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짭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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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김세정과 친해지고 싶어 번호 따..같이 있음 행복해"[나혼산][★밤TV]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김세정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친분을 쌓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효와 그의 집에 방문한 가수 김세정, 김나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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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정이는 제가 친해지고 싶어서 번호를 땄다. 세정이의 절친 나영 언니를 자연스레 만나게 돼서 찐친이 됐다. 셋이 너무 코드도 잘 맞고 성격도 비슷해서 자주 보게 된다. 같이 있으면 행복해진다"라고 설명했다.스튜디오에서 지효는 "세정이가 예능 같은데 나온 거 보면 성격이 털털해서 잘 맞을 것 같았다.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마침 청하 언니를 알아서 '세정이 번호 좀 알려달라'라고 했다"며 번호 교환 에피소드를 전했다.
첫댓글 귀엽고 잘 놀더라ㅋㅋㅋㅋㅋ 나도 껴줘!!!!
나도 낑가줘
서로 결이 비슷할거같음ㅋㅋㅋㅋ밝고 긍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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