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인상 수상소감 눈길 '한 번도 받기 힘든 걸 두 번씩이나'
앞서 30일 열린 'MBC연기대상'에서 '닥터진'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김재중은 "부모님이 와 계셔서 정말 떨린다. 평생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상이라 더욱 기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닥터진'이라는 작품 때문에 연기가 더 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박)유천이와 (김)준수,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1231n1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