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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회원방 민간어린이집 죽어가고 있습니다.
징기스칸 추천 4 조회 812 13.07.04 21: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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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22:33

    첫댓글 동참합니다^^외국인들은한국정책을어떻게표현하는지아십니까?할머니빤스.고무줄바지라고표현합니다^^

  • 13.07.05 05:34

    예 그렇잖아도 일부 어린이집의 비리로 민간 어린이집 전체가 잘못하고 있는걸로 알고
    모든 어린이집을 그런것으로 오해하고 있지나 않는지 하는 염려에 처해 있는 어린이집을~~

    공립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을 차별하여 지원하면서 회계감사는 같이 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없는 처사라고 봅니다.
    원아모집도 어려움을 느끼는데 운영에도 어려움을 느낀다면 질좋은 어린이집을 강조하는데 어찌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운영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심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적자일 때는 지원을 해 주지 않으면서 남으면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은 곤란한 처사임

  • 13.07.05 07:37

    공감합니다. 어린이집에대한 최근의 정부 대책은 무모하리만큼 어눌합니다.근본적인 처방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 13.07.05 09:07

    이런때일수록 보육인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야함에도 그렇지 못함을 통탄히 여기면서 한목소리가 절실히 요구되는때인것 같습니다.

  • 13.07.05 09:09

    저는 국민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복지부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정책에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에서도 귀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모든 어린이집이 일부 언론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비난이나 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를 하는 어린이집이나 보육교직원도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이는 전국 4만여 어린이집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다만, 극히 일부라도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철저히 단속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13.07.05 09:09

    따라서 정부는 영유아 보육에 힘쓰고 있는 어린이집과 보육교사 분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매년 예산 편성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은 금전적인 부분에 국한되고 또 그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매년 단계적인 개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는 귀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하여 금전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 분들의 사기가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으며, 귀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불필요한 규제(과다한 서류 등)를 발굴하여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3.07.05 09:14

    보육인 전체가 한목소리를 낼 수있도록 뭉칠 방법 없을까요? 근본적인 방법 말입니다. 모두들 걱정만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13.07.05 11:23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보육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요즘 어린이집의 문제점이 너무 자주 비추어짐을 맘아파하며, 서명에 동참합니다!!

  • 13.07.05 11:36

    동참합니다 무엇보다보다 언론도 큰문제입니다 검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보도하여 더많은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더많은 사람들이 참보육을위해 급여도 못받으며 애쓰는데 ㅠㅠㅠ

  • 13.07.05 13:19

    동참합니다.
    문제가 정말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 13.07.05 13:41

    동참합니다.

  • 13.07.05 14:11

    100% 동참합니다진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모든걸 떠나서 왜 사유재산을 인정 해주지 않은지요?

  • 13.07.05 14:28

    이상황에서 어느누가 시설에 투자하겠는가 이 상태로 세월이가면 민간은 어떻게 변할꼬 걱정입니다.

  • 13.07.05 15:03

    동참합니다.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공공형 등으로 분산되고 있어 미래가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 13.07.05 15:19

    동참합니다.하루하루버티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맞벌이 부모를위해 아이들보기시작한 우리민간보육시설에게 이러면 정말 안되는겁니다 왜우릴 힘들게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13.07.05 15:54

    동참합니다

  • 13.07.05 16:14

    동참합니다

  • 13.07.05 16:27

    동참합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기관이 많은데 왜 하나같이 이상한 기관으로 몰아가는지....

  • 13.07.05 16:33

    동참합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위를 걸어가고 있는듯하여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습니다..

  • 13.07.05 17:07

    동참합니다.

  • 13.07.06 00:04

    동참합니다.

  • 13.07.06 16:06

    동참동참합니다

  • 13.07.06 16:16

    정말 슬픈현실에 가슴이 아픔니다
    열심이 이일을 천직으로알고 살아가는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 13.07.06 17:55

    정부정책 생색내기로 학부모에게 직접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13.07.08 11:19

    매번 방송에 나올때는 진짜 원인은 감춘채 소수 인식없는 사람들의 행동만 가지고 떠들썩하게 보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육인들의 파워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07.08 12:32

    동참합니다~

  • 13.07.08 22:01

    동참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 13.07.09 05:57

    동참합니다. 사유재산권을 인정해주눈 민주주의 국가라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겠조.*^^*

  • 13.07.09 07:54

    서명에 동참합니다.

  • 13.07.09 11:25

    서명에 적극 동참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 13.07.09 11:35


    저도 한 표 ~힘 시구요
    멀리서 응원보냅니다

  • 13.07.09 11:54

    현장파악먼저하고 일하는 담당이면 좋겠다고 호소합니다
    기본도 모르는 담당이 책펴놓고 일을 하려면 백번이상 읽고나서 일처리하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리고 담당은 담당일뿐 목에 힘주거나 언어폭력은 금물
    자리 마련하여 이런 말을 전해야하는데
    전국이 조용해서 걱정

  • 13.07.09 12:09

    일반회원방 4142입니다 메일에는4242로 안내되었네요

  • 13.07.09 19:43

    너무나 옳은 말씀 입니다 동감 또 동감 입니다

  • 13.07.11 12:32

    적극 동참합니다^^ 열정으로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든 원장님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이제는 멈춰야 할 것입니다~~

  • 13.07.17 10:55

    동참합니다.

  • 13.07.17 17:15

    동감이요....

  • 13.07.23 10:06

    열정으로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든 원장님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이제는 멈춰야 할 것입니다~~

  • 13.08.10 04:33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하여 법의 제정에 한몫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극 동참합니다

  • 13.08.23 14:16

    동참합니다 글을 읽어 보니 민간어린이집 하시는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개인 재산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아니면 나라에서 민간어린이집을 인수해서 관리하시든지 능력도 안되면서 왜 자꾸 주인 흉내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민간어린이집 운영하시는 분들은 상을 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재산 투자해서 나라에서 할 일을 하고있으니까요. 민간어린이집 원장님들 존경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13.09.03 09:49

    완전 ~~동참합니다. 당당하게 운영을 하는 그날을 위해 동참 하고 동찹 합니다.

  • 13.09.10 10:39

    동참합니다.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되도록 한 것도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이 고유번호증에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는 줄 아는 원장님들 몇분이나 될까요? 순전히 개인 재산 개인이 투자, 운영하는건데 규제는 국가에 지원해준 것처럼,,,, 억울 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소득처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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