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부터23일 까지 전국 종별 학생 선수권이 열렸다 시합 장소는 충남에 청양 군민 체육관에서 열렸다 나는 체중을 7kg로 정도 빼고 시합을 뛰었다 체중과 싸움은 힘들었다 내 체급은 56 밴터급이다 17일날 청양 군민 체육관에 청양 군청 실업팀 운동하는데에서 운동 하였다 체중을 맞추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근데 살이 잘 안빠져서 많이 힘이 들었다 18일날 6시30분에 일어나 계체를 하였다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계체 끝나고 아침밥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 이었다 10시에 대진표가 나와서 보니 남녕고에 이주혁이라는 애랑 19일 시합이 잡혀 있었다 그래서 시합장에서 운동을 1시간 빡시게 했는데 800g밖에 안빠져 코치님께 꾸중을 들었다 그래서 밥을 않 먹고 잤다 잠을 좀 설쳤다 많이 힘들었다 19일 아침 계체 끝나고 아침밥을 좀 먹었다 12시에 시합 시작 했다 내 차례는 21번째 였다 좀 늣게 하였다 내 상대 스타일은 사우스포 이다 코치님께서 배를 많이 치고 앞손에서 끝나라고 하셨다 그래서 기억속에 저장했다 링에 올라가자 링에 세계가 펼쳐 졌다 상대가 커 보였다 이런생각이 들었다 마치 생존게임 같았다 긴장을 좀 했다 근데 웃긴게 종이 울리자 긴장이 풀리고 자신감이 급 상승 했다 원배훅투 선재공격 받아치기는 배훅으로 받아쳤다 잘 맞았다 정신력으로 승부 했다 근데 심판이 나한테 계속 주의를 줬다 좀 당황했다 파울을 받았다 그래서 정신력으로 3라운드 버티고 판정할때 정말 기대가 되었다 내손이 올라갔다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다 그리고 런닝머신 을 탔다 체중감량 을 미친듯이 했다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운동 하였다 그래서 200오바에서 잤다 저녁을 안 먹었다 밥 안 먹고 자니 잠을 좀 설쳤다 숨이 잘 안 쉬어졌다 많이 힘들었다 20일 16강전이이다 강원체고 에이스 고3이다 이름은 조성제다 오소독스다 센스와 힘이 좋았다 내가 힘이 너무 없었다 힘이 없어서 진거 같았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다 운동 할 마음이 사라졌다 다음에는 60kg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시합 끝나고 좀 많이 먹었다 많이 절망하였다 그리고 우리 팀 시합응원을 열심히하였다 이번시합은 전국 종합우승 하였다 3연패가 금3동3개 다음 전국 대회때 메달을 꼭 딸것이다 더 발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