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설중)

[홍설]

꽃이 지고난뒤의 좀바위솔
눈속에서 아직도 남아있는듯..

[순수]

꽃이 없어도 넘 이뿌네요
눈속에 있는 아이도 초록이 위에 있는 아이는 더더욱 예쁩니다

[청솔]

아름다운 설중을 감상 합니다

[천안/들꽃]

내년에도 잘 자랄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변산바람꽃]

좀바위솔 설중까지 멋집니다

[한수일]

화려했던 모습뒤에 이런 모습으로 남는군요.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몽블랑]

햐~좀바위솔 설중화는 최초로 담으신듯요

[구룡포]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멋져요.

[시나브로]

설중은 꽃이 진 자리도 눈길이 머물게
되는듯 합니다.

[으랏차차]

꽃이진후의 모습은 생각치 못했는데..
설중의 모습이어서인지
예쁘네요..

[비마]

좀바위솔 설중까지 즐감합니다.

[동천]

시든 꽃마저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마력을 가진 눈 ~

[윤태균]

속담에 썩어도 돔이란 말도 있듯이
생을 마감한 좀바위솔 이쁜모습 입니다

[정안]

설중에 담으신 좀바위솔 겨울 운치가 담긴 멋작입니다.

[대암산]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새뜨미]

꽃이 지긴 했지만 설중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블랙루비]

눈에 파묻힌 좀바위솔이라니~~^^
멋집니다~

[절굿대]

설중의 모습이라 더욱더 이쁘네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