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번 김태균을 일본에서 보고 싶다
ID:5 HlXIZOZ
지금까지 야구는 지식 거의 없어서 코시엔을 매년 보고 있는 정도로 프로야구라든지에는
특별히 흥미없고 WBC에 관해서도 일본 대표이니까 보자는 정도였지만
이번 WBC에 5번이나 되는 한국전에서 나에게 충격을 준 김태균.
이 선수를 더 보고 싶다, 일본에서 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선수.
이번은 숙적 한국의 선수는 아니고 순수하게 김태균이라고 하는 선수를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딘가의 구단이 획득해 주지 않을까
만약 획득하면 그 구단의 팬이 되어 버릴 것 같다.
지금 일본에는 같은 한국의 이승엽(이름 밖에 모른다)이 있지만
어느 쪽이 위일까?
그렇지 않으면 김태균은 내 마음대로 평가하는것 만으로 일본에는 필요없는 것일까?
나는 특히 지식이 없는 신참이지만 코어인 프로야구 팬의 모두는 어떻게 생각해?
ID:y/RO+FHv
부디 와 주세요
ID:ztTOdhJn
2루수의 팬티스타킹 쪽이 좋아. (*고영민)
ID:7 oIEsfM7
김태균은 무엇보다 선구안이 훌륭하고, 게다가 좋은공에는 한 방이 있다.
한국 선수중에서는 얼굴도 제일 좋지…
옛 만화 캐릭터로 말하면 *도카벤 근처일까 w?
*도카벤
ID:0 RQWDkHh
3번을 치고 있었던 선수가 배팅이 좋다고 생각한다.
ID:DJ27q7w3
한국 선수 필요없어
ID:uk1N4EnF
그 거체다.
약물 사용하지 않으면 좋지만
ID:PSTB76Vh
보통으로 승엽 쪽이 위겠지
「한국 선수중에서는 얼굴도 제일 좋지」 이것은 아니다 ㅋ
이름은 잊었지만 국가 제창 때 더 나은 녀석 있었어
한국 클린업은 얼굴의 못생김도 클린업이라고 생각한다
ID:PGyYWr6x
김태균
김현수
이대호
이범호
근처에서는 맹호영혼을 느낀다.
ID:rqEdH8M6
한국의 타자는 꽤 레벨 높아.
3번이나 태균은 일본에 와도 보통으로 타이틀 싸움 할 수 있을 것 같다.
병규가 수위타자 했던 것이 믿을 수 없다.
ID:hH4g536d
한국은 좋은 타자 많다
기술은 일본인과 그다지 차이 없지만 파워가 있구나
ID:Up2yDvye
일본 양리그의 HR왕이 한국인이 되는 날도 가까운 것인지
ID:ZvgDJh5s
나카가와가의 발 밑에도 미치지 않는 시즌 최다 HR의 세계 기록을 가지는 국민적 타자라고 하는 것이 일본에 와 있지···
혹은 그 정도의 배팅 센스로 한국의 이치로로 불리는 선수가 일본에 있구나···
일본에서는 완전한 장식물인 그들도 일본과의 국제 시합에서는 슈퍼 조선인으로 변신한다고 하는 사실이 있다···
ID:ZXeDnLF9
일본 프로야구의 투수에게 그런 맹타는 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ID:z7yzcDpY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모아 놔야만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한 두명 고용해도 꽤 어려울 것이다.
ID:vGIhPVkH
일본의 긴 시즌에 남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은 있어?
승엽도 금년 할 것 같지만 안정감은 없다.
ID:LUmmHWl4
3, 4, 5, 6번은 틀림없이 어느 팀에서도 클린업
칠 수 있는 실력은 있다
ID:vq6LWdVn
결국, 3A로부터 외국인 주워 오는 것이 싸고 파워도 있어서 좋아.
한국인 메이저 리거가 거의 없는 이유다.
ID:P5SUPGWb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현재 한 명 밖에 없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까?
그들은 다른 인종과 잘 사귀는 것이 서투른 것입니까?
ID:rqEdH8M6
한국인은 컴플렉스로부터이겠지만
타국의 인간을 깔보고 싶어하는 국민성이 있어.
그러한 비뚤어진 국민성이 세계와 친숙해 질 수 없는 이유일까.
ID:j8+gHAFi
저 애들이 사귀는 것이 골칫거리라든지의 문제는 아니고
전세계로부터 미움받고 있다
조선에게 상냥한 것은 일본「뿐」
ID:rqEdH8M6
선수들도 불쌍하다.
실력이 있어도 춍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박해되니.
뭐, 춍이니까 어쩔 수 없다
ID:Up2yDvye
기대만큼 활약한 것은 선동렬 정도인가
ID:vq6LWdVn
이상훈과 임창용도, 뭐 일단 합격.
그러나, 야수는 조금 구멍이 있는 것만으로 어렵다.
ID:l/diYygA
파워는 인정하지만 현실 메이저에서 통용될까 의문.
일본에서는 한시기 사용할 수 있지만, 연구되어 길게 지속되지 않지
승엽과는 격이 다르다.
ID:EYOCjxmr
한국 선수의 경우(야수 한정), 이번 같은 단기 결전이라면 문제 없지만,
장기적으로 대전했을 때에 약점을 철저히 공격받는다.
그 때의 대응력이 부족하다.
승엽도 그렇고 일본에 와서도, 한국 선수가 MLB에서도 활약할 수 없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아마 한국의 4번 타자도 상당히 고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비기술, 수비범위등이 뒤떨어지는 것도 가미되고,
NPB도 MLB도, 자국 선수나 중남미의 선수는 아니고 한국 선수를 고용한다는 선택사항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ID:5 HlXIZOZ
내가 아는 사람에게도 같은 것을 질문했지만도
일본의 야구는 상당 상대를 연구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응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배팅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말을 들었지만 역시 장기적으로 보았을 경우 일본에서 결과 낸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야
그렇다면 의사소통 문제도 있고 새롭게 한국으로부터 획득하는 것보다도
일본의 신진 선수등의 육성에 힘 넣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일까
ID:hH4g536d
한국의 선수를 알게돼서 즐거웠다
ID:7 oIEsfM7
연봉 3000엔만인가…
일본에 오면 10배는 받을 것이다
ID:750 biBhS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군요 역시.
우선, 더이상 볼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보고 싶다.
일부러 넷이나 스카이 위성으로 한국 프로야구 볼 정도의 야구 팬은 아니기 때문에,
일본에 와 주지 않을까..
그러면, 인생 처음으로 구장에 응원 갈지도 모른다.
ID:TEGQKYcr
우즈 정도는 활약하지?
ID:QPH6HAoj
나카무라 타케야 레벨이겠지
뭐, 파워는 있다
ID:MYs2UOVl
실제 한국 선수의 레벨은 높았다
춍이지만
ID:Z+/MD9ZD
한신에서 보고 싶어, 다만 금액이 문제
또 류현진도 갖고 싶다
싸면 닥치는 대로 대려오면 누군가는 적응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 명당 1500만에서 5000만 정도로
ID:750 biBhS
금액 깎여서 올 리 없지.
한신은 돈 없으면 갖고 싶어하지 마라 ㅋㅋ.
뭐, 어떤 구단이라도 상관없다.
우선 그 선수가 또 보고 싶다.
ID:Nsp3FyDi
재능에 관해서는 문제 없이 활약할 수 있는 레벨.
나머지 문제는 인간성.
돈을 노림이라든지 일본인을 깔보기 위해서 오면 실패한다.
선동렬같이 곧게 겸허한 뜻이 있으면 스타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ID:awvHZkV6
한국 선수는 대표이니까 힘을 발휘하지만 일본의 구단에 들어가 활약 할런지는 다른 문제
ID:KY/rvmyO
그 살찐 몸은 어떻게든 않되나?
욘사마에게 입문 해서 육체 개조에 힘써라
좀 더 몸을 샤프하게 정돈하지 않으면 일본 야구계에서는 무리.
ID:pgIfdqBk
승엽과는 거의 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승엽은 저래도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 레벨의 한국야구 최고 선수
ID:yPOD0VU9
틀림없이 일본에서 통용되지 않는 타입.
각 팀으로부터 내각에 공략당하고, 내각 이외도 칠 수 없게 된다.
단기전이라면 좋지만 긴 시즌이라 해도 2개월 정도.
ID:04 ERAWcO
승엽도 처음 왔을때는 비거리가 굉장했었다
ID:7 oIEsfM7
일본 야구계에서 그가 활약하는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탁해요 m(_ _) m
ID:awvHZkV6
나는 그 헤드 슬라이딩 녀석이 일본야구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ID:fXXEDE0V
연구되면 안될 것이다, 춍 타자는
ID:mcGXX6vx
한신이 획득을 위해서 조사하고 있다던데?
ID:M8C1oAo5
일본에서 통용되는 것은 김현수 뿐이겠지.
ID:g3i1KEq0
타자는 필요 없겠지
오히려 투수
그 왼팔의 봉중근은 10승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ID:M8C1oAo5
투수라면 정현욱이 굉장했다.
KBO에서는 선발 투수로 그렇게 별 볼일 없는 것 같지만
중간계투로 대변화다.
ID:H2qOIMDI
이대호와 김태균은 분명히 같은 100킬로였던 기억이 있다.
ID:rqEdH8M6
저 애들은 어떻게 봐도 120~130 kg는 나가지 ㅋ
그 단련된 하반신은 어중간하지 않아~
ID:iWfBQPhZ
처음에는 만세 해 줄 수 있겠지만, 조만간에 팬으로부터 장식물 취급이 될 것 같다····
ID:A30lFohQ
그다지 활약 할 것 같지 않은
ID:TI2ECar+
정직, 김태균보다 이범호가 레벨이 한단계 위인 생각이 든다
ID:AHWWKSL8
이녀석 한 방이 무서웠어요, 좋은 타자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풀시즌 내내 활약할까는 모르겠지만.
투수쪽 에서는 결국 일본이 끝까지 쳐부술 수 없었던 선발의 왼팔은
메이저에서는 개운치 않았던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어떨까
ID:LUmmHWl4
빈 틈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매력이다
ID:TI2ECar+
김태균의 약점은 뚜렷하다.
첫 구에 외각 직구를 보인 후에,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볼,
그리고 인 하이의 타격을 유인하는 하이슬로우 볼로 헛 스윙 삼진을 잡힌다.
혹은 3구째 외각으로 슬라이더.
ID:H7u9nsEu
김태균보다 쿠바의 구리엘 체프만을 일본에서 보고 싶다
ID:vzA2i4WD
일본의 땅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오지 말아라
한국인은 일본 싫겠지
오지마라
ID:TI2ECar+
체프만은 일본에 흥미가 없는 것 같기 때문에 무리인가
ID:+VYAIZHe
춍은 보고 싶지 않다
ID:ZvgDJh5s
지터는 일본에서 통용되는군
ID:lKZoDRX8
프로든 아마든 한국 야구선수는 상당히 일본에서 야구하고 싶어하고 있어.
승엽이 터무니 없는 액수 벌고 있으니.
ID:Ch+/kuU0
어…?
한신이 흥미 가지고 있는거 아니었나?
실수라면 미안
ID:lKZoDRX8
한신은 이대호 쪽에 관심이 있구나.
ID:TI2ECar+
이대호는 빈 틈이 너무 많다
ID:v7p8qoRk
3번 타자가 물건이 될 것 같다.
ID:wTE8ZEB5
돈만 잔뜩 받고 승엽같이 타락 하지 않으면 마츠이 정도 성적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젊고
ID:lKZoDRX8
일본의 강타자에게는 있지않은 체격이군요.
ID:yqhiqvGk
이 사람 노스텝으로 치고 있으니 삼진도 적고,
선구안도 좋아서 확실히 보고있다
제발 그 국민타자와 교환을...
ID:ZIjCmCEg
세로의 변화가 약점이라고 발각되고 나서 아예 칠 수 없게 되었잖아.
펀치력과 분위기는 가지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약점만 공격받기 때문에
그다지 숫자는 남길 수 없는거 아니야?
ID:B4de0Sf3
마르면 더 근사하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
ID:yqhiqvGk
마르면 타구가 날아가지 않습니다만
ID:0 yaU28Tg
나도 일본에서 보고싶다
ID:0 kBde++A
한국의 야구는 파워에 너무 의지하겠지
아시아인은 어떻게 긴장해도 백인이나 흑인에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스몰 베이스볼을 활용해야 한다
ID:wTE8ZEB5
からくり라면 압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야쿠르트 에서라면 HR40개는 여유라고 생각한다
ID:5 HlXIZOZ
확실히 파워에 너무 의지해서 곳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봐서는 일본에는 없는 체격과 파워를 가졌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매력적으로 보여
무라타를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지만 일본에도 저런 선수가 있었으면 하고 부러웠다
ID:l5QwoXsX
마츠이가 있잖아
더이상 일본 대표가 되는 일은 없겠지만
ID:7 P0oLzt1
이대호는 허슬로 보인다.
ID:tz8Kl3Na
최종회의 이치로의 파울에 김태균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뭉클했다
귀엽다 ㅋ
ID:7 P0oLzt1
고영민도 괜찮구나...
ID:rarORdGD
고영민은 그야말로 수비의 먹음직스러운 느낌의 풍채가 좋다
실제 능숙한 것인지 잘 모르지만..
ID:0 MyNXfzY
쿠리하라와 교환 트레이드 타진해 볼까.
ID:pAfAunzH
한신의 4번으로 어때?
ID:PwCf34B9
3번 아라이
4번 카네모토
5번 태균
역시 줄무늬를 입는 것이 어울리는구나.
ID:yqhiqvGk
굉장하다~~~ㅋㅋㅋ
반도 트리오다
ID:VwGKQQO5
( e ' ω ' a )
ID:qog+sOd3
또, 콧수염 중견수도 보고 싶다
ID:JpltO9x3
일본에 오면 미묘한 성적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ID:yqhiqvGk
그것은 그 국민타자를 보면 알수있음
그대도 일본에 어저스트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ID:7 oIEsfM7
저쪽의 분들은 군침 흘리면서 손가락을 물고 일본을 부러러운 듯이 보고 있어
일본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한국인은 실제 많기도 하고
ID:VO/LYDJ8
이 선수는 사용할 수 있어.
3할에 30홈런 가겠지!
1년째만...
일본은 약점 간파하는 것이 능숙하기 때문에.
0 ID:GdxTDjP0
한국은 강해.
한국의 개인의 능력 굉장하다.
3, 4, 5, 6번은 홈런 칠 수 있고.
세컨드 능숙하고.
그 1번은 뿌리로부터 악바리 기질이고.
ID:3 qQL+fn8
금년부터 축구의 J리그가 통상의 외국인범위 이외에 아시아범위를 마련했지만,
NPB도 그러한 제도를 도입하면, 한국인 선수도 많이 증가할 것이다.
현상이라면 외국인 범위를 한국인으로 사용해 버리는 것은 아깝겠지.
승엽 클래스라면 별 문제는 없지만.
ID:7 efazhEO
3번과 4번 양획해라.
ID:EIum+uEJ
단지태균은 구멍이 있을 듯 하다
일본에 와도 곧바로 간파 당할거야
그것보다 3번이 좋다
ID:gc2e3O2O
김현수는 확실히 적으로 돌리면 싫다
ID:5 Z3ZQm/i
마니가 생각났어
보스턴 근처가 노리고 있는거 아닌가?
ID:upTTSPM1
본인의 희망이다면 입단하는 팀은 세이부가 좋을지도.
ID:U32T6/N9
한국의 4번에게 일본의 투수를 보이면, 국제 대회에서는 대단히 불리하게 된다.
절대로 일본에 오게하면 안 된다.
ID:EX7pNYli
메이저가 한국인 야수 획득하지 않는것은 왜?
민족 이미지가 싫은가?
ID:sZ4puvJZ
실력의 문제
ID:4 t4FfOio
아니, 별로 보고 싶지 않아
ID:ctKda3OU
성실한 이야기, 고영민 이라든지 어때?
세컨드 지키고 있었던 놈
ID:lKZoDRX8
칠 수 있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타율 .220 등으로는 이야기가 않된다.
ID:jCz5rn2A
자이안츠에 그 콧수염 센타 오면 좋겠다.
ID:gnzM8sMh
이미지로서 수비가 능숙한 야마자키같은 느낌
ID:0 kBde++A
한국인 선수는 국제 시합에서는 무섭고 강하지만
일본내에서 하면 안되지
승엽은 거인에서는 안되었는데 북경에서는 귀신이었고
ID:MoPgO9D3
유니폼에 태극기를 붙이지 않으면 능력이 50% 빠지니까
ID:ctKda3OU
김현수
ID:gnzM8sMh
뭐, 약물 사용했을 것이다
ID:aL33TLsF
아―, 나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근사해 그 녀석.
ID:BYNjAD3s
한국인으로 유일 인품이 좋을 것 같다
타카노하나를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다
ID:aL33TLsF
극론이구나.
항상 누군가를 깍아 내리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것인지, 최악의 녀석
너 같은 것은 팬도 아니다
ID:aL33TLsF
배팅 스타일이 근사한 것 같아
이치로의 그것과는 또 다르다.
ID:jtuc/hyp
그렇다고 해도 한국리그에도 FA가 있겠죠?
그때까지는 손을 댈 수 없지
ID:O2Ja0izY
유감스럽지만, 일본에서는 통용되지 않아.
일본에 와 진화할 수 있을지가 승부.
ID:qFyFM46y
파워, 선구안, 수비가 갖추어지고 있고, 적으로서 보았을 경우 위협을 느끼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무라타 슈이치가 실제 좋은 것 같아
ID:S8pjnN5I
곧바로 연구되어어 약점이 찔려질것 같이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일본에서 보고 싶은 선수구나
ID:hlWQhW7L
일본은 좋은 타자의 약점 찾아내면 집중 공격해 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HR수 줄여도 지금보다 콘택트 힛팅을 유의 하던지
계속 휘둘러서 저타율의 일발선수가 되는지다
ID:iejtum3D
춍은 필요 없다.
ID:gUYs0znf
뚱뚱이.
태균은 스모라도 하면 좋다.
일본 야구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ID:zaU58+0 r
한국이나 대만 등 아시아의 선수를 외국인 범위가 아니라 아시아범위를 마련해
다소 넣으면 야구의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단기 결전에서가 아니라 시즌을 통해서 진짜 실력도 보여 온다.
ID:WNyoKqBO
꼭 우리 베이스타스에게 와 주셨으면 한다
4번 자리 당분간 비고 있으니까
ID:gIQGt1MC
결승의 제2 타석이던가?
레프트 플라이
저것도 도쿄 돔이라면 들어가고 있었다
일본이라면 60개 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D:reP92z7G
야쿠르트에 가면 좋아
어차피 4번 같은 것 없고
ID:noJuzbLS
한신이 획득 노리고 있다는 뉴스 있었지?
ID:noJuzbLS
있었다
ID:6 zxvbJY+
눈초리 나쁜 도라에몽같고 귀엽지요
ID:7 efazhEO
1번과 3번은 각각 23세와 20세야?
메이저라도 일본에서도 좋으니까 절도 있는 볼 보고 눈을 길들이면 변한다고 생각한다.
3번은 타카하시 요시노부를 닮아있네요.
ID:mSSBKQwI
3번이 스무살?
굉장하군…
ID:jhHlWsy9
진짜?
한신에 김태균 오면 굉장히~기쁠지도.
ID:UuU9F+QY
SK의 장신 투수는 어째서 오지 않았어?
그 녀석은 일본 오면 좋은
ID:GlpVH9lJ
한국의 4번은 단지 뚱보가 아니었다
게다가 뚱뚱보인 주제에 얼굴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
ID:ti+ym1OD
이녀석은 굉장해
결승에서도 이와쿠마로부터 외야 플라이 2개인가? 쳤지만,
일본의 돔이라면 양쪽 모두 들어가고 있었다
승엽이도이 HR 치는 센스 있지만 이녀석은 억지로 비거리 낼 수 있는 파워가 있다
지금 바로, 교환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약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ID:lKZoDRX8
한국인은 여러가지 먹기 때문에 파워있다 라고 히야마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ID:5 jNi8ZSb
한신이 획득하지 않아?
ID:QwzdF/Xr
김태균, 이대호, 김광현의 3명은 부디 일본의 프로야구로 플레이해 주었으면 한다.
ID:KFJt2fjl
일본에 오면 약점을 공격받아 칠 수 있는 없을 것이다
그 선수처럼...
ID:5 jNi8ZSb
거인이 승엽의 후임으로 획득하면 좋겠다
ID:8 ON2a+fN
이 녀석, 춍 얼굴이 아니야
ID:FPu7aipy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긴 시즌이라면 이야기는 바뀌지요
ID:Oi3eUrsw
김태균인가…
이미 벌써 일본에 연구되고 있다.
단지 김태균이나 이대호의 파워는 굉장하다
옛날, 블레이브스에 대타의 비장의 카드로 타카이라는 선수가 있었지
대타로 나오면 홈런을 친다고 하는 전설의 타자
꼬마 시절에 봤던 프로야구가 생각났다
ID:riv6NFp2
얼굴이 좋다
ID:WNyoKqBO
이대호는 안되겠지
너무 뚱뚱하다.
3루 맡길 수 없어
ID:NhMAslsR
나도 일본에서 그를 보고 싶다
ID:riv6NFp2
여자같은 것은 아니지만,
여성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여자프로레슬링과 같은 분위기
ID:riv6NFp2
WBC 포지션별 우수 선수
일루수 김태균(한국)
일루수 김태균과 외야수의 세페다는 만장일치.
ID:aGTamQa2
그런데 어째서 李를 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알파벳에서도 LEE이고 일본어 읽기로도 リ(리)인데.
ID:lKZoDRX8
분명히
최→CHOI
배→BAE로.
ID:9 n9Z3PAa
그렇게 간단하게 연구해서 공략할 수 있을까ㅋ
그러면 마츠자카 같은 것도 연구 다 되어서 이미 은퇴하고 있지ㅋㅋㅋ
ID:uUZVypMk
이대호도 그렇지만, 100KG 라는것은 거짓말.
어떻게 봐도 더 나간다.
ID:aGTamQa2
지방뿐이니까 외형보다 의외로 가벼운거 아니야?
ID:BB4YRxSR
이대호는 사실은 130kg 정도
ID:skOvTnsi
이라고 할까, 침착한 태도와 한국인 답지않은 얼굴 생김새가 좋다.
파울 볼 직격했을 때의 반응도.
ID:n8D0oEqV
오릭스라든지 외국인도 포함해서 노인이 많기 때문에
정리하고 한국으로부터 3명 정도 타자를 넣으면 좋겠다
손님 적고 모이지 않으면 힘이 나지 않는 한국인 타자가 좋은 일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경
ID:/FZCdrg9
정직 더이상 한국에 관련되고 싶지 않다
ID:F9WLqi9V
꺼져라.
춍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저학력아 ㅋ
ID:f6JFtegx
무엇인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지요
일본에 와 주지 않을까.
ID:wkWmvfGU
아무튼 타격에 관해서는 주목하고 싶은 선수구나
ID:EzCmE5Jz
김태균, 선구안이 좋은 놈이야
한신 근처가 획득해 주면 재미있다
ID:f6JFtegx
당분간 일한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무엇인가 모르지만 외로운 것 같아∼
ID:tA1MQRpk
한국 선수를 일본에서 플레이시키면 4년 후의 WBC는 약점이라든지를 파악되기 쉽지 않아?
ID:+2 Tqn8CC
최초 보았을 때는 *나카가와게ㅋㅋㅋ 라든지 생각했지만 그 파워는 굉장하다
삼진도 적고 수비도 좋았으니까 팬이 되었다
(* 코미디언)
ID:Q36WkRn1
좋은 타자였다.
어쩐지 애교도 있고.
ID:rp1MqZFR
확실히 훌륭한 타자지만 승엽과 제대로 비교하면 어느 쪽이 위일까?
나 거인 팬이지만.
ID:Qvc/WgBt
야쿠르트에서 보고 싶은데.
대포 부족하고…
덴츠나인가 다른 일본인의 장타를 칠 수 있는 타자가 나오면 필요없는데.
애버리지 남길 수 있는 타자는 많은 만큼 4번을 갖고 싶다.
ID:Gfi8iMPe
일본 야구계도 획득에 움직이지 않았던가?
ID:4 CIfok7d
으음, 코리아는 싫지만 타자로서는 일품이라고 하는 인상,
저기까지 선구안의 좋은 대포는 매력적이예요,
일본의 장기 리그전에서 어디까지 통용되는지 보고 싶다.
ID:rNitaZr8
지배하支配下 선수에게 조선인이 있는 팀은 비국민!
ID:F9WLqi9V
분한 것 같다 w
ID:SqhntNPD
ID:wyUctRpa
간신히 메이저도 한국을 인정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KBO로부터 착실한 조건으로 메이저에 이적하는 제1호가 될 가능성도 있을거야.
ID:F9WLqi9V
>착실한 조건으로
ㅋㅋㅋ
스콧 보라스나 테렘등, 미국의 대리인 쪽으로부터 얘기해 올지도 몰라.
ID:U8rmBAIO
그 내각의 타격은 천재적이었다
ID:qUIow0NF
한국 리그에서의 성적 보면
8년의 통산 성적으로 3할 이상 치고 있고, 미트 기술이 원래 높다.
의외롭게도, 홈런타수는 대체로 20~30개로, 거기까지 장거리포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WBC로 수비 능숙하다고 하는 인상이 있었지만, 실제로 골든 글로브 2회로.
파워라고 하는 것보다 기술의 선수다.
ID:1 ItPyY1P
삼진도 있긴 했지만 도쿄 돔 이후 2차 라운드는 일본 억눌렀어.
인코스 처리하는 것이 능숙한 것 같다.
배팅은 꽤 위압감 있군요.
수비를 어디서 사용할까 문제다.
일루나 DH정도일까.
ID:SqhntNPD
한신 WBC 한국 대표 김태균 획!
ID:Qvc/WgBt
한신인가…
ID:cJ+midqE
연봉 4억 2000만원은 지금 약 2580만엔 ㅋㅋ
그것도 놀랐다 ㅋㅋ
ID:dyl6ncGT
1 한국원 = 0.0716936902 엔
ID:CoU5FgJZ
태슝과 광현은 한국인으로서는 평판이 좋은 만큼
일본에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일본인이 많다
ID:YO2Hh0+2
아라이 해고인가?
대타 요원?
ID:4CIfok7d
щ(˚Д˚щ) 웰컴! 태균!
ID:ob4opDc7
원 약세이므로 반액으로 잡힌다
J리그도 잡고있다
ID:uSi0Iz8U
J리그는 아시아범위가 있는 것이 크다
ID:oCRucCmq
한국 선수는 필요없어.
전원 내쫓아라.
ID:BVPFcCN4
일류의 타자.
그렇지만 수비 형편없었다
ID:G43S0VXG
과연 5번이나 싸우고 있는 나라의 4번 타자이고 일본에 갑자기 와도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초부터 지명도도 있기도 하고
ID:Qvc/WgBt
한신에 간다면 활약하지 않기를 빌어요.
ID:SqhntNPD
ID:COuDH+gX
범호는 재미있다
ID:ojwto13G
쥬니치는 이병규같은 쓰레기가 아니고
김태균이나 이대호같은 진짜를 잡아와
ID:BB4YRxSR
쥬니치가 쓰레기를 잡아 오는게 아니고
쥬니치에 오면 쓰레기가 된다
ID:0 Y6WXSGT
수비가 그렇게 안됐나?
몇번이나 파인 플레이도 하고 있고,
손발을 힘껏 늘려서 볼 잡아내고 있고,
타격보다 수비가 좋았던 생각이 들었지만.
ID:mtpo1qwW
온다고 하면 한신?
개인적으로는 야쿠르트가 좋았다
위에서 누군가 말하고 있었던 라쿠덴도 확실히 재미있을 것 같지만
ID:OC2YFMPw
춍은 보고 싶지 않아.
ID:w8ROJwKn
3 태균
4 라미레스
5 승엽
이 거인은 굉장한 것 같지 않을까?
ID:NK1AYzfB
그것, 어떤 나라의 팀이야?
ID:WqI/DShn
유일 좋은 타자였다.
일본을 존경하고 있었고, 이겼을 때도 다른 바보들과 달리 냉정했고.
그 한국의 감독은 너무 하겠지 (웃음)
ID:nP5ySZ0e
존경한 것 같은 태도 했어?
ID:D4TtRrsW
분명히 토쿄 라운드의 시합전에 회견이던가. 그런말을 했다
광현은 강했다.
헬멧 파괴의 콧수염은 논외
ID:KZd/vDu2
이 사람은 어느 타자보다 무서웠다
유감스럽지만 일본에는 지금 없을 정도
ID:zg8nE1oL
인코스의 떨어지는 공에 약하다
이것 기억해라
ID:ll/8ovYK
김태균이 일본에서 통용되지 않다고 말하고 사람은 바보
거의 체중의 이동이 없이 컴팩트 폼으로 날지 않는 볼을 간판 직격은 경악
후루타 「노스텝이니까 몸이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즉 속구도 변화구도 끌어당겨 똑같이 칠 수 있다는 것
이 정도 심플하고 파워풀해서 이상적인 타격을 할 수 있는 선수는 MLB에서도 극히 소수
분명히 말하자마자 MLB에 가야 하는 것으로 일본에는 아까워
ID:4 CIfok7d
발판으로서 일본을 선택하고 미국에 가겠지
승엽는 발 묶어놨지만.
대변 코리안이라고 하는 필터를 통해서 봐도
타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타자라고 생각한다, 보통으로 좋다.
ID:4 bcPK7BQ
이 녀석은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어디 가도 통용되어
ID:Aw5SDq+P
일본은 괴로워할지도 모르지만 메이저라면 편하게 될 것 같다
ID:RFg/Z+sS
김태균
ID:Xgu2FyLJ
보스턴으로 갔으면 좋겠다
마니의 후임이 되어 줘
ID:PoxzmAfo
돼지와 같은 몸은 안 된다
더 트레이닝 하지 않으면∼
이치로우나 아오키, 이나바를 봐라
일본의 선수는 몸도 멋지다!
ID:6 slrq5OE
한국의 3번 타자는 좋은 타자이지만
이 녀석은 실투 밖에 칠 수 없기 때문에 안돼
ID:y539bTdR
조건적으로 과장할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고,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몇구단에 한정되어요.
한신은 오른쪽의 대포를 갖고 싶기 때문에 이녀석이나 이대호를 잡으러 올지도 몰라.
그렇지만 어느 쪽도 수비 위치는 한정적으로 상당히 쳐 주지 않으면 필요없어.
ID:GboDIe9T
일본의 세세한 야구에 친숙해 지면 못치게 된다
메이저 가는 편이 좋다
ID:lSsK6WKp
메이저가 세세하지 않다니, 낭설.
메이저도 전문의 분석 회사가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하고,
약점을 마구 캐낸다.
특히 활약해서 눈에 띄면 상대팀들은 곧바로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ID:Y1rJK5EA
메이저를 바보취급 하지마
상대의 약점을 찔러 오는 것은 메이저도 마찬가지
이 돼지씨가 시즌 내내 활약할 리도 없다
ID:WgsZq8s1
한국 선수는 단기간은 통용되지만 도중에 연구되어서 통하지 않게 될 것이다.
ID:y539bTdR
일루 밖에 지킬 수 없으면 메이저는 얻어맞겠지, 슨요프같이.
한국외에서 플레이한다고 하면 좋은 조건을 낼 곳은 일본 밖에 없어요.
얻어맞아도 꿈을 찾아서 메이저로 간다면 응원하고 싶지만,
아무튼 그런일은 없겠지.
ID:5 OeVg3Cs
이대호
ID:3 Uk9Y/LZ
이대호는 무리겠지
그 단기간에서도 구멍이 상당히 있었고
한국 리그에서도 HR18개 뿐
김태균은 삼진이 적고 선구안도 좋다
구멍이 적은것같이 보였지만
이승엽의 예도 있고
ID:BB4YRxSR
이대호는 작년 요통으로 괴로워하고 전반은 좀처럼 칠 수 없었으니까
그리고 이대호의 본거지 구장은 넓고, 김태균의 구장은 한국에서 가장 좁다고 것도 있다
첫댓글 바로 밑에 있네요~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바로 밑의 글과 중복이지만요^^;;
안팔아~ 이것들아....ㅋㅋㅋㅋ
건방진것들...
웃기고들있네 일본이 무슨 대단한 곳이냐? 김태균을 일본에서 보고싶긴 개뿔 니네가 태균형님 찾아다녀
가지마세요
일본 가지말고, 다른 나라에서 빛내주길!
하하 웃겨요. 같은 아시아인이라니!! 아시아인에도 격이 있다. 일본인은 DNA가 한국인보다 레벨이 낮아.
나이 한 40정도 되면 일본에 보내줄께! 우리 태균이 노후자금이나 잔뜩 준비해놔 그때도 충분히 홈런 40개 정돈 쳐 줄거니까!
됐져 됐져 울 별명이는 거기 안가 안가 쳇 한화꺼야 이것들 넘에 꺼에 껄떡 대는 버릇은 언제 고쳐질까나 보고 싶음 너거들이 한국으로 와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