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돌봄 사각지대’서 싹튼 비극일까 [뉴스큐레이터]
발달장애를 가진 12살 중학생 ㄱ군이 고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40대 고모 ㄴ씨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자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 둘을 수년간 키웠다. ㄱ군은 코로나19가 유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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