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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장소 |
교통편 |
관 광 일 정 |
식사 |
3/14 |
산티아고 부에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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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55 09:00/12:05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산티아고 출발 /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착 탱고음악과 춤의 발생지 보카지구, 레콜레타 공동묘지, 대통령 궁, 국회의사당 관광 후 호텔투숙 저녁식사 후 탱고 쇼 선택관광 |
조 식 중 식 석식 |
HOTEL : ABASTO PLAZA 또는 동급 | ||||
3/15 | ||||
부에노스 칼라파테 |
AR1870 06:20/09:40 전용차량 |
이른 새벽 공항으로 이동 부에노스 출발/칼라파테 도착. 남미여행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페리토 모레노 빙하지역으로 이동 배를 타고 유빙 관람 템파노스 해협 빙하 위를 걸어보기 미니트랙킹과 전망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거대한 모레노의 빙하지대 관람 후 호텔체크인 |
조 식 중식 석식 | |
HOTEL : Cauquenes de mimez inn 호텔 - 영어가이드 | ||||
3/16 | ||||
칼라파테 |
전용차량 |
조식 후 선착장으로 이동 빙하 유람선 으로 빙하 국립공원으로 이동, Upsala, Spegazzini, Onelli 3개의 빙하들을 유람선을 타고 관람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Cauquenes de mimez inn 호텔 - 영어가이드 | ||||
3/17 | ||||
칼라파테 부에노스 이과수 |
13:10/16:06 17:25/19:10 |
조식 후 카랄파테 시내에서 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부에노스 경유후 이과수 공항 도착후 안내자미팅 석식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비알레 카타르타스 호텔 또는 동급 | ||||
3/18 | ||||
이과수 |
전용차량 |
조식후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폭로 이동 이과수 폭포의 파라과이 지역과 3국 국경마을, 아르헨티나쪽의 악마의 목구멍 관광 후 석식후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비알레 카타르타스 호텔 또는 동급 | ||||
3/19 | ||||
이과수 리 오 |
G3 1463 18:10/20:10 |
조식후 브라질 이과수 폭포로 이동 사파리와 보트투어가 접목된 마꾸코 사파리(선택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세계3대 미항의 하나인 리 리오데자네이로 이동 안내자미팅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 ROYAL TULIP 호텔 또는 동급 | ||||
3/20 | ||||
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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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
조식후 리오의 코로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케이블카로 슈가로프등정 리오 항구와 시내 전경을 감상 코파카바나 등 리오 항구,해변관광 후 호텔로 이동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 ROYAL TULIP 호텔 또는 동급 | ||||
3/21 | ||||
리오
상파울로 |
G31004 10:04/11:10 KE62 13:30/21:55 23:30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리오(산토스듀몽)출발 상파울로 출발 로스앤젤레스 도착 로스앤젤레스 출발 |
조 식 중 식 석 식 | |
기내숙박 | ||||
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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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변경선 통과 |
Xxx | |
기내숙박 | ||||
3/23 | ||||
인 천 |
04:50 |
인천공항 도착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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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설명회및 개별 신청자가 11명이 되었습니다.. 아직 고민중이신 분도 계시고요. 1인 여성 신청자가 많습니다.. 원하시는분들은 제 메일이나 핸드폰 주시기 바랍니다.. 010 3736 1190 그리고 여권사본은 사진찍으셔서 핸드폰으로 보내주시면 빠르고 정확합니다..
아 ~가고싶다, 가시는분들 좋겠어요,,,,부럽다,,,
ㅋㅋ 열심히 일하시고 나중에 많이 벌어서 가시지요.
일전에 말했듯이 리마>라파스>리마>쿠스코>라파스로 돌아가는 역방향 루트를 리마>쿠스코>라파스의 순방향으로 바꾼 것은 좋은 결정입니다. 시간이나 비용, 어느쪽으로 봐도 당연한 결정이라 봅니다. 그리고 일전에 볼리비아 비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쿠스코에서의 비자발급 결정도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라파스 현지에 숙소 '예약'서류 하나 가져가면(꾸며가도..ㅋ) 없이 단기방문 비자가 발급되는데(물론, 비자 발급받으러 대사관 갔는데 대사가 없으면 기다리기 크리가..-_-) 비싼 입국비자를 받는 것은 낭비지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아 부럽다 나도 가고싶네..ㅠ
중남미 경험이 많으신분 같아요.. 카페에서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여행객에게 좋은 정보알려주세요...^^
계약금 입금했고 이제 떠나기전 설레임이 시작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하죠.
가기전에 봐두면 좋을 책이나 영화 같은거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계속해서 카페에 좋은자료 올리겠습니다.. 입금확인 되었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두남자의 만국유람기'의 해당 국가나 해당 도시편이 있는지 찾아보세요..보고가면 도착했을 때 조금은 현지 풍경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겁니다. 가보지 않으면 실제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것도 나 같이 비용절약이 중요한 사람들의 이야기고 가이드가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고 초행길 안내 다 해주는 여행은 큰 걱정 없이 가서 그냥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고산지대나 강행군 여정에 녹다운 되지 않을 강인한 체력이 아닐런지요?ㅋㅋ 2000~4000m대의 고산지대를 며칠간 관통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가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 프로그램 워낙 좋아해서 위의 두 프로는 모두 섭렵했습니다.
3500m까지는 가봤는데 4000m이면 어쩔지 걱정이긴합니다.
긴 시간의 여행을 지치지 않기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ㅎ
아...부럽스무니다...저도 바람분다님처럼 즐거운 여행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설레이고 또 여행가서 즐기고..그렇게 바람처럼 살고 싶은데..현실은 시궁창...아.
아** 가고싶네요 다음 기회가 또 있겠지요 그날을 생각하며...
여행은 3대요소가 필요합니다.. 항상 첵크하세요.. 건강 시간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