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함마드의 무슬림과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지지하는 서방세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상 그 분쟁의 뒤에 있는 사실들을 모른다. 그들의 생각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골리앗 다윗에 대하여 패배한 자들이다.
당신의 연구에 따르면, 그들의 생각이 옳은가?
A: 인류의 가장 큰 비극들 가운데 두 가지는 무지와 역사에서 배우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무지는 각 사람이 이기적이며, 거만하고, 훈련받지 않은 지도자들에 의하여 통제받고, 기만당하며 조종되도록 허용한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실수를 반복하며 정말로 인류는 거의 모든 세대에서 실수를 열심히 반복하였다.
청취자 여러분, 내가 지금부터 말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가장 단순한 사실들을 주목하지 못한다는 것은 불행하게도 현실이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의 대부분은-수메르인들, 바빌로니아인들, 아시리아인들, 그리스인들, 페르시아인들, 로마인들, 이집트인들, 아즈텍인들, 마야인들, 중국인들, 몽고인들, 유럽인들 등-역사에 그들의 흔적을 남겼다.
우리의 학자들, 역사가들, 정치인들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기록된 역사 대부분에서 오래 전부터 존재하였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팔레스타인 국가와 팔레스타인 사람들인 팔레스타인인들에 관한 몇 가지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팔레스타인이 건국 되었는가 그렇다면 누구에 의하여 건국되었는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무슨 언어를 말하는가?
그들이 기록하는데 무슨 언어를 사용하였는가?
그들이 무슨 사본과 인공유물들을 남겼는가?
그들의 종교는 무엇인가?
그들의 성전들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의 왕들 또는 고대 통치자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어떠한 유물들 또는 유적들이 그들의 존재를 입증하는가?
팔레스타인의 국경들은 어디인가?
팔레스타인 수도의 이름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중요한 도시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통화(화폐)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들이 예술, 시, 음악, 신화 등의 유산들을 남겼는가?
팔레스타인 정부 형태는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무엇을 성취하였는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다른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는가?
팔레스타인 국가 이름과 그 사람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이 언급된 기록들을 우리가-특히 주변 민족들과 사람들 가운데-찾을 수 있는가?
그들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어떤 고고학적 현장을 우리가 거명할 수 있는가?
이 사람들에 관하여 기록된 역사를 어디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가?
역사의 연대기에서 그들이 정복한 사람들 또는 그들이 정복당하였던 사람들에 관한 언급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존재가 그 당시나 지금이나 해석에 대한 여지를 남기지 않는 국가로서 팔레스타인이 인지된 적이 있는가?
어느 누구라도 야세르 아라파트 이전 최근 역사에서 적어도 잘 알려진 팔레스타인 지도자들 5명을 언급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날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는 인정된 국가가 없는데 무엇이 그것의 멸망을 야기하였고 그것이 언제 일어났는가?
“한 때 자랑스러웠던” 국가의 “침몰”을 슬퍼하는 자들은 정확히 언제 이 자랑스러운 국가가 침몰하였는지 우리에게 말하여주겠는가?
그 국가가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팔레스타인’ 또는 그 밖에 어떤 사람들이라도 그 문제에 관하여 위에서 말한 모든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가?
대답할 수 없다면 왜 대답할 수 없는가?
나의 주장은 여기까지이다!
그리고 여기 모든 것 가운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오늘날 자신들을 “팔레스타인들”이라고 제멋대로 잘 못 부르는 사람들이 모두가 아랍세계 출신의 유전적으로 아랍인들일 뿐임에도, 그들에게 자결권을 주는 진정한 유전적 정체성을 그들이 가졌다면, 왜 그들은 1948년과 1967년 사이 아랍 국가들이 독립하는 시기에 그들의 독립을 선언하지 않았는가?
무엇보다도, 19년의 긴 기간 동안, 서안 또는 가자 지구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없었고, 정착촌도 없었고, 유대인의 “점령”도 없었다.
왜 이 ‘팔레스타인들’은 1948년 이후에 독립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서안지구에서 요르단 사람들에게, 가자에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19년 동안 점령되는 것을 허용하였는가?
왜 서방세계 언론과 학계는 19년의 전 기간 동안 한 번도 그 점령과 압제를 언급하지 않았는가?
왜 UN은 그 당시 모든 기간 동안 그것에 관한 단 한 개의 결의안도 내지 않았는가?
왜 이 자랑스러운 고대 민족은 그들이 주장하는 민족성을 갑자기 발견하기 전에 아랍족들이 6일 전쟁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할 때까지 기다렸는가?
팔레스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같은 실체가 있었다면, 왜 1947년에서 1967년 후까지 242개 결의안의 모든 UN선언들에서 그것들 둘 다에 대한 단 한 개의 언급을 발견할 수 없는가?
왜 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오직 아랍 난민들로 호칭되었고 한 번도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호칭되지 않았었는가?
나는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Palestinians)”이 성경에 나오는 필리스티아 사람들(Philistines)을 그 조상으로 둔 사람들이라고 믿는 유혹을 충분히 피하기를 바라는데 그 이유는 역사를 어원학으로 대체하는 것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진실은 그것을 알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명백해야한다.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는 꿈을 절대로 버리지 않았다. 시기를 놓치고 또 다시 군사력으로 그들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들은 이스라엘과 대리자를 사용하여 싸우기로 결정하였다.
그 목적을 위하여, 그들은 유대, 사마리아, 가자의 아랍인들을 즉시로 특별한 집단으로 바꾸었고 그 집단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라고 비꼬아 불렀다.
요르단과 이집트가 “서안지구”와 가자를 돌려받는 것을 거절한 것을 각각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사실로서 가자, 유대, 사마리아에 거주하는 아랍민족들은 코네티컷 주에서 성공적으로 병합되어 세금이 면제되는 카지노를 시작하였고 적어도 건설적인 목표를 가졌던 인디안 부족보다 훨씬 더 독립국가임을 주장할 것이 없다.
소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파괴라는 공개적으로 보편적으로 선언된 동기만을 가진다.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이것이 논리, 도덕, 정의가 있는 한 그들을 한 국가로 볼 수 없는 충분한 이유이다.
아랍 국가의 수반들에게 최근에 연설을 하였고 우리가 질문한 바로 그 문제들로 그들의 주목을 끌었고 다음의 말을 덧붙인 사람이 리비아의 무아마르 알 까다피였다는 것은 특별한 아이러니이다:
“중동에서 평화를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들에게 피해를 준 파괴의 50년 이상의 세월에 대하여 이스라엘에게 배상금을 지불 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palestine-palestinians-part-142.html
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http://www.koreaislamjihadwatch.com/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