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연합회장기 배구 '강 스파이크'
남양주시 여자 배구가 경기도 생활체육배구 최강자로 우뚝 솟았다.
대한배구협회 등록선수와 순수 생활체육 선수로 구성된 남양주시 여자 대표팀은 25일 경기도 내 14개 시.군 40개 동호회 대표팀과 신진호 경기도생활체육연합회장, 오태환 남양주시배구협회 회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최재성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대변인, 남양주 갑), 김영수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개회식에 이어 남양주실내체육관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나눠 벌어진 '제7회 경기도연합회장배(회장 신진호) 생활체육 남.여배구대회대회 1부 경기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의정부시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 고양시를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로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경기도 최강임을 확인시켰다.
또 2부 경기에 출전한 여자 남양주시A팀은 동두천시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냠양주 배구사랑도 1부 경기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성남시에 1:2로 아깝게 져 역시 송산클럽(의정부)과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번대회 남자 1부 우승은 고양시가 차지했으며, 2부는 우승은 군포시에 돌아 갔다. 또 안산시는 여자2부 정상에 올랐다.
~~~~ 족구만 안된답니다. 바닥이 안좋아진다고..... ( 대관담당자와 상담. ) |
( 금곡체육관말고, 수영장뒷편 실내체육관가봤더니, 대략
코트도, 서너개는 ㄴ 충분히 나올 만치 크고 괜찮더군요^^ 바닥도 머 그런데로...)
배구는 실내에서, 족구는 안되.. 바깥에서해 !! 땅이나 주고 그런소리 하던지..
남족연이 당면한 가장 큰 숙제인듯합니다. |
첫댓글 정훈씨 이 글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모두 공유해야 하는것 아니여~~
회원님들중 이견이 있으시거나, 제가 모르는 사항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이삼일 있다가 도배할랍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씀니까요...~~ 관내대회두 아니구 경기도대회를 체육관에서 하면서, 족구는 바닥이 망가지니 할수없다니 원,, 개같은 경우가 있나 말입니다.~~~
그러게요 저도학교체육관,포천시청,구리시청,남양주시청등기타 실내체육관에 문의해보왔지만 전부대답이 족구는 족구장에서 하라더군요 왕짜증
잘몰라서 그런겁니다. 열은 받으시겠지만 지속적으로 갈구고 꼬시고 해야 할듯합니다.
배구보다 못한 족구... 참 멋들모르는구만...~~~ 얼라료~~ 또 비오는구만.. 아무래도 담주 도지사기예선전도 비맞으면서 해야할듯합니다. 이참에 우비운동복도 제작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