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랑 민족 대한민국은 또 다른 선민이었다
공지를 읽고 자세하게 우리나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선택받은 민족임을 뿌리부터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위상이 이곳에서도 드러나고 있음을 느낀다
음악과 요식업 ,언어, 미디어분야에(내가 접하고 있음에). .
노아의 첫째 아들 셈이 대한민국의 뿌리다
셈은 에벨 (이스라엘)과 욕단(대한민국의 선조)을 낳았다
한민족의 직계 조상 욕단은 우리의 역사에서 배운 '단군 이다
알이랄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우리 한민족은 노아의 홍수이후 흩어지는 과정에 아시아쪽으로 '파미르 고원'을 지나 천산 산맥과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방으로 이동한 민족이였고,
우리 민족은 고개를 넘어 넘어 오며 부른 노래가 '알이랑' 이다. 이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 고개를 넘는다는 뜻으로
우리 민족이 뼈속까지 녹아 있는 '아리랑'은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던 고대 한국인이 이땅에 오기까지 산과 언덕과 고원을 넘어 오며 부른 '찬송가' 인 것이다
'아리랑'의 속에 담긴 정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경천애민'의 사상이 깃들여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직 하나님을 부르며 오는 길에 하나님을 버리고 배척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께 발병이 나서라도 다시 돌아오라는 촉구의 원함이 담긴 것이다.
해를 바라보며 발은 땅을 찾아 땅끝 한반도에 머물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우리민족을 향한 마지막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민족의 역사 속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던 욕단 족속은 빛의 근원(밝은땅)을 찾아 해가 뜨는 밝은 나라를 찾아 온다.
배달의 민족이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계획된 백성이였던가 말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망각하여 기억상실증 환자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왔으나 이제 주님 다시 오실 6천년 역사의 '마지막 선민'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유난히 흰옷을 입기를 좋아한 '백의민족'도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흔적이며 배달의 민족을 뭇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성'이라 불렀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참모습이다.
대륙의 서쪽 끝에 이스라엘을 동쪽 끝에 대한민국을 30도의 위도상에 동일하게 두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여야 하며 우리의 형제 '벨렉'을 선조로 둔 에벨의 자손 이스라엘을 선교로, 기도로 끊임 없이 기도하여야 하는 의무를 우리는 성실하게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일에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감사 뿐이여야 한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내가 살고 있는 스페인인땅은 야벳의 뿌리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잊고 하지 않을때도 있음을 고백한다 또한
대한민국 보다 내가 살고 있는 이땅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이제 알았으니 대한민국을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의 정체성인 배달민족,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의 선택 받은 민족으로 마지막 때 도피성 임을 명심하며
가억 상실 환자가 아닌 깨어있어 기름준비한 신부가 되는 나라로 회복되어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 사명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이땅에서도 기도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보냄받은 한조각의 영혼으로 이땅 스페인땅에서 한국인으로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이렇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스페인 땅에 살고 계신 정미자님에게 공지의 내용이 더욱 감격스럽게 와닿았을 것 같네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나면 한층 성숙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담고 있는 경천애민의 정신
유난히 깨끗하고 정결함을 상징하는 흰옷 입기를 선호한 백의민족
밝은 해가 비치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고 밝은땅을 찾은 배달의 민족 등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영적 이스라엘로 세우시고 사용하실 땅끝이 바로 대한민국임을 아셨습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서의 자부심이 있다면 먼 다른 땅에 있어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삶을 살 수 있지요.
이에 앞서 우리는 하늘나라에 시민권을 둔 자들로서 이 땅에 잠시잠깐 나그네의 삶으로 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딸이란 정체성이 회복되어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그 사실을 기억나게 하는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하게 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참복음을 내려주시어 음성듣기를 통해 정미자님이란 믿음의 사람을 세우신 하나님이
현재 스페인 땅에 있게 하심도 그곳의 영혼들을 향한 선한 뜻입니다.
[모든 일에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감사 뿐이어야 한다.] 아멘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의 일원으로 그분의 원대하신 계획 안에 참여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로 나아가는 정미자님 영혼육이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밝은 땅을 사모하며 해 뜨는 동쪽을 찾아 위치한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계획하신 뜻이 있는 마지막 때 쓰임 받는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유난히 흰 옷을 좋아하던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뜻을 더 잘 나타내는 속성을 가진 흔적
으로 백의 민족입니다.
정미자님께서 스페인에 터를 잡고 살고 계시지만 원 뿌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게심을 믿습니다.
이제 올람의 복음으로 받아 드신 대로 하늘의 원리를 잘 활용하시어 그 곳 스페인에서
주님의 빛을 마음껏 비추시는 빛 기둥의 역활을 잘 감당하시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빛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