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작은포구가 정겨운 경주 감포입니다.갯국,흰해국,해국,절벽에 붙어사는 둥근바위솔이아주 멋진 곳이지요.점심으로 가지고 간 도시락을 먹으며 동해바다와 하늘빛, 부드러운 바람에 취해봅니다.
첫댓글 올해 꽃 출사 마지막을 대박으로 끝냈네요.한해 꽃길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이젠 꽃길은 내년을 기약 해야겠죠.그 동안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울릉도를 가거나 제주를 가야 보는 섬쑥부쟁이 나만 그런건가요...저는 첨 남녁에서 만나네요..흰해국도 그림만 봤던 귀한 녀석 사영님 덕분에 반갑게 만나는군요...감사요...짱~~~~`
여러 식물들을 꽄꽄히도 담아 오셨네요.저조 다음에 가면 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겠습니다.사영님 덕분에 여러 아이들 잘 봅니다. 굿~~~
맨 마지막 사진이 야생화의 대미를 장식하는군요.고생많이 하셨습니다.사영님과 함께 한 2021년 야생화 출사 참 좋았습니다.
해국이 아닌 갯국은 어떤것일까 호기심이 일었는데 처음 보게되네요꽃모양도 꽃잎도 아주 독특해서 한번 봤어도 구분할것 같네요마지막 사진의 사람 그림자도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의도가 잘 반영된것 같아 끄덕여지는 장면입니다
첫댓글 올해 꽃 출사 마지막을 대박으로 끝냈네요.
한해 꽃길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이젠 꽃길은 내년을 기약 해야겠죠.
그 동안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울릉도를 가거나
제주를 가야 보는 섬쑥부쟁이
나만 그런건가요...저는 첨 남녁에서 만나네요..
흰해국도 그림만 봤던 귀한 녀석 사영님 덕분에 반갑게 만나는군요...감사요...짱~~~~`
여러 식물들을 꽄꽄히도 담아 오셨네요.
저조 다음에 가면 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사영님 덕분에 여러 아이들 잘 봅니다. 굿~~~
맨 마지막 사진이 야생화의 대미를 장식하는군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영님과 함께 한 2021년 야생화 출사 참 좋았습니다.
해국이 아닌 갯국은 어떤것일까 호기심이 일었는데 처음 보게되네요
꽃모양도 꽃잎도 아주 독특해서 한번 봤어도 구분할것 같네요
마지막 사진의 사람 그림자도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의도가 잘 반영된것 같아 끄덕여지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