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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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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람재 사랑방 회장님 평론집 발간
민들레 추천 0 조회 128 08.04.17 18: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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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7 20:57

    첫댓글 무서워라, 넘 살벌해서리~ 근데 표지가 색다르고 이쁘네요^ ^ 표지로 조렇게 야리꾸리 가려놓구선 물어뜯고 헤집고 난리부르스를 추셨다니, 에구, 말들, 을매나 아팠을까 ㅋ

  • 08.04.18 10:50

    자기 몸도 제대로 주체 못하는 사람이 언제 또 이런 옥동자를 낳았대요? 축하합니다! 참 제목들이 무시무시합니다.

  • 08.04.18 08:40

    축하드리고요..궁금해서 ..사보겠습니다.

  • 08.04.18 11:45

    축하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에 그동안의 인고의 시간으로 쌓은 탑같은 평론집을 내셨군요. 수고로움과 노고가 책으로 나왔으니 참 기뻐시겠어요. 나날이 건필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08.04.18 13:45

    축하드립니다. 사서 읽고 공부해야겠습니다.^^

  • 08.04.18 19:56

    책 제목부터 으스스.... 목차는 더 하구요. 정말 축하합니다. 건강이 좋아 지셨다는 의미로 더 축하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 08.04.19 11:55

    고맙습니다. 제목이 좀 그래서 그렇지 요즘 시를 분석한 전문서적입니다. 이 방면에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읽는 재미 없는 책이니 웬만하면 안 사는 게 좋습니다^^

  • 08.04.23 09:57

    이렇게 바쁘신줄도 모르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사볼게요.....

  • 08.04.24 11:14

    목차에 반해서 사봐야 되겠네요. 요즘 너무 이쁜 말들만 많아서 좀 으시시한 글 읽어도 좋겠죠?

  • 08.04.30 17:11

    김양헌 평론집 '이 해골이 니 해골이니?' 오늘 책 잘 받아 보았습니다. 바람재님의 이름을 오늘 제대로 알았습니다. 큰 제목, 중간 제목이 모두가 예사롭지 않아 작정하고 읽어야겠습니다. 그동안 말 쓰임에 나무람이 많으셨던 바람재님이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앗, '이해를 합니다'로 바꾸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5.01 18:57

    선생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사서 공부하겠습니다.그리고, 건강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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