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해진 지수엄마~ㅜㅜ

[[부반장]지수맘]

오즘 왜케아무것도하기싫은지..

겨우겨우 꼭안하면 안되는 한가지만 시간되면 들어가하구 그뒤론 컴터자체를 안보네여,,

내컴이아니라그런가,,,

아무것도하기싫구,,만시가귀찮은,,

이사도 가야하구 여러가지 복잡해서그런가,,

방이빠져 어여 작던크던 좋던 별루던 이사를가야..좀 안정이될거같은데..

지금은 뭐하나 결정난게없어그런지...모든게 다 다른사람꺼같구 그러네여,,

붕떠있는기분...

당분간 그냥 저냥 지내보렵니다,

그러다보면,,다시 뭔가 의용적이게 하구싶어지겠져..

날이많이추워요,,다들 감기조심히세여

참~제가 아기 어그부츠를하나샀어여,,근데..140이라해서샀는데.지수한테 넘작네여,

돌전후로 신기면 딱인거같더라구요,,,

너무이뻐 꼭신기고싶어 샀는데..반품도안되구,,사진 아따벼룩시장에 오릴께여,,함보시구 맘에드시는분 댓글남겨주세여,,

[샛별마미]

동욱인 발이 145인가 그래서 패쓰
지수 발에 예쁘게 신기고싶은 마음에 샀을텐데 넘 아쉬웠겠다..
난 그래서 신발은 온라인으로 안사.. 옷만..^^;;
그나저나 언냐 넘 심드렁해마로
나도 가끔 만사 다 귀찮을때가 있더라고..
이 시기 지남 또 괜찮아질껴..
게다가 언니가 아따에 의무감을 띄다보니 더욱 심드렁해지는걸꺼야..
물론 지수언냐랑 고은언냐가 아따에 자주 와야 더 재밌긴하지만
언니들이 안보여도 꼭 항상 함께 하는 느낌이 들거덩
힘내 ^^

[우주맘]

앙~ 정말 나는 얼마전에 만사가 다 귀찮아서 컴두 하기 싫었는뎅~^^;;
언냐두 지금 그런 시기인가부당~~~!!
정말 그럴때가 있더라공~~~
지수 어그부츠 샀구낭~ 140인데 왜 작을까~~~?!
핑크색인건가~~~?!ㅋㅋ
아무튼, 언냐 힘좀 내구~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용현엄마]

가끔 그럴때가 있죠 모!! 힘내세요!! 저도 종종그래서 요새는 컴터앞에 안붙어 있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