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티비보다가
미녀들의수다 그거..
거기 외국인들 나오잖아요
일본사람이 나오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슛돌이 너두 일어공부해서 일본가라 엄마가 보내줄게"
이런식으로
진담반 농담반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는
"진짜+_+?"
이랬는데
그냥 응 이라구 하셨는데요.
솔직히 막연한 외국유학에대한 동경이라는것도 있고.
평소에 일어도 공부해보고싶었구..
또..
외국에서 살아본다는게 좋은 경험이 될것같기도하구..
지금 예비 중2(현 열 네살)이구요..
일어 배우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까요?
첫댓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이런저런 많이 배울게 많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