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와요
핫팩 보일러만큼이나 따듯하고
빨리 달아 오르는 전기난로
꽁꽁 언 손과 발을 가까이에 놓으면
따듯한 봄이 손과 발에 찾아오죠..
아이스크림 같았던 몸이 사르르 녹아요 아이 좋아
그리고 눈이 스르르 감길 때 아차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직까지 눈이 부신 걸 깨닫습니다
불만 꺼지면 딱 좋겠는데요
불을 끄기 위해 다시 몸을 일으키는게 귀찮고 싫은지
나 대신 불을 꺼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Seventeen" "Troye Sivan"
"Anchor" "Mindy Gledhill"
"Sweet Creature "Harry Styles"
"Love Song For #1" "Corrinne May"
리트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날잡어유
오늘
소미님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바이칼님 ㅋㅋㅋ
그럴까요
오늘 우리~
바이칼님두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소미 스위치 Al가 빨리 안나오는걸까요
만든거 소비되믄
나오려나요 ㆍㅎ
@바이칼 아~고래요 ㅋㅋ
근데 Al 시쪄요 ㅋㅋㅋ
@소미 그럼
누구?
거시기요
@바이칼 바이칼님
아~몰랑
부꾸해져때요 ㅋㅋ
소미님 참 귀한곡들 많이 아신다요 ㅎㅎㅎ
리트님한테 들려 주려고 음악 공부 쫌 했어요 ㅋㅋ
@소미 마주하고
웃을수있을때까지는
노력과 수고가 시간이
더불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이칼 바이칼님
저랑 생각이 닮아때요 마꼬요
저는 글이랑 음악에 마음을 집중 한대요
@소미 공부하신것이 훤히 보입니다 ㅎㅎ
@CJ리트 선생님은 제자에게
예습을 시키고 같이 진도를 나가자 하지요
그선생의 그제자인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