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Iql2xuUnJc?si=InM7Bd4nDxdYv_gI
해리는 갈수록 더 수행원 같아지네요...ㅎ
메건이 입은 셔츠드레스는 바나나리퍼블릭제품으로 60불? 70불? 정도 가격이라고 하네요.
아래는 가는길에 공항 파파라치
블랙 니트는 jcrew 제품, 가방에 맨 스카프는 Hermes
바지는 Ulla Johnson, 신발은 Valentino, 가방은Goyard.
이건 독일 도착샷
이건 진짜 왜찍었는지 모를 인앤아웃버거 드라이브 스루 방문 파파라치.
드라이브스루 파파인데 초점도 맞고 ㅋㅋㅋ 각도도 어떻게 매장 내부에서 타이밍 맞춰 찍었는지 페이드 파파(돈주고 고용한 파파라치) 의혹이 있는듯요? 보통 드라이브스루에서 찍히는 찐 파파라치는 주차장 이런데서 지나가는게 흐릿하게 찍히거나 해요.
버거라니 윌의 어스샷버거 공무가 갑자기 생각나긴 하는데.
첫댓글 ㅋㅋㅋㅋㅋ파파라치 화질이 너무..
22 고용해서 찍은거 확 티나요
다이에나가 살아 있으면
절대 저런 며느리는 안볼텐데
관종부부는 역시 관심 받으니 표정이 살아나네요ㅋㅋㅋㅋ
선글라스 착용하고 찍혔는거
팔자주름 선명 두줄 세줄
나이든 티가 확 나네요
메건이 연설에서… 언젠가는 아치,릴리도 인빅터스에 데리고와서 멋진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고했네요ㅎ..
그래도 오늘은 계절에 맞게 입었네요ㅋㅋ
왕실 공무 따라하기 시리즈 보는듯 하네요. 인빅터스는 왕실에서 어떻게 제지하지못하나요. 공무성격으로 해리한테 만들어준 단체인걸로 아는데요.
친정엄마 도리아가 낄끼빠빠 잘 하네요. 메건하고 잘 붙어다니길래 따라올 줄 알았죠.
2222 외모도 그렇고 딸이 엄마만도 못해요...
메건 나이들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오늘 인빅터스 사진에선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이번엔 그래도 옷을 자리에 어울리게 입은 것 같네요. 해리는 메건과 함께 있을 때 언뜻언뜻 얼굴에 그늘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여기저기 협찬받아 계절에도 안 맞게 비싼 옷 걸친 것보다 저렴한 셔츠 드레스가 차라리 더 잘 어울리네요. 그래도 본인은 명품 못 입어서 불만일 수도 있겠지만... 그나저나 해리는 뚜껑이 날이 갈수록 옅어지고 있어요 윌리엄 곧 따라잡을 듯 싶네요
같은 날 케이트가 공무서 바뀐 헤어스타일과 손가락 부상으로, 인빅터스 메건 첫 등장을 가리려 했다며. 메건 팬들은 거품 물고 있더라구요~🤣
아이고 참내
그런 발상이 참 치사하네요
22…캣 머리스타일도 메건 따라했다고 쌩난리네요…
메건은 참 해맑으신거같애요 항상 그래서 해리왕자가 반하지않았나싶네요
이번 행사는 명품이 아니네요. 협찬이 안 들어왔는지...여론, 분위기 의식한건지...아님 이미지 메이킹을 새로 하는건지... 어쨌든 계절에 안 맞는 명품 협찬보다는 의상은 자연스럽고 훨씬 보기는 좋네요.
이미지 메이킹이죠 서민을 생각하는 더체스
예쁜거 같아요 ㅎㅎ
이쁘고, 스타성도 분명이 있고.
메건하고 기코비는 인성만 따라줬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정말 팬이 되고 싶었는데.
저는 보는 눈이 없어서, 초반에 외적인 모습 보고 반한 사람들 나중 보니 인성 바닥인 경우가 많았어요. 뒤통수 맞는 기분. 안목을 키워야는데.
소속사가 생겨서 그런지 스타일이 다시 좋아졌어요. 얼굴 노화 온 거 빼고는 슈츠 때 모습으로 돌아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