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얀나비 김정호 팬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김정호님의 사진 & 기사 노래하는 시인 김정호
보물섬 추천 0 조회 1,550 13.08.10 20:3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8.10 21:20

    첫댓글 수정할 곳이 많은 자료입니다. 자료가 발굴되거나 발견하면 이 글을 수정하거나 추가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에 대해 틀린점이 있으시면 답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13.08.11 02:18

    보물섬님 올리신 정호님평전글 제가 양해을 구하여 이미지와 함께 시디에 수록하여 구워서 정모때에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 시디엔 보물섬님의 글과 이미지가 그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시디배포를 할적에 받으신 분들이 활용을 많이 못해서 아마 못본 회원님들도 많을거 같으네요 ㅎㅎ
    시간 되는대로 고쳐서 올려 보겠습니다,

  • 13.08.11 16:49

    보물섬님 따님 이름이 정선양과 정운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회되면 직접물어 봐야겠네요.

  • 13.08.10 23:45

    네..
    정호님의 생을 잘 올려주셔서 몇번을 읽었슴니다,
    감사합니다,

  • 13.08.10 23:52

    끝까지 읽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가슴아픈 이야기도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된 지금..
    하얀나비 님들이 정호님을 추억하며 이 공간을 곱게 가꾸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13.08.11 00:41

    안탑깝습니다 쌍둥이 딸을 남겨두고 어찌눈을감었을까요
    그는 가셨지만 그의노래는 영원할겁니다..

  • 13.08.11 01:54

    흐미이 이런 방대한 자료를.........시간내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 13.08.11 09:00

    역시 보물섬^^" .오늘 아침은 날씨도 좀 덜 덥고 보물섬님 덕분에 정말 신나는 아침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으신 이 방대하고 세심한 자료들을 정호님 카페에도
    올려주셨으면 하고 바랬는데..참 잘 하셨습니다. ^^"
    특히 이영희 여사님의 회상글이 마음에 물결을 일으킵니다...

  • 13.08.12 05:35

    제가 산마당님께 한 질문은 정작 이곳에 해야 했던거군요^^

  • 13.08.12 11:05

    저만 그렇나요 사진이 안보여 아쉽네요

  • 13.08.12 11:50

    저는 아주 자알 보이는데 참으로 멋지고 소중한 사진들이 많네요..죄송합니다아...ㅋㅋ

  • 13.08.12 22:18

    착하면 보임

  • 13.08.12 22:20

    언젠가 인터넷 검색하다 읽었었는데 자료 올려 주셔서
    다시 한번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 13.08.21 18:47

    잘 읽었습니다.
    가수 김정호!
    역시 존경합니다.

  • 13.12.30 16:23

    보물섬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십시오 ^ ^

  • 14.02.02 14:40

    관련된 자료들을 빠짐없이 찾아 올려주신 그 정성과 노력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도 호기심을 갖고 몰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01 01:17

    사진은 안보이네요 아쉬어요

  • 작성자 14.10.02 10:08

    가끔 글의 사진이 안보일때가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목록에서 클릭하시면 보일 것입니다.

  • 14.10.01 23:07

    감동적인 글입니다~
    정성도 대단하시구요.

    위글중에서 중학교때인가 삼촌(외삼촌)인지 생일선물로 기타를 사주었다는 것과
    고등학교때 제주도에 무전여행갔다가 날씨로 늦어지면서 무임승선하고 갑판에서 처량하게 기타를 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 교통비까지 해결했다는...
    언젠가 월간여성잡지(월간여성인지. 월간경향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70년대말인지.80년대초인지도 가물)에
    김정호님이 직접 쓴 수기가 게재되었지요.
    제가 월간지를 사고 수기만 찢어 갖고 잡지는 그대로 버렸지요.
    그런데 그 수기 자료를 군대갈때 태워버렸습니다.
    접하게 되는 많은 자료에서도 그 월간지에 대한 내용이 없더라구요. 아쉬워요~

  • 작성자 14.10.02 10:11

    최길수님.. 아쉽네요. 너무 아쉽네요. 그 자료가 보존되었으면 정말로 귀한 자료가 되었을텐데....

    제주도 무전여행 사건은 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바람새시절의 김정호님 섹션에서 옮겨온 자료라고 기억합니다.

  • 14.10.08 12:35

    @보물섬 왜 태워 버리셨을까요 이렇게 아수울수가.....
    정호님이 쓰신 수기 어디서 찾을수 없나요?

  • 14.10.01 23:30

    아~그리고 오랜만에 출연하기 위해 찾은 방송국 대기실의 후배가수들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반포까지 택시를 타도 몰라보는...
    '이름모를 소녀'를 녹음하고 여러날동안을 지방여행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방송출연 섭외가 계속오자
    소속사에서 찾느라고 난리가 나고 부랴부랴 올라왔는데 마땅한 옷이없어 급하게 장만하고...
    고영수씨와 교동초등학교 동창...
    아~ 그리고 대마초 파동때인지 정신병원에 잠깐 머무를때 환자들이 '하얀나비 아저씨'하며 알아보았다는
    글도 가물가물 생각나네요

  • 작성자 14.10.02 10:13

    이와 비숫한 내용이 글에 있는데 최길수님의 기억이 혼재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하기 위해 찾은 방송국 대기실의 후배가수들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반포까지 택시를 타도 몰라보는> 은 아마도 85년도 언저리 자료같습니다. 이 시절 김정호님이 반포살았다고 기억합니다.

    <'이름모를 소녀'를 녹음하고 여러날동안을 지방여행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방송출연 섭외가 계속오자
    소속사에서 찾느라고 난리가 나고 부랴부랴 올라왔는데 마땅한 옷이없어 급하게 장만하고>는 73년도 자료같습니다. 이와 비숫한 내용이 자료에 있을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