값 더 올라...통매각 가능성에 2000억 상회...시행사·운용사 5~6곳 경쟁...IMM PE 추가 증자여부 주목
☞ 연준發 훈풍에 코스피 '탄력'…"뒷걸음친 기술주 다시 보자"...美연준 "2년간 금리 유지"...긴축 전환 않겠다 못 박아...조정되던 기술주 사볼 만...네이버·카카오 동반상승
《기 업》
☞ "아산은 승부사…불도저처럼 밀어붙이기 앞서 치밀하게 준비"...박병재 前 현대차 부회장이 말하는 `인간 정주영`...`해봤어?` 라는 말 수없이 반복...현장 안가고 허투루 대답 혼쭐...우리회사만 힘들다는 말 싫어해...문제 있으면 부딪혀 바꿔라 조언...`직원을 최고로 대우` 평소 신념...퇴사이유 묻지도 않는 임원 질타
☞ SK, 지리車 아군으로...모빌리티 생태계 '키 플레이어' 노린다...SK-中 지리車, 3억달러 펀드 조성...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혁신 모빌리티 기업에 투자...펀드 외 전기차 배터리에도...수조대 쏟아부어 협력 예고
☞ 전기차 뜨니…SK실트론 '신바람' 났네...SIC 전력반도체 사업에 `올인`...핵심부품 웨이퍼 국내유일 생산...전기차 전압·전류 제어 최적화...친환경차 확산에 시장 급성장..."올 7천억원 시장, 9년후 12조"...작년 2월 듀폰공장 인수로 첫발...올해 첫 흑자달성 기대감 커져
☞ 폭스바겐 “올해 전기차 30만대 판매”...2025년까지 21조원 투자...18일 연례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기반...순수전기차 30만대·하이브리드 15만대 판매 목표...전동화·디지털화 위해 2025년까지 21조원 투자
☞ "가전제품 닦아드려요" LG의 서비스 차별화...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가전제품 세척서비스 도입...수리나 소모품교체도 가능...서비스시스템 `원뷰` 통합...고객 대기시간 절반 줄여...LG전자 올해 임금 9% 인상...작년의 두배, 10년만에 최대
《부 동 산》
☞ 공시가 5억 집도 '불똥'…주담대 소득공제 제외...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공시가 혜택받던 서민 주택...가격 뛰며 속속 대상서 제외..."연100만원 정도 손실보는셈"...신혼부부 등 젊은층 부담 가중
☞ 로또 청약 당첨 받으면 '인생역전'···수도권 올 1순위서 100% 완판...전국 366곳서 90%가 1순위서 끝나..."신도시 차질 우려에 청약 심리 자극"
☞ 주민은 울면서 토지수용…정작 꾼들은 인근땅 사들여 대박...투기꾼만 배불린 토지보상...개발정보 빼낸 전문 투기꾼은...1~2년 단기투자로 치고 빠져...수용 안되는 인접땅서 큰수익...장기거주·공장운영 주민들은...시가 80%인 공시가로 보상금...양도세까지 물어 갈곳 없어져
☞ 단독주택에도 '공시가 비명' 쏟아지나...19일부터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 열람...서울 표준주택 10% 상승…종부세 대상도 대폭 늘어
☞ 소문 무성했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투기의혹 실체 드러나나?...주민대책위 "LH 직원 30명 포함 시청 공무원·시행사 직원 등 200여건 투기 정황"...사업계획공람 3년전 도면 나돌아…주민들 "공무원·업체직원 땅샀다"...시, 토지취득 공무원 6명중 투기의심 3명 경찰에 수사의뢰
《사 회 유 통》
☞ "낮엔 주식, 밤엔 코인"…20대 투자 중독 3배 급증...큰 수익 경험 못 잊고 투기로...주변 돈 번 소식도 애타게 해...군인도 24시간 코인판에 빠져...도박상담 전년대비 56% 증가...투자중독 全연령층 72% 늘어
☞ 코로나19 1년 만에 서울 골목상권 59% 매출 하락... 주거지·생활권 근처는 선방...서울시 1,009개 골목상권 매출 빅데이터 분석...전체 골목상권 매출 하락, 상권별 희비 엇갈려
☞ 기한 지난 인슐린 준 교도소…국회에 허위 보고한 법무부...작년 주삿바늘 재사용 이어...수용자 의료인권 침해 빈발
☞ 'K백신' 개발 속도 내는 비결은?···'국경 초월 연대'...윤건영·신현영 의원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토론회 공동 개최...윤 의원 "국가간 패권 경쟁은 무의미"...SK바이오사이언스 자체 개발 백신, 내년 상반기 생산 예정..."감수성 없이는 어떤 것도 추진 못해"
☞ 대검, 수사지휘권에 '우회 반발'…"고검장도 회의 참여"...`한명숙 사건` 재심의 수용...대검 간부 상당수 친정부 성향...조남관, 공정담보 안된다 판단...朴장관 지시한 부장회의 확대...의혹 제기한 재소자 진술 번복...법조계선 기소 어렵다 전망도..."정치인이냐 장관이냐" 檢반발
《국 제》
☞ 파월도 경기 회복 인정…연준, 올 성장률 6.5%로 상향..."인플레 일시적, 고용회복 아직"...2023년까지 제로금리 재확인...경기전망 상향하면서도...경제지표 확대 해석 경계...시장선 `조기 금리인상` 우려...씨티銀 "올 4분기 유동성 축소"
☞ 애틀란타 총격범 "인종혐오 아냐"...한인사회 발칵...애틀랜타 총격 이틀째…경찰 신중론에도 증오범죄설 일파만파...백인 용의자, 살인 혐의로 기소…인종적 동기 부인...희생자 대다수 아시아인 등 정황상 증오범죄 해석 확산...진술 그대로 공개한 경찰에 "본질 호도" 비판 쇄도
☞ '위안화 굴기' 속도내는 中…10개 기업 외환거래 자유화...시노켐·중국항공 등 국내외社...환전할 때 정부 승인 필요 없어
☞ EU, 對中 인권 제재 하지만···美 수준 고강도는 아닐 듯...22일 외무장관회의서 승인·발효...SCMP “완전한 대립 선택않을 것”...미국 수준 고강도 조치는 없을듯
☞ 일본 코로나 긴급사태 70여일만에 전면 해제…"21일까지만"...올 초 비하면 신규 확진자 축소·작년 긴급사태 때보다는 많아...도쿄 주점 영업 1시간 연장…스가 "계속 긴장감 가지고 대응해야"
성공의 관건은 타인을 돕고자 하는 욕구이다.
당신이 대의에 따르는 일을 하면 도움은 저절로 찾아온다.
반면에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일에 종사한다면 이러한 도움이나 만족감 또는 보상을 맛볼 수 없다.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 세릴 리치 (Sheryl Leach), 공룡 바니의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