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사기 당한것 같다...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전자책들...
도서출판숨쉬는 행복 전자책 108권
아래와 같이 베스트셀러입니다. 전권 만들면 거의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래처럼 매출표는 평균 30만원 아래입니다.
지금은 제로 상태입니다. 만들면 베스트셀러 200위안에는 있습니다.
리디는 전자책으로 177만이라하고 다운로드 500만이라 할정도로
많은책과 다운로드수를 자랑해왔었는데 현실이 이렇습니다.
제가 책을 못판것이라 말하기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왠지 사기당한 느낌이 듭니다.
사기에대해 찾아보니 왠지 사기당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누군가가 관리사이트 공유로 돈만 빼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거 제시할것은 딱히 없으며, 정향만 있습니다.
전자책을 만들면 항상 업로드 하는 전자책 판매광고 블로포스팅이 있습니다.
전작세금계산서는 늘 번호를 작성하고 컴에 다운로드 받아 놓고 있습니다.
책을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국민사형투표 사이버수사내용에서 드리마로 보았는데
책을 만드는 기간 무언가가 모여드는 느낌이 들었고 단 이틀만에 몇천이 구지아라는 사람에게 넘어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틀이면 돈을 빼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 드라마처럼 작업팀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운영7년차라 그러한 기간이 있기에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보예를 들었는데 롯데 재단 교육부 등 관련내용
지역온라인도서관 대통령령까지 붙어있어
이러한 내용이후에 그러한 사건들 돈을 가지고 나가얐다라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거의 부가세 매출관련 서류도 2017년 2018년은 홈텍스에서 검색도 되어지질 않습니다.
2022년 세무서에서 컴퓨터 본체를 들고 나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하러 갔다가 말입니다.
보통 종합소득세 신고시 컴퓨터 접속이 많이 잘 들어가 지지 않아 세무서에 가서 직접 신고했는데
2~3년 그냥 잘 넘어가서 가지 않고 편하다 싶었는데 그 시기가 매출이 거의 제로로 넘어갔던 시기이고
돈을 빼간 후라 생각들었고 책의 원고 (18년치 원고의 책들)를 전자책으로 거의 만든 상태 그 시기와 일치합니다.
이 정향으로 보아서 이것은 기다렸다는듯이 돈을 빼가고 인터넷 서점들은 돈을 먹었다 소리와 함께
부도 채무조정등이 일어났고 전자책 유출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인터넷 판매형식도 이상했습니다.
교보가 팔리면 다른 서점에서 안팔리고 다른 서점 예를 들어 리디가팔리면 교보와 더불어 다른 서점들이 매출이 안나오는 형태로
무언가 한곳으로 모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민사형투표 드라마 내용을 보면 어딘가 모여 작업들어가는 상황이 나오는데 마치 그러한것처럼 느껴지게
매출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넷 서점은 각기 다른 곳인데 한곳에 연결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처럼 말입니다.
리디북스는 이처럼 티비 광고까지 하던 잘나가는 인터넷 전자책 서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아래와같이 늘 베스트셀러 입니다. 그런데 매출 발생이 아래와 같다면 반드시 사기같은데 이것이 결정적 증거는 아닌것 같아서 어디에 하소연 할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기업 재단과 정부 법들이 지나고 난 다음 시점부터 매출이 더 더욱 엉망이고 돈을 빼간 다음 시기인듯 싶어 이상하다는 상황입니다.
책값이 들리는 소리는 60억이라고 하는데 위와같이 세무서에 남긴 세금계산서 사항은 이모양입니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면 죽일놈들입니다. 돈을 전부 빼갔다는 소리이니 말입니다. 나는 책을 만들면서 피곤해서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말입니다.
부가가치 면세사업자 증명에 2017년 2018년 상황이 홈텍스에서 검색도 안되고 저는 전자세금 계산서 번호를 위와 같이 적어 놓고 있습니다. 컴에 저장도 해 놓고 있습니다. 매출표는 검색하면 나오는데 위부가가치 면세 사업증명은 "0"으로 나옵니다. 이것도 이상한 점입니다. 자료가 사라진다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시집..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위와같이 전자책을 만들면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신간 출시 광고겸 알릴겸 포스팅을 하는데 이것은 날짜와 시간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출판사와 서점사이에 사정이 몹시 안좋습니다. 그래서 한가한 사항이라 이와같은 사항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정향이 사기행각같은 생각이 넘쳐 납니다. 그리고 상황도 그러하고 시기도 그러하다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록은 하는 편이라 느낌상도 안좋습니다. 책을 만들때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날것 같아 심히 염려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쓰고 열심히 만들고 판매를 하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벌어지면 누가 한국땅에서 출판사를 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품앗이를 빼앗는자는 상당히 파렴치안입니다. 사기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딱히 정향만 있지 증거라기에는 우습다라는 생각이 들어 어디다 신고도 못하겠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
항상 컴퓨터 접속시 공유된것처럼 접속이 같이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 컴퓨터인데 말입니다. 개인정보법 침해 맞습니다. 오늘도 느껴집니다. 서류 휴지통 비우기 할때 열려 있으며 비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비우기가 안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법률구조공단 채팅상담 답변입니다. 이러니 어디다 신고할때가 없습니다. 컴퓨터 사이트 수사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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