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은 욕심이요 사랑은 아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돈을 알고 사람들은 돈을 좋아합니다. 예수께서는 돈으로 비유를 많이 하셨죠.
예수님은 세상을 알고 사람들은 세상을 좋아합니다. 예수께서는 세상이야기로 비유를 많이 하시다보니
현대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 것이 많기도 합니다.
잘 아니까 아끼는 것입니다.
저도 돈을 잘 알지만 돈을 좋아하지 않아 돈을 잘 벌수도 있지만 남들 잘 벌게 해주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어짜피 다들 깨닫지 못하니 나도 돈을 한번 벌어보겠다고 생각했는 데 바로 돈을 벌었습니다.
수원에 몇년전부터 대규모 아파트분양이 있었는 데 저는 관심이 없어서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니
분양받은 사람들이 프리미엄이 3~4억씩 되더군요.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려고 보니 추가로 분양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삼성전자 앞에 157세대 한화프레나 아파트가 분양하는 데도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수원광교가 아파트 가격이 평당 4~5천만원대인데 이번에 새로 분양을 하는 곳이 있었고, 제 점수로는 어렵고요. 그런데 한화포레나청약 당일 오후 3시에 결단을 내려서 청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광교아파트 분양발표가 났는데 중도금대출이 안된다는 군요. 한화포레나 청약당일이나 그 전날에 그런 발표가 있었으면 한화포레나의 경쟁율이 수백대 1은 되었을 것인데 우리 간발의 차로 발표가 늦는 바람에
한화포레나는 경쟁율이 낮아서 제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어짜피 돈이 없어서 살것은 아니고 전세를 줄것이고 그 동네 신규아파트 전세금과 분양가가 별 차이가 없어서 거의 돈이 들지 않고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 바로 앞이고 광교근처이고 GTX역이 생기니 프리미엄이 3~6억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이니 돈 버는 것 쉬었습니다. 물론 청약통장도 제 아내것으로 제가 번 것이 아니라 아내를 벌어준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청약통장은 인생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고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돈 벌게 해주는 것은 쉬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진리인줄 알고 번영신학, 신유은사, 방언놀이 예언놀이를 좋아하면 안됩니다. 현상을 보고 좋아하면 안되고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첫댓글
이야....
방여사는 쨉도 안되네.....
방여사포함 .....
자네같은 자들을 바알예언자라고
부르는겨......
일명 신사도....
다른말로 사탄의 축복을 받은예언자
카페에 자네처럼 예언하면서
바알의 축복을 받고 또 복을
빌어주는 자들이 많지 ....
돈을 좋아하는군요.
@니고데모A 난 돈을 좋아합니다
것도 노력안하는 공짜로 얻는것을
그래서 매주 로또 천원 자동을 산답니다 큰 기대는 안하죠
@얼토당토 저는 1년에 한번이나 세상이 말하는 길몽을 꾸면 삽니다 길몽을 꾸면 5천원짜리는 됩니다
@니고데모A
길몽을 꿔?
그래서 자네가 박수 라는겨~~
박수무당 = 니고a
아마 방울을주면 바로 흔들걸?
울 카페에도 방울 쥐어주면 흔들고
점사를 예언하는 자들이 있지
초대교회때도 안수를 받으면
방언도하고 예언도 했지
그러나 ad70년 성전이 무너지고
그이후부터 성령의은사는 그치고
그것이 그대로 무당한테 옮겨간것임
그러니까 폐하고 그친 율법이나
은사는 아류가 된거임
무당들이 투시 예언하고 방언하고
저주와 축복을 빌어주는 것이
구이스라엘때 제사장들이 했던
일과 거의비슷하며 이것을 기독무당
들이 나타나서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것임
은사의 계보 전이된 역사
구약제사장(저주와 축복) => 폐함
=>초대교회때 사도 선지자(한시적)
=>ad70년이후 사도요한때 완전폐함
신사도나 기독무당으로 전이
=>환상 예언 방언 병치료 기적 이적
=>신사도와 무당으로 넘어감
지금하는것은 불법임
@주님내안에 심심하가보네
@니고데모A
은사는 끝났어 ~~
그러니까 자네도 예언질 선지자질
이런거 할생각 꿈에라도 하지마
욕만 먹으니께 ~~
언더스탠?
@주님내안에 님도 끝났어
@니고데모A
참 말많다....
공산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