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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 컨소시엄(SPC)
: 97%, 2.1%, 0.9%의 지분
: 시공 롯데건설 70%, 계룡건설 30%
인데,
1.계약당사자인 현대증권은 구조조정하고
KB증권으로 통합되어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2.롯데는 롯데시네마 둔산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마트 노은점이 지척에 있어서 중복됩니다. 그리고 대전은 대형마트 총량제 때문에 롯데마트 기존점 이전은 가능하지만, 신규는 못 들어옵니다.
3.새로운 정부에서는 대형쇼핑몰 규제하는 분위기이고, 신세계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부천에 백화점 신설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몇달 뒤면 도시공사의 토지보상이 끝나고,
그 토지를 컨소시엄이 되사면 공사가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몇달 뒤 보겠습니다.
첫댓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십니다.
1.현대증권의 모든 권리와의무는 인계되는게 상식이죠.
2.3. 현재 롯데백화점부지 임차 중 ..
코스코가 현재 임차인데 세종에 옮기는 건지
새로 생긴는 것처럼..둘중 하나겠죠.
대형마트 총량제 관련해서....... 이미 상가가 생기는 조건으로 시공 허가 난거구요. 이미 허가난것은
소급적용이 불가.. 다시 취소하기는...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유성터미널 규모가 협소해 임시정거장을 쓸정도임.
새로운 터미널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는거죠
이상은 러프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ㅎㅎ
기우인듯요.. 그리고 유통총량제 저것도 기존 취지와 현실 사이.. 현잰 허울뿐이지 않나요.
그리고 구암쪽은 백화점도 대형마트도 아닌 도심형 복합(아울렛)몰 개념이고요.. 지역 특기?상 세월아~ 시간 문제가 발생은 해도, 안되진 않으리라 봅니다.
문재인이 지금 유성터미널 와보라 해봐요 안할수가 없지요
그러게요~진짜 보여주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