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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검찰공화국의 민낮
자유인 조동화의 하루는 바쁘지 않은날이 없이 그제는 양계사업을 하는 동서집을 방문 닭고기를 요리하여 먹고, 들녁 걷기운동1만보, 화제이야기는 온통 윤석열이야기 자격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한다 이거였지.
어제는 처조카집 방문, 걷기운동1만보는 기본이고 무슨이야기가 나왔을까?
검사출신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한동훈 자녀 허위 스펙 의혹
검사출신 법무부장관의 장인도 주가조작 의혹,
법무부장관 처남도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분은 성폭행으로 검찰내부에서 쉬쉬하다 문제되자 뒤늦게 기소하여 실형 받은 것으로 유명해진 진모 검사)
대단들 하지요.
권력기관은 모조리 검사출신으로 채우고,
금융감독원장, 공정거래위원장도 검사출신으로 군인세상보다 더하는구먼.
5대사정기관은 모조리 검사들이 차지하여 친인척관리를 할수 있겋는가.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감사원의 장을 검사측근으로 임명하여 검찰공화국 완성되얐구먼.
정치 정자도 모르는 검사들로 나라 개판이여.
대통령집무실 용산으로 이전해 놓고, 온통 구린네가 나는데 나라돈을 개인 쌈지돈으로 아는 모양이여.
이권을 챙기기 위하여 용산으로 이전하였구먼.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집권 3개월차에 측근들과 국가돈을 공사한답시고 이익을 나누어가진다.
사이코가 아니고서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는가.
구린네가 나면 어떻게 해야혀.
사이코공화국 바로 잡아야 하는디,
국가사정기관을 검사나부라기로 채워 놓았는데 누가 수사 한단말이여.
김건희여사는 공인이여.
그런디 국정을 사유화 하고 있단말이여.
대한민국이 "김건희의 나라"인가…‘국정 사유화’ 의혹 5가지가 붉어졌다 이말이여
최근 관저공사, 건진법사, 사적 채용, 표절 판정 논란 등 국가의 시스템이 무너졌다 이말이여.
‘무속논란’을 일으켰던 ‘건진법사’가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세무조사 무마 등 각종 청탁에 개입하고 있다는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어.
검찰 즉시 조사해서 단죄해야 하는디 손 놓고 있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국가의 시스템이 작동이 않되고 있단말이여.
만 5세 조기 취학 말이나 되는 소리여. 대소변도 못가리는 나이에 조기취학 무슨 풀뜯어 먹는 소리여.
미국하원 펠로시 의장의 방한시 외교적 결례로 미국 내 유력 언론들의 신랄한 비판 보도가 있었다 혀.
한국이 현재 4개월 연속 무역적자 발생, 7월무역수지적자는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혀.
대한민국 세계경제10대 강국, 윤석열 국가 끌고 갈 능력 없으면 내려와야 혀.
20-30-40대 지지율 10% 라고 허는지 국정 동력 상실 했다 이말이여.
스마트세상을 독재공화국으로 갈수 없제.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 윤석열 능력 없으면 내려와야지요.
서울 8/8 100년만에 큰비가 내려 온통 서울곳곳이 난리가 났구먼.
그런디 TV를 보니 대통령이 집무실을 퇴근하였다는 뉴스가 나오는 거여.
서울시내가 침수되는 시간에 비상근무 해야지.
국가가 위급상황인데 퇴근한다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다 이말이여.
세상은 참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산다지만 대통령은 국민의 본보기가 되아야 하는디 또라이 세상이 되어 가는지 한심하구먼.
야 이놈아 5년임기 택도 없는 소리여.
검찰공화국으로는 백약을 써도 않되야.
건진법사 전씨
일광사 주지는 해우스님(86)이며,
해우스님이 건진법사를 키워온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주 일광사 소속으로 대선당시 무속 논란을 일으킨 전성배(62)씨로
최근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세무조사 무마 등 각종 청탁에 개입하고 있다는데, 대통령실의 대응은 별것 아니다.
청탁에 개입하는데 별것 아니다.
검찰 경찰이 조사하면 되는일을 대기업에 주의보를 내렸다니 소가 웃을일이여.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구먼.
미국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권력서열3위 한국방문
펠로시 의장은 3일 오후 9시24분쯤 미 정부 전용기(보잉 C-49C)편으로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안착했다.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역내 안보·경제협력과
△기후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회담함.
김 의장과 펠로시 의장은 회담 뒤 그 결과에 대한 공동 발표, 오찬.
펠로시 의장은 지난 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대만,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에 나섰음.
펠로시 의장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미국 권력서열 넘버3인데 정부차원 의전 없었음.
정부의 임무수행을 포기한것지, 눈을 의심해야 할판이여.
외교 참사가 아니고 무엇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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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화의 쓰잘띠 있는 이야기
조동화는 인생의 삶을 100년이라고 봐서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실감하는 나이가 되어 세월의 빠름을 느끼고 있도다.
7월이 시작되더니 8월이 시작되었구나.
소중한 세월은 한달이 금방 흘러갔수다.
인생의 황금기는 어느때일까?
김형석교수의 말처럼 되돌아보니 65-75세가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수 있으리라.
아직은 내 몸에 큰 고장이 없으니 나의 인생의 황금기라고..............감사한 일이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83.5세입니다.
남성은 80.5세, 여성은 86.5세입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은 알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사람 사는날이 얼마나 될까?
인생 70이면 25,550일
인생 80이면 29,200일
인생 90이면 32,850일
인생 100이면 36,500일
부와 명예 혹은 자유와 쾌락, 행복 등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서 악착같이 살고 있으나,
인간의 삶의 종착역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죽는데에는 순서가 없다.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애써 죽음을 외면하면서 살 뿐이다.
그러고 본개 인생사는거 별것 아니여.
그냥 그려려니 다둑다둑하면서 남은 세월 잘 살면 되야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인생은 정답이 없구나.
인간의 운명은 도둑처럼 찾아온다는 소리가 헛소리가 아니여.
67세의 일본의 아베 전 총리가 죽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먼.
친구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길이로구나.
인생 60대는 해(年)마다 늙고,
인생 70대는 달(月)마다 늙고,
인생 80대는 날(日)마다 늙고,
웬 세월이 이렇게 빨라
무심한 세월은 멈출지 모르고 7월이 시작 되더니 8월이 되었네.
그놈의 세월 꽁꽁 묶어놓으면 좋으련만 흘러만 가는구먼.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여.
사람사는 세상이 거기서 거기로서니 즐겁고 행복한 삶이란 더불어,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라,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인생을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구.
단순하게 살자.
이리도 한세상 저리도 한세상이여.
조동화가 생각하는 행복은 내가 첫째여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제.
왜냐하면 내일이 바빠 나도 말이지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을 줄 시간이 없는거여.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누가 나를 미워하면 그려려니 넘기면 되야
미워하면 인간의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는거여.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stress)야.
“스트레스(stress) :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하는데
모두가 그려려니 하면 스트레스 않받지.
스트레스가 왜 무서운지 알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려 노화를 촉진하여 암을 유발한다고 하네.
스트레스 해소하는거 아무것도 아니여.
그냥 마음비우고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생각하고 웃으면 되야.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이말이여!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며, 죽기전에 쓸수있는 돈만이
내 돈이다!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내말 알아들어 .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왔으니 삶에 이유가 없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여.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정답없는 인생, 내가 하고자 하는것 하면서 행복 느끼며 살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생각해본다.
조동화가 어떤사람이여!
조동화는 스마트폰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쁠 것 없이 스마트폰에 순간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에 담아 추억으로 남기는 사람이여.
열심히 스마트폰 모바일세상 즐거움 느끼고 살어야 혀.
인자 스마트폰은 필수품이고 없으면 않되야.
스마트폰 필수품인디 옛날 구닥다리 쓰면 낙오자 되야.
조동화는 노트9를 쓰고 있다구.
아나로그 세상에서 디지털스마트세상이 된지가 15년인데 조동화는 스마트세상에 순응하며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 살아가고 있지.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 세상이여.
스마트폰세상 편리허구나.
그런데 말이야 스마트폰을 발명한 세계의 최고 갑부 “스티븐잡스”는 56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갔지.
생과사는 결국 돈으로 해결할수 없구먼.
스마트폰이 만능인 세상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노래하자
나는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며,
“인생은 왜 사는가? 조동화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를 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고 살아왔다.
이세상에 먼저 왔던 선현이나 명사들이 그 해답을 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출가하여 불교에 귀의하기도 하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신부가 되고, 기독교 목사가 되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왔으나, 아직껏 조동화에게 답을 준 사람은 보질 못했제.
이런 의문을 갖지 않으면 짐승이나 다를바 없지.
솔직히 조동화는 그 의문을 풀기 위하여 걷는일 열심히 하여 건강혀야 혀.
강조 해서 말하면 걷는것보다 더 좋은 천연보약은 없단말일세.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문답이 있다.
세상의 하고많은 놀랄 일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무엇이냐?
사람이 주변에서 남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으리라고 믿는 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참으로 알 수가 없다.
많이 배우고 학식과 직위가 높다고 오래사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것도 아니고, 재물이 많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니며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다.
인생이란 하룻밤 이슬과 같다라는 말처럼 오늘하루도 소중히 생각하며 즐거운 삶을 영위해야 하겠다.
☞서울 100년만에 물폭탄 도시기능마비
8일 서울·인천·경기 일대에 300㎜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서울이 잠기었다.
서울의 저지대가 많은 강남구와 서초구, 구로구 등 마비가 되얐구먼.
서울 신림동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네.
사망9명 실종7명 하늘도 야속하구먼.
서울 8/8 100년만에 큰비가 내려 온통 서울곳곳이 난리가 났구먼.
그런디 TV를 보니 대통령이 집무실을 퇴근하였다는 뉴스가 나오는 거여.
서울시내가 침수되는 시간에 비상근무 해야지.
국가가 위급상황인데 퇴근한다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다 이말이여.
세상은 참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산다지만 대통령은 국민의 본보기가 되아야 하는디 또라이 세상이 되어 가는지 한심하구먼.
조동화의 벗님들!
이세파에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만한 나이되얐제.
우리세월은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맛있는 것, 추억할 것, 배려할것을 좇아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여.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하여 나날이 최선을 다하자구.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는디
나홀로 족이 많다는거야
한국의 사회상은 세가구중 한가구가 혼자사는 세상으로 변했다 이말이여.
그러고 말이여
공원에 산책 나가면 무슨 강아지 끌고 댕기는 사람이 많아.
강아지 천국 되얐어.
아이 않낳는 세상, 강아지세상
잘못 되여가는 세상의 변화같은디......아이도 낳고 바른세상으로 갔으면 혀.
스티븐 잡스가 스마트폰 발명해놓고 56세가 저세상으로 가서 애석하지만 내가 꿈꾸는 세상은 아니여.
스마트폰 디지털 편리한 세상이 되얐기에 아나로그세상으로 돌아갈수 없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번 해볼끄나
한국이 어떤나라여.
세계경제 10대강국이여.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세계경제10대 강국이라하면 자부심 느낄만 하제.
그러나 한국사회상은 통계를 보니 심각하구먼
한국 OECD 출산율 최저 0.83명(2021통계)
세가구중 한가구 혼자사는집(2015년 통계)
이거 해결 못허면 않되야.
꽁수 부릴거 없단말이여.
국가가 나서서 신혼부부들 내집마련 꿈 심어 주어야 혀.
엄청난 예산 투입혀야 혀.
공청회라도 열고 무엇인가 해결할려는 기미가 않보여.
대한민국 망하기 일보직전이여.
대통령 그냥 하는거 아니여.
어려운것 해결 헐라고 대통령 하는것 아닌가.
내가 가만히 본게 가장 중요한 국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는것 같여.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꿈이 있는 대한민국 만드는거여.
5년동안 할일이 무엇인지 국민한테 청사진 밝혀야 혀.
구렁이 담넘어가는 꽁수로는 않되야.
2022/3/9 대통령 당선자가 새로 탄생해서 100일이 넘어가도 희망의 메시지가 없단말이여.
검사할때는 죄있는 사람은 봐주고 죄 없는 사람은 감옥보내고 헌것 다 알어.
죄있는 처 장모는 아무리 죄가 커도 봐준 그사람이 대통령인디 나라 잘 돌아가겋는가.
야 이놈아 꿀 먹은 벙어리가 대통령인가.
도야지를 대통령 앉혀놓아도 그렇게는 않혀.
정자도 모르는놈이 대통령한다고.............
야 이놈아 대통령할라면 대통령공부를 해야지.
대한민국 어떤나라여.
독재국가-군인세상-민주국가-검찰공화국까지 왔다만 싹수 보니까 검찰공화국은 틀렸다.
국가의 모든권력 기관은 검사들이 다 차지한 세상이 되었다 혀.
두고 보자 이놈아. 경제수장까지도 검사들이 다 차지 했다더구먼.
금융감독원장, 공정거래위원장까지 검사로 앉혀 놓았다 혀.
내가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 잘하리라 기대했는데 틀렸다 이말이여.
국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도 모르는 놈이 대통령한다고 하면 되겋어.
이명박이 감옥에서 내 놓는것이 우선순위여.
천문학적인 자원개발 비리는 하나도 조사 않하고............................
부자감세 어쩌구 저쩌구.
서민위해서 대통령 할놈 아니구먼.
지금 한국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가?
넉 달 연속 무역적자 기록
30년 만에 석달 연속 對中 무역적자 기록
7월무역수지적자는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금부터라도 대통령 공부혀서 경제 살리고 주변비리부터 처단혀야 혀.
권성동이란 놈 텔레비 나와서 얼굴 내미는디 취업청탁비리 검찰놈들이 봐준것 다알어 이놈아.
그런디 청와대에다 청탁했다는 소리가 들린다 이놈아.
이놈의 자식 민심이 어떻게 사나운지 모르는구먼.
김건희여사 스페인 만찬장에서 목걸이 찬것이 화제가 되는 모양이여.
그목걸이가 몇천만원이 넘는 목걸이라 하는데 국민 정서하고는 맞지 않아.
코로나로 힘든세상 물가는 오르고 경제는 어려워 아우성인데 한숨 나오는구먼 .
돈이 많다고 자랑하는거여.
국민은 안중에도 없구먼.
아니 대한민국이 김건희의 나라여.
‘국정 사유화’ 의혹 5가지가 붉어졌어
김건희 요여자 대통령부인이면 공인아닌가.
최근 관저공사, 건진법사, 사적 채용, 표절 판정 논란 등....급기야 이권 개입 스캔들로 번지고 있지 않은가.
‘무속논란’을 일으켰던 ‘건진법사’가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세무조사 무마 등 각종 청탁에 개입하고 있다는 루머가 사실로 드러나다.
검찰 즉시 조사해서 단죄해야 하는디 손 놓고 있어.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아들이 취임식 VIP석에 앉았다 더구먼.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공화국을 좇도 아닌나라로 만들면 되겋어.
친인척과 관련된 사람은 법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죽은나라여.
이건아니지.
나는 다 알어.
조동화의 벗님들!
8월에도 좋은 꿈꾸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사소한일에 감사를 느끼며,
무더운 삼복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사이코(Psycho)
사이코패스라는 정신병(반사회적 인격장애)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이코(Psycho)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의 줄임말로 쓰이며, 정신병 환자. 독특한 행동을 하거나 이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정신병자에 비유해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속어이다.
범죄, 성적 욕망, 공격성에 대한 통제력이 매우 부족하고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는 정신병질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
-그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잔인하고 냉철하며 지능적이고 공격적이다.
-굉장한 달변가가 많다.
-자만심이 매우 강하다.
-사이코패스는 뇌의 구조가 일반 사람들과 조금 달라 언어장애가 있다.
사이코패시의 발현 양상은 연쇄살인범, 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변호사∙의사∙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청소년∙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스가 나타난다.
정치인이 사이코패스가 나타난다면 대단히 위험하다.
19세기 스탈린 히틀러가 사이코패스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윤석열연구를 해 보았다.
-군대 부동시로 면제 받았다.빽으로 면제받은 확률이 많아보인다. 확실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검사시절 죄있는 사람은 봐주고 죄없는 사람은 감옥을 보내고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잘못이 있어도 사과할줄 모른다.
-상명하복을 모른다.(추미애 장관한테 내가 장관 부하입니까.)
-국가에 대한 비젼이 없다.
-자식이 없다. 자식이 없으니 학부모 심정을 알것는가.
-취학연령 5살로 낮춘다. 무슨 방바닥 풀뜯는소리여.
-상류층에서 태어나 서민의 애환을 모른다.
-미국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권력서열3위 한국방문 외교참사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8/4 오마이뉴스대담에서 대담자가 사이코패스가 나라를 통치하면 큰일이다 걱정하는 형국이여.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이시대의 필수품 스마트폰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시대는 인간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속도, 편의, 효율’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디지털 혁신은 계속된다. 이말이지.
속도, 편의, 효율은 한 번 경험하면 되돌리기 힘든 불가역적 속성을 가졌다.
우리한국은 스마트 IT 정보통신기술이 김대중 대통령시절 비약적으로 발전했지요.
모바일(Mobile) 무선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경제.문화.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말았다.
휴대폰의 역사
➡1세대(1G Generation)이동통신
아날로그와 벽돌폰으로 기억되다
1세대 이동 통신(一世代 移動通信)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되었으며,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 로 우리에겐 '벽돌폰' 으로 불렸었다.
➡2세대(2G Generation)이동통신 디지털시대
1996년 드디어 이동통신 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2세대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통신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서 음성뿐만 아니라 문자와 같은 데이터 전송도 지원.
➡3세대(3G Generation) 스마트폰의 세상
2002년에 국내에서 시작
휴대폰 화면에 LCD기술이 적용되면서 사진, 게임, DMB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이 가능하게 됨.
DMB,MP3,카메라 기능까지 기본으로 사용가능
➡4G(4G Generation) LTE
국내 4G 서비스는 2011년 7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서비스가 시작
3세대 스마트폰보다 5배가량 전송속도 빠른LTE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 정보검색등등 핸드폰으로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5G(5G Generation)
4차 산업혁명 기반 되는 5G 2019.4월 5G시대 개막
5세대(5G) 이동통신시대…VR·AR 무인차 등이 생활 속으로5G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5G 시대가 열렸지만 서비스가 안정 궤도에 오르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싼 요금제와 단말기 요금도 5G 보편화에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보인다.
IT(정보통신기술)란 무엇일까?
IT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 기술'이라 합니다.
21세기는 정보기술 사회로, 우리들 손에 스마트폰을 갖고 살며 세상의 모든 소식들을 접하며, 손가락 몇번이면 친구와 연락하며 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접속하여, 패이스북, 카카오톡 등 많은 일을 한 손으로 끝낼 수 있는 세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인터넷의 성장으로 발달한 새로운 영역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서비스와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IT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정보기술 산업은 통신 분야를 포함하게 되어서 IT라고 한다면 정보기술에 통신을 더한 정보통신기술이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IT랑 밀접한 관계인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인공지능=인간의 지능을 모방),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 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 어두운 자화상
현대문명의 총아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한국은 어두운 세상속으로 빨려 들고 있다.
디지털 세상이 되면서 모방문화가 대두되여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통적 한국사회는 여러가족이 모여사는 씨족사회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나, 점차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 증가했고, 그들의 규모가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사회적문제가 대두 되고 있으나,나홀로족 증가 추세에 있다.
젊은이들 개인주의 선호로 공동체 의식이 사라지면서 이기주의가 팽배해 지고 있는 현실이다.
출산율 최저 0.83명(2021통계)
세가구중 한가구 혼자사는집
한국 ‘혼자 사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로 진입
개인주의 가치관 확산, 혼자가 익숙해진 세상
누가, 어디에서 혼자 사는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곳은 대전 36.3%, 강원도 35.0%, 서울 34.9%의 순이다.
OECD국가중 자살율 세계1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의 모임)
1961년 경제발전과 세계무역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인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약칭을 지칭한다.
한국은 1996년 12월 29번째 OECD 정회원국이 되었다.
위정자들이 첫재로 해결할 과제
한국 OECD 출산율 최저 0.83명(2021통계)
세가구중 한가구 혼자사는집(2015년 통계)
국가가 나서서 신혼부부들 내집마련 꿈 심어 주어야 혀.
엄청난 예산 투입혀야 혀.
대한민국 망하기 일보직전이여.
대통령 그냥 하는거 아니여.
어려운것 해결 헐라고 대통령 하는것 아닌가.
내가 가만히 본게 가장 중요한 국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는것 같여.
두고 봐야겋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꿈이 있는 대한민국 만드는거여.
5년동안 할일이 무엇인지 국민한테 청사진 밝혀야 혀.
구렁이 담넘어가는 꽁수로는 않되야.
그런데 말이여 검찰공화국이 되더니 민주공화국을 독재공화국으로 돌리려고 한다 이말이여.
스마트세상을 아나로그세상으로 돌아간다고 가능하겋어.
스마트세상 무서운지 모르는구먼.
20-30-40대가 스마트세상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공화국 90프로가 떠났다 혀.
사실상 국정동력 상실 했제.
나는 다 알어.
내말 틀렸어.
☞2022/8/7 배산산책 1만보 망중한
자유인 조동화는 오전에 익산의 유일한 97m의 작은산 배산을 산책하고 오다.
97m밖에 않되는 산이지만 노송들이 많아 솔향기가 그윽하여 맑은 공기를 머금고 3시간 1만보 산책하고 편백나무 군락에서 망중한을 즐기니 땀은 많이 났으나 기분은 감개무량하였다.
배산 산책로 그늘로 걷는일은 찌는듯한 삼복더위로 몸에는 땀이 많이 베었으나,
두발만능자가용이 쓸만하여 걷는일은 행복한 일이지.
창해 친구가 나이든 선배들을 위해 설치한 배산입구의 놀이터에 잠시 들러 쉬면서 노고에 감사했네.
집에 오니 피곤함이 싹 가시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고 본게 오늘이 입추(立秋)로구만.
세월은 정처없이 어디로 가는지 흘러가는구나.
8월15일 말복 광복절이 지나면 찜통더위도 사그라 들것지.
가을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으니 찜통더위도 얼마 있으면 물러가리라.
<2022/8/7 저녁은 전주혁신도시 소풍(음식점)에서 하다.
처형의 기일을 기념하여 처조카가 저녁초청으로 이루어지다.>
<귀로길에 시골의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금택조카집에 들리여 과일을 내 놓아 맛있게 먹었다.
손님맞이 거실을 벽면에 골동품으로 장식 해놓아 잘 꾸며 놓았다.>
황혼 인생(人生) 스스로 찾아서 살자
예순,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대 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과연 우리 노인들은
버림 받은 것일까 해방된 것일까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 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는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원숙의 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체 아는 체
가진 체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능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 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자신의 용도 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60~70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 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다.
지체하지 말고 미리 가방을 꾸려놓아라.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아라.
아름드리 나무와 새들, 푸른 잔디 그리고 예쁜 꽃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겨라.
한 무명의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그래서 '오늘'을 영어로 프레즌트(present)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제를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고,
내일을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으니,
오늘을 기념하며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
석양뿐만 아니라, 이따금 일출도 보도록 한다.
그렇게 할 마음이 있다면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라.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한다.
몹시 힘들고 우울할 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지금이 바로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이제 곧 해가 떠올라
모든 것이 환하고 따사로워질 것이라고 말이다.
인생은 짧다.
그러니 자질구레한 일들로 삶을 채우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인생에는 중요한 일들도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일들도 있다.
따라서 그 차이를 포착해 낼 줄 알아야 한다.
그 차이를 구별해 내지 못한다면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온갖 환멸과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유머감각과 삶에 대한 열정을 발휘해
찌뿌드한 아침을 산뜻한 아침으로 바꾸어라.
주변환경을 바라보는 당신 자신의 눈을 바꾸면
인생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아무리 우울한 일이라 하더라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하자.
밑에 누워 한두 시간 정도
소설책을 읽을 수 있을 만한 나무를 찾아봐라.
건강 전문가들은 최적의 건강을 누리는 데는
깊은 심호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침에 밖으로 나가 걸음을 멈추고
깊게 심호흡을 다섯 번 정도 해보아라.
뭉개 구름, 새털구름, 양털구름...
구름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형태들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어린 시절 이후로 팔베개를 하고 누워
구름을 올려다 본 일이 있었는가?
지금이라고 못 할 것도 없다.
잔디가 아니라면 벤치에라도 누워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자.
어떻게 하면 삶을 더욱 잘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효과적인 이야기가 있다.
"만일 당신이 당신 자신의 가치를 계산하고 싶다면,
당신의 친구들을 세어 보라."
직장동료가 아닌 옛 친구나 일상의 친구들이야 말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더욱 폭 넓은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
지나치게 목표 지향적인 태도나
매사를 전적으로 일과 관련짓거나,
물질적인 성취만으로 스
스로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루해가 저물 무렵엔,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느냐는 것 만큼이나
얼마나 많이 긴장을 풀고, 웃고 즐겼는지도 판단하자.
세상과 더불어 행복하고 느긋하며
평온한 기분을 느끼려면,
팔짱끼고 뒤로 물러앉아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도록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을 좀 더 배우자.
때로는 뭔가 일이 되도록 애쓰지 말고
차라리 일이 되는대로
일어나도록 놔둬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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