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형님, 순옥 누나, 정옥, 명희 팀장, 효진, 종우
명순, 동은 팀장, 종오, 문숙
2024년 최다 금강 참석~~~~브라보 짝짝짝
하루만에 온도가 10도 푹~떨어진 추운 날씨
개구리 뒷다리 꿈틀대며 나오다
앗차가워 하면서 다시 쏙~
숨었습니다.
갈비소녀 큰키 숨기듯이
12키로 대회주 숙제
오랜만에 참여하신 원조팀장 현규형님 리드로 시작
명희 팀장
5분30초벽에 도전
역쉬 금강표준 러너 이십니다.
대회날까지 아프지말고
완벽한 준비로 목표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가즈아~~썹포
오랜만에 숙제 하려니 힘에 겨웠다고 합니다.
정옥.명순.종우씨 덕분에
잘 뛰었습니다.
함께 하신 님 수고했슈!
돌아오셨군요
형님
오랜만에 뛰시고~ 열심이 함께한 금강팀 화이팅!!!