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금을 조금 옮길게 있어서 접속해봤는데</p><p>공인인증서로 인증하면 안됩니다.</p><p>온가족거가 다 안되네요.</p><p>공인인증서로 다른 증권사 접속은 되는데 한투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p><p> </p><p>한투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되네요..</p><p>혹시 사전 공지된거 있나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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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의도에 번개가 몇시쯤 부터 친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기저기 서치해본 결과에 의하면 오후 3시4시 경부터 접속이 안되었던거 같은데 만약 번개를 맞은 시간이 그시간 이후의 저녁시간이라면 회사의 핑게고 거짓말이네요. 혹여 문제가 생겨도 백업 받아놓은 자료들도 있고 2.3시간이면 복구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시간상으로 오늘 오전 7시10분경까지 되지 않았다면 불통의 시간이 적어도 15시간 이라는건데..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한투에 가족들의 적지 않은돈을 넣어놨고. 저는 주식매매도 한투에서만 하고 있어요. 얼마전부터 다른가족 계좌에서 이체 수수료도 갑자기 나오고.. 이제 진심 굿바이 할때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ㅜㅜㅜ 습관적으로 이용하던 증권사라 군말없이 썼는데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가족과 상의해서 주거래 증권사를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구했다는 꼴이 이자도 떼먹었어요 ㅎㅎㅎㅎ 진심 복구도 느리고 산수도 못하나봐요 ㅎㅎㅎㅎㅎ
@윤이아빠감사합니다. 링크된 글을 읽어보니 마지막 순서인 UPS가동까지 했는데 회복의 골든타임마저 놓쳐버린거네요... 비가 오면 전부터 외벽에 누수 문제가 생겼던 거라면 예정된 일이었는데 알면서도 전혀 대처하지 못했던거네요. 장마철 폭우는 간간히 있는 상황이고 그에 대처하지 못해서 이 사단이 난거는 딱 3류라고 봅니다. 수수료는 다 받아서 뭐에 써먹는걸까요? 저같은 맹물이 봐도 위험해 보이네요.
첫댓글 인증서 갱신할려고 하니 안됩니다.
아... 저만 그런거 아닌가보네요.
공지도 없었던거 같은데... 무슨일일까요?
한투 전산실 폭우로 침수되어 4시경부터 안된다던데 아직 복구전인가보네요
네?? 전산실이 침수가 되었다구요?
본사는 여의도인데
제가 여의도에 오래오래 살았었거든요. 그래서 그쪽 지리를 잘 아는데
거기는 물에 침수될 건물이나 위치가 전혀 아니에요.
전산실은 여의도가 아닌가보네요. ㅜㅜ
저한테는 큰금액을 한투 CMA에 넣어놨는데
별일 없겠죠..ㅜㅜㅜㅜ
@사라22 앗~ 기사로 확인한게 아니고 다른분 블로그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치 않은 정보일 수도 있겠네요
@다복이 전산실에 문제가 생긴건 맞나봐요...
한투를 메인 증권사로 10년 넘게 썼는데 이젠 진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로그인이 안됩니다 ㆍ 유선으로는 이체나 주문이 되는걸까요 ㅠ
아이구 그래서 그랬군요.
나도 자유이야기에 써놓긴 했는데
돈이 필요해 송금을 하려니 이게 뭡니까
신용떨어지게
저도 지금 해외주식거래 하려고 계속 시도하다 이상해서 까페들어와 봤네요 ㅠ
전산문제인줄 모르고 저는 1시간30분동안 컴퓨터하고
심름하다가 지인분한테 한투증권 HTS 한번 연결 부탁하고 안 된다는것 알았습니다
채권 매도금액 출금못했습니다
내일은 정상 되겠지요...............안되면 큰일입니다
저는 지금 전재산 한투에 있는딩 ㅎㄷㄷ
아직도 불통입니다.
큰일입니다.
한투가 아직도 작동이 안되네요!!!
지금도 안되네요
아직 안되네요..
저도 안되네요ㅠ
아직 안되네요 ㆍ cma자금 이체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한투 접속됩니다
접속 됩니다
다행입니다 접속이되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한투 본사 건물에 번개와 침수로 전원이 나갔다 합니다 어제 밤 미국주식을 한투에서 거래 했던분들은 거래 못해 손해보신게 있다면 민원 넣으면 보상해준다 합니다. 참고 하세요
혹시 여의도에 번개가 몇시쯤 부터 친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기저기 서치해본 결과에 의하면 오후 3시4시 경부터 접속이 안되었던거 같은데
만약 번개를 맞은 시간이 그시간 이후의 저녁시간이라면 회사의 핑게고 거짓말이네요.
혹여 문제가 생겨도 백업 받아놓은 자료들도 있고
2.3시간이면 복구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시간상으로 오늘 오전 7시10분경까지 되지 않았다면
불통의 시간이 적어도 15시간 이라는건데..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한투에 가족들의 적지 않은돈을 넣어놨고. 저는 주식매매도 한투에서만 하고 있어요.
얼마전부터 다른가족 계좌에서 이체 수수료도 갑자기 나오고..
이제 진심 굿바이 할때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ㅜㅜㅜ
습관적으로 이용하던 증권사라 군말없이 썼는데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가족과 상의해서 주거래 증권사를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구했다는 꼴이 이자도 떼먹었어요 ㅎㅎㅎㅎ
진심 복구도 느리고 산수도 못하나봐요 ㅎㅎㅎㅎㅎ
@사라22 낙뢰 + 침수도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서야 복구 되었다 합니다.
cma 이자도 안붙었다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0640?sid=101
@윤이아빠 감사합니다.
링크된 글을 읽어보니 마지막 순서인 UPS가동까지 했는데
회복의 골든타임마저 놓쳐버린거네요...
비가 오면 전부터 외벽에 누수 문제가 생겼던 거라면
예정된 일이었는데 알면서도 전혀 대처하지 못했던거네요.
장마철 폭우는 간간히 있는 상황이고
그에 대처하지 못해서 이 사단이 난거는
딱 3류라고 봅니다.
수수료는 다 받아서 뭐에 써먹는걸까요?
저같은 맹물이 봐도 위험해 보이네요.
조속히 돈을 인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사라22 네 타 증권사로 이동 하시기 바랍니다.
@윤이아빠 네. 일단 제 돈은 KB로 옮기고 발행어음 수시 입출금으로 매수를 했어요.(2.3프로)
나머지 가족돈은 저녁에 물어봐야 할거 같네요.
@사라22 전 미래에셋 에 2.3 에 반 nh증권 발행어음 2.3 에반 이렇게 넣어 났네요
@윤이아빠 네 감사해요. 저도 nh. 미래에 나눠서 넣었어요.
제돈은 소중하니까... ㅎㅎ
그런데 지금 접속은 되는데, 자금이체 할려고 CMA 계좌 보니 어제일자 하루치 이자가 하나도 안 붙어 있습니다. 설마 모른체하고 떼어 먹지는 않겠지요. 요즘 한투 하도 양아치짓거리를 많이 하다보니 은근히 염려됩니다.
계속 쓰던 한투 MTS가 업데이트 되면서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삼성,미래,NH,키움 중에 하나로 옮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